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 "대한광통신(17,770원 ▲3,590 +25.32%) 외인·기관 대량 매집… 큐리언트(34,750원 ▲450 +1.31%)· 한화오션(123,400원 ▼100 -0.08%) 독보적 모멘텀 부각"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단순한 시장 테마를 넘어 실질적인 '수급 체력'과 '글로벌 수주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는 외국인의 강력한 수급이 유입되는 통신· 조선주와 신고가 랠리를 펼치는 바이오 기업들을 핵심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다.
■시황 및 수급 점검: "외국인 코스피 10조 매도 속, 옥석 가리기 본격화"
이충헌 대표는 우선 시장의 급격한 수급 변화에 주목했다. 이 대표는 "열흘간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0조 원을 매도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이지만, 전일 1조 원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며 "특히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양매수가 유입되는 종목들이 시장의 주도권을 잡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중동 변수가 약화되는 단기 조정 마무리 국면에서는 기존에 강했던 섹터로 매수세가 재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며 "수급이 뒷받침되는 실적주 위주의 압축 대응이 필승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대한광통신(17,770원 ▲3,590 +25.32%) & 큐리언트(34,750원 ▲450 +1.31%):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과 역사적 신고가의 만남"
이 대표는 수급과 차트 측면에서 가장 매력적인 종목으로 대한광통신과 큐리언트를 꼽았다.
대한광통신: "전일 외국인 792만 주, 기관 194만 주의 대량 매수가 유입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며 "미국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광섬유 가격 상승 수혜가 지속되고 있으며, 중국 제품 침투가 어려운 영업 환경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큐리언트: "KoAct 코스닥 ETF 편입 비중 1위를 기록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달성했다"며 "머크와 공동 개발 중인 Q901의 임상 모멘텀과 독보적인 ADC 기술력이 시장에서 입증받고 있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미래에셋증권(66,500원 ▼1,200 -1.77%) & 현대차(489,500원 0%): "주주환원 정책과 실적 개선 사이의 전략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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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내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미래에셋증권을 언급하며 주주가치 제고 모멘텀을 강조했다.
미래에셋증권: "최근 삼성전자와 SK의 자사주 소각 공시 등 주주환원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며 "미래에셋증권 역시 대규모 주식 소각과 더불어 상법 개정안 수혜 기대감이 실적 개선세와 맞물려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오션(123,400원 ▼100 -0.08%): "조선업 슈퍼사이클의 중심… LNG· 특수선 수주 확대 기대"
마지막으로 포트폴리오의 중심(中)을 잡을 핵심 종목으로 한화오션을 강력 추천했다.
이 대표는 "한화오션은 전 부문 수주 성장과 실적 개선 기대감이 가장 큰 종목"이라며 "특히 중동 분쟁으로 인한 공급망 다변화가 미국의 LNG 수출 확대로 이어지며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또한 "미국 필리 조선소를 기반으로 한 군함 사업이 하반기부터 본격화되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의 한화오션 투자 전략]
투자 의견: 포트폴리오 핵심 종목 편입
목표주가: 200,000원
리스크 주의구간: 100,000원 (손절 기준)
투자 포인트: 내년 PER 약 22배 수준, 수주 모멘텀 반영 시 추가 상승 가능성 농후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youtu.be/sdVVQj2mgOA?si=kFsQEw3_QOqkl6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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