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전자(215,500원 ▲24,100 +12.59%)가 홈로봇 사업 기대감에 힘입어 5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600원(12.13%) 오른 2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역대 최고가다. LG전자는 지난 13일 종가 기준으로 5월에만 36% 넘게 상승했다.
LG전자 강세는 로보틱스 등 신사업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증권은 이날 LG전자 목표가를 16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나증권은 LG전자가 홈로봇과 로봇의 관절인 액추에이터 사업을 추진 중인데, 가정용 로봇은 2028년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LG전자의 가전 제품과 연동하는 가정용 휴머노이드 시장을 노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지난 3월 주주총회 때 밝힌 계획을 최근 앞당긴 것을 보면 적극적으로 로봇 사업을 가속화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