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전일 SK그룹과 엔비디아의 AI(인공지능) 팩토리 구축 협력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던 SK네트웍스(13,830원 ▼340 -2.4%)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AI 팩토리 사업 수행사인 SK텔레콤(106,400원 ▼300 -0.28%)도 강세다.
9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네트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9.17%) 오른 1만5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텔레콤은 2300원(2.16%) 오른 10만9000원을 나타낸다.
지난 8일 SK그룹은 엔비디아가 추진 중인 AI 팩토리 구축에 주요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2,005,000원 ▲94,000 +4.92%)가 엔비디아와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고 SK텔레콤은 AI 팩토리 구축을 담당한다. SK네트웍스는 AI 중심의 사업형 투자회사로 체질을 전환하고 있어 투자자 심리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