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스타십 궤도 시험비행…우주항공株 강세

스페이스X 스타십 궤도 시험비행…우주항공株 강세

김경렬 기자
2026.09.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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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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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종목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스페이스X가 우주선 '스타십'을 지구 궤도에 올리는 시험비행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훈풍이 분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스페이스X 주가는 5%대 상승했다.

17일 오전 9시 23분 기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13,850원 ▲3,190 +29.92%)는 전일 대비 3190원(29.92%) 오른 1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우주항공 업종으로 분류된다. 이 시각 현재 같은 업종 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11,620원 ▲1,440 +14.15%)(16.01%), 이노스페이스(6,690원 ▲520 +8.43%)(10.21%), 스피어(22,650원 ▲2,300 +11.3%)(9.34%), RF머트리얼즈(47,600원 ▲3,350 +7.57%)(9.27%) 등도 상승세다.

스페이스X는 오는 22일 14차 스타십 시험 비행에 나설 예정이다. 다만 당국의 승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7월 13차 시험 비행에서는 준궤도 비행에 그쳤다. 이와 달리 14차에서는 스타십을 지구 상공 약 275㎞ 궤도에 올려 6차례 선회한 뒤 10시간 만에 칠레 서쪽 태평양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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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경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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