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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담는 ETF 늘어난다…편입액 3000억 육박
SK하이닉스 ADR(주식예탁증서)이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이후 이를 편입하는 국내외 ETF(상장지수펀드)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 상장한 ETF의 SK하이닉스 ADR 편입 금액은 3000억원에 육박한다. 삼성자산운용은 21일 'KODEX 미국반도체' ETF가 기초지수 정기 변경에 따라 SK하이닉스 ADR을 신규 편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SK하이닉스 ADR 편입은 KODEX 미국반도체가 추종하는 기초지수 '미국SMH반도체지수(MVIS US Listed Semiconductor 25 Index)'의 9월 정기 변경에 따른 신규 편입이다. 편입 비중은 약 4. 8%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SK하이닉스는 AI 시대에서 가장 주목받는 HBM(고대역폭메모리)로 대표되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편입으로 KODEX 미국반도체는 GPU(그래픽처리장치)·ASIC(주문형반도체) 등 연산 반도체,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에 이어 HBM을 중심으로 한 AI 메모리까지 편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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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리 상승에 채권 ETF 수익률도 '뚝'…"OO 이후에 투자하라"
늘어나는 나랏빚과 치솟는 국제유가에 세계적으로 금리가 상승하자 국고채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이 직격탄을 맞았다. 특히 국내 상장 ETF의 경우 원화 강세로 환차손 비용까지 더해지며 수익률 하락 압력이 커졌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국제유가가 미국 중간선거 전까지 급락할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 채권 매수는 선거를 마친 이후에 나서라고 조언한다. 16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TIGER 미국채10년선물'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5. 61%, 'KODEX 미국10년국채선물'은 -5. 47%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상장된 채권 ETF 140개 중 최하위권이다. 3개월과 6개월 수익률은 모두 -10%대로 나타났다. 최근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급등하면서 ETF 수익률이 떨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채권가격은 금리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즉 금리가 오르면 가격은 내려간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 97%에 도달했고 이날은 장중 5. 041%까지 오르며 2007년 7월 이후 19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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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ETF 투자자 위한 '학습지' 발간… 헷갈리는 30문항 담아
"'ETF(상장지수펀드)를 제값보다 비싸게 살 가능성이 있나요?'처럼 투자자들에게 자주 받는 질문들을 모아 기본서를 만들었습니다. "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16일에 열린 '「일주일 만에 끝내는 ETF 완전정복」출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500회 이상의 온오프라인 ETF 세미나에서 ETF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투자하는 분들을 만나며 기본서 제작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일주일 만에 끝내는 ETF 완전정복' 기본서는 ETF 투자의 뼈대를 다질 수 있도록 일주일 완성 학습지 형태로 만든 책자다. 시중 학습지처럼 하루에 5개씩 핵심질문을 학습하고 퀴즈와 실습 문제를 풀어 부담 없이 투자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일주일 과정을 끝내면 투자자가 본인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게끔 구성했다. 세부 목차로는 △ETF의 기본 구조와 거래 △가격·비용·분배와 첫 선택 △ETF 속을 읽는 방법 △상품구조와 비교 기준 △투자목적에 맞춘 활용 △전략·세금·투자 원칙 △최종 점검-나의 ETF 투자 준비 등이 차례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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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미국AI메모리TOP2플러스' ETF 신규 상장
삼성자산운용이 'KODEX 미국AI메모리TOP2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KODEX 미국AI메모리TOP2플러스는 AI(인공지능) 산업 성장과 함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데이터 저장 장치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를 합산해 약 50%를 담고 씨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을 더해 약 30% 수준으로 편입한다. 삼성운용은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대표 주자인 마이크론과 샌디스크에 집중하면서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 시장을 과점한 씨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도 담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데이터 스토리지 성장에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보이는 컨트롤러 IP(설계자산) 기업, 스토리지 플랫폼 기업, 데이터 스토리지 서버 제조 기업에도 함께 투자한다. 한동훈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KODEX 미국AI메모리TOP2플러스는 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AI 메모리 스토리지 핵심 기업에 집중하는 동시에 밸류체인(가치사슬)에도 함께 투자할 수 있는 ETF"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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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훈풍에 수익률 상위권 차지한 이 ETF… 장기투자도 OK
