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카에 서킷브레이커...'검은 화요일' 코스피 6000선 반납

속보 사이드카에 서킷브레이커...'검은 화요일' 코스피 6000선 반납

김나경 기자
2026.07.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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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2026.7.28/뉴스1
코스피가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2026.7.28/뉴스1

28일 장중 코스피가 6000 아래로 하락했다. 코스피가 6000선으로 내려간 건 지난 4월14일(종가·장중저가 기준) 이후 약 세 달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중국 창신메모리 폭등에 따른 반도체 투자심리 냉각으로 장중 낙폭을 키웠다. 오전 9시6분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오전10시13분 서킷브레이커가 걸려 20분간 거래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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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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