[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최우수M&A재무자문-삼일회계법인

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에서 삼일회계법인이 최우수 M&A(인수합병) 재무자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규모 자산 유동화 거래를 신속하게 성사해 발행인과 투자자 요구를 모두 만족시켰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일회계법인은 지난해 SK에어플러스의 M15 생산설비와 LCO2 사업부 유동화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SK에어플러스는 2024년부터 대규모 산업용 가스 프로젝트를 연속 수주하며 생산능력 확충, 신규 설비 도입, 운영자본 확대 등 상당 규모의 투자가 동시에 요구되는 상황에 처했다. 지난해 투자 집행이 본격화하며 차입금이 빠르게 증가했고 부채비율 상승과 금융비용 확대로 재무구조 전반에서 부담이 가시화됐다.
삼일회계법인은 과거 여러차례 반도체 M&A 딜에 참여하며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SK에어플러스에 선제적으로 M15 생산설비와 LCO2 사업부 유동화를 제안했다. 삼일회계법인은 2016년 SK머티리얼즈 인수 회계자문을 시작으로 테스나, 오션브릿지 경영권 매각 등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 기업 딜에 참여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투자자인 브룩필드자산운용 입장에서도 매력도가 높은 거래였다. 브룩필드자산운용은 2022년 M16 생산설비 M&A를 통해 반도체 산업용 가스 분야에 대한 이해도와 자산 관리 역량을 확보한 상태였다. 이번 계약을 통해 브룩필드자산운용은 산업가스와 특수가스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어 운영 시너지와 규모의 경제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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