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밴드 '오피셜히게단디즘' 아시아 투어 기념 팝업 1일 오픈

일본 인기 밴드 '오피셜히게단디즘' 아시아 투어 기념 팝업 1일 오픈

박기영 기자
2026.07.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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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YG플러스
/사진 제공= YG플러스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밴드 '오피셜 히게단디즘'(OFFICIAL HIGE DANDISM)이 2026 아시아 투어를 기념해 서울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YG플러스(YG PLUS(3,215원 ▼40 -1.23%))가 기획·운영하는 이번 투어는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성수동 무신사 엠프티에서 진행된다. 오피셜히게단디즘은 서울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타이페이,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각 도시별 팝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서울 팝업은 KSPO돔에서 열리는 단독 공연(8월 8일~9일)에 맞춰 운영되어, 공연과 팝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확장형 팬 경험을 제공한다.

팝업 공간은 오피셜히게단디즘의 음악과 라이브 공연의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타디움 공연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재현한 이머시브 존을 비롯해, 오피셜히게단디즘의 역대 앨범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카이빙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팝업에서만 구매 가능한 굿즈와 앨범을 만나볼 수 있는 머치(Merch) 섹션, 다양한 포토존이 함께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팝업 전용 MD를 포함한 총 20개 아이템이 공개된다. 특히 각 도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시티 익스클루시브 상품 3종(LED 마그넷, 티셔츠, 포스터)은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히트 앨범 자켓을 활용한 LP 코스터, 랜덤 키링, 반다나, 토트백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상품부터, 라이브 현장의 감동을 담은 포스터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된다.

YG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공연의 감동을 공간으로 확장해 팬들이 보다 입체적으로 히게단의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도시별 한정 콘텐츠와 상품을 통해 각 지역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YG플러스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계열사로 1996년 11월 설립됐으며 글로벌 음악 플랫폼과의 직계약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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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기자

미래산업부에서 스타트업과 상장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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