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E&A(49,000원 ▲3,350 +7.34%)가 9%대 강세를 보이며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역대 최대 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195,700원 ▲2,600 +1.35%) 등 반도체 기업이 본격적으로 관련 설비 투자를 확대하면서 관련 수혜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7일 삼성E&A는 전 거래일 대비 4350원(9.53%) 오른 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E&A는 장 중 한 때 5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AI(인공지능) 투자로 인한 메모리 산업 공급 부족으로 국내 메모리 업체의 투자가 재개되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P4·P5 공사가 재개돼 첨단산업 부문의 매출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