국내 원자력 테마 ETF(상장지수펀드)들이 수익률 반등에 나서며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한미 양국이 미국 현지 원전 8기 건설을 골자로 한 대미투자 프로젝트 최종 서명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한 영향이다. 14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TIGER 코리아원자력'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0%로 집계됐다. 국내 상장 전체 ETF 중 수익률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밖에도 'SOL 한국원자력SMR'(8. 62%), 'ACE 원자력TOP10'(8. 49%), 'KODEX 원자력SMR'(7. 7%) 등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나란히 안착했다. 국내 원자력 테마 ETF의 단기 수익률이 상위권에 안착한 가장 큰 배경으로 우리나라의 대미투자 프로젝트가 꼽힌다. 한미 양측은 미국 현지에 원자력발전소 8기를 건설하는 방향성을 최종 프로젝트 합의문에 담기로 구상했으며 빠르면 오는 18일 최종 서명(MOU)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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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피 가까워지면 판다"…개인, 코스피 ETF 1.2조 순매도
개인 투자자들이 최근 한 달간 코스피 200 추종 지수 ETF(상장지수펀드)를 매도하고, 인버스 ETF를 사들이는 등 코스피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코스피에서 개인 투자자 순매도액만 18조3816억원에 달한다. 14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도한 ETF는 'KODEX 200'으로, 순매도액은 6948억원이다. 다음으로 많이 판 ETF는 순매도액 6029억원을 기록한 'KODEX 레버리지'다. 반면 개인은 코스피 하락 시 수익을 얻는 ETF인 'KODEX 200선물인버스2X'와 'KODEX 인버스'를 각각 2001억원과 1300억원 순매수했다. 개인들은 코스피가 하락할 확률이 더 크다고 보는 것이다. 같은 기간 개인은 코스피 시장에서도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은 코스피에서 18조3816억원 어치 주식을 팔았다. 특히 개인은 코스피가 7000대에 가까워지면 순매도하는 경향이 짙었다. 지난 7일 개인은 하루 동안 6조8374억원을 순매도했는데, 이날 코스피 종가는 6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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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에 반도체 쏠림, 노바티스까지…바이오 ETF '삼중고'
금리 상승과 반도체주 쏠림 영향으로 바이오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 부진이 이어진다. 여기에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의 임상 실패 악재까지 겹쳤다. 10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최근 한 달간 전체 ETF(레버리지·인버스 제외) 중 가장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낮은 ETF는 'UNICORN K바이오액티브' 로 -21. 18%다. 바이오 ETF 대부분이 수익률 하위권을 기록했다.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의 수익률은 -19. 22%로, 전체 ETF 중 세 번째로 수익률이 낮다.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18. 86%)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18. 81%) △MIDAS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18. 59%) △RISE 바이오TOP10액티브(-18. 16%) △TIME K바이오액티브(-18. 09%)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16. 51%) 등도 수익률이 부진했다. 바이오 ETF의 마이너스 수익률 행진은 연초 이후 계속되고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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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오히려 좋아...고수익에 배당까지 탄탄한 ETF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글로벌 장기물 국채금리의 최고치 경신이 잇따르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지는 가운데 은행주 ETF(상장지수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고금리에 이자이익이 늘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적과 배당 모두 탄탄해 변동성 장세 속 방어주로서의 매력도 부각됐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은행주 ETF를 반도체 등 성장주와 함께 담는 '바벨전략'을 추천한다. 3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KODEX 은행'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5. 76%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상장 ETF 중 수익률 상위 5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같은 KRX 은행 지수를 추종하는 'TIGER 은행'도 15. 57% 수익률을 나타냈다. 고배당 ETF인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12. 82%),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12. 59%)도 각각 11위와 1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들 상품의 구성종목 상위 비중 10종목 중 각각 7개, 9개가 은행이다. 은행은 대표적인 고금리 수혜주로 꼽히며 주가가 상승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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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빅뱅 컴백해도 -40%" 비명...엔터ETF 반등 어렵다?
