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74,700원 ▲3,300 +4.62%)이 4253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결정에 상승세다.
24일 오후1시49분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보다 4.48% 상승한 7만4600원에 거래됐다. 장중에 7만7100원(+7.98%)까지 올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4253억3760만4000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대상은 보통주와 종류주를 포함한 총 606만4420주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유한양행은 "발행주식 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며 "소각 예정일은 관계 기관과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