BTS, 빅뱅, 에스파 등의 컴백에도 엔터ETF(상장지수펀드)가 맥을 못 추고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40%대이고, 자금도 빠져나가고 있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당장 엔터주를 끌어올릴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3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연초 이후 'TIGER 미디어컨텐츠'의 수익률은 -48. 58%다. 이는 국내 상장한 전체 ETF 중 세 번째로 낮은 수익률이다. 'HANARO Fn K-POP&미디어'와 'ACE KPOP포커스'도 각각 수익률 -45. 23%와 -43. 78%를 기록, 수익률 하위권에 올랐다. 이외에 국내 엔터주에 투자하는 'ACE KPOP포커스'(-43. 78%), 'KODEX K콘텐츠'(-23. 49%), 'RISE K엔터&여행레저'(-6. 44%)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최근 일주일을 제외하고 엔터 ETF의 기간별 수익률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연초 이후 반도체주 쏠림에 엔터주가 시장에서 소외된 데다 상황을 반전시킬 모멘텀도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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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장세에서 퇴직연금 지키자"…TDF ETF에 자금 밀물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TDF(타깃데이트펀드) ETF(상장지수펀드)에 돈이 몰리고 있다. TDF ETF는 주식과 채권을 동시에 투자하는 만큼 변동성을 줄일 수 있어서다. 특히 퇴직연금을 안정적으로 굴리고 싶은 투자자들이 해당 상품을 찾고 있다. 27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현재 상장된 TDF ETF 15개에 최근 1년간 몰린 자금은 전날 기준 1조6659억원이다. 연초 이후에도 1조455억원이 유입됐다. 최근 1주일부터 1년까지 전 기간 TDF ETF에는 자금이 순유입되고 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최근 1년간 자금 유입액이 가장 많은 상품은 'TIGER TDF2045 적격' ETF로, 5886억원이 몰렸다. △'KODEX TDF2050액티브 적격'(자금 유입액 3384억원) △'RISE TDF2050액티브 적격'(2915억원) △'KODEX TDF2060액티브 적격'(1627억원) △'KODEX TDF2040액티브 적격'(1354억원) 등에도 1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들어왔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연금 투자 계좌에서 ETF를 활용하는 투자자가 증가하면서 이같은 변화가 생겼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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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코리아TDF2065액티브 적격' ETF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주식과 채권에만 투자해 생애주기별로 자산 비중을 자동 조절하는 'KODEX 코리아TDF2065액티브 적격'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5일 밝혔다. KODEX 코리아TDF2065액티브 적격은 국내 자산에 100% 투자하는 TDF(타깃데이트펀드·생애주기 맞춤형 펀드)다. 목표 은퇴 시점을 2065년으로 설정해 현재 국내 주식을 약 80% 수준으로 담되 은퇴 시점이 다가올수록 채권 등 안전자산 비중을 알아서 늘려가는 상품이다. 2065년에는 안전자산 비중이 64%로 늘어나며 은퇴 이후에는 최대 80%까지 커진다. 주식 포트폴리오는 '코어' 자산과 '위성' 자산을 절반씩 담아 액티브하게 운용한다. 코어 자산으로는 코스피·코스피200, 위성의 경우 주도주인 반도체·AI(인공지능)전력·이차전지·방산·조선 등을 포함한다. 삼성운용은 KODEX 코리아TDF2065액티브 적격이 금융당국의 TDF 시행세칙 개정 후 출시되는 첫 국내 적격 TDF ETF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 금융당국은 TDF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관련 시행세칙을 개정하면서 국내 자산만으로 구성된 TDF도 '적격 TDF'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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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글로벌 반도체 ETF인데..."수익률 6배 차이" 왜[ETFvsETF]
글로벌 반도체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들이 높은 장기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1년 평균 수익률은 120%를 웃돌고, 가장 성과가 좋은 상품의 수익률은 400%에 달한다. 그러나 같은 글로벌 반도체 ETF라도 투자 전략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6배 이상 났다. 2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PLUS 글로벌HBM반도체'의 최근 1년과 3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가장 높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의 1년 수익률은 403. 11%, 3년 수익률은 101. 89%다. 글로벌 반도체 ETF 중 1년 수익률이 가장 낮은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수익률 60. 96%)와 비교하면 수익률이 6배 이상 차이 난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 운용사인 한화자산운용은 수익률 비결로 'HBM(고대역폭메모리) 순수 기업 집중'을 꼽았다. 지난 18일 기준 해당 ETF의 구성종목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구성 비중 26. 02%), 마이크론테크놀로지(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