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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프리미엄 없다…'SOL 국제금' ETF에 540억 뭉칫돈
신한자산운용은 김치프리미엄 우려가 없는 'SOL 국제금 ETF(상장지수펀드)에 일주일 사이 540억원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이달 말 SOL 국제금 총보수를 연 0.30%에서 0.05%로 인하해 금 ETF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SOL 국제금 순매수액은 540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금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승하고, 김치프리미엄 우려가 심해지면서 SOL 국제금에 자금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SOL 국제금은 국제 금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상품이다. 덕분에 국내 금 시세가 국제 금 시세를 웃도는 김치프리미엄이 발생하지 않는다. 김치프리미엄은 국내 금 현물가격이 국제 금 현물 시세 대비 과대 계상되는 현상으로, 달러화로 거래되는 국제 시세를 원화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지난달 들어 미·중 무역 갈등 심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 투자자의 금 매수 수요가 급증하면서 국내 금값 프리미엄이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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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ETF 순자산 10조 돌파…"월배당 등 상품 혁신이 비결"
신한자산운용이 ETF(상장지수펀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지 4년 만에 SOL ETF 순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 순자산이 매년 2배 이상 성장한 셈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이같은 성장을 발판으로 새로운 'SOL ETF 2.0'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한자산운용은 15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SOL ETF 순자산 10조원 돌파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4년간의 성과와 중장기 핵심 성장 전략을 담은 SOL ETF 2.0을 발표했다. 신한자산운용이 ETF 사업 육성을 시작한 2021년 5948억원에 불과했던 SOL ETF 순자산은 전날 기준 10조7000억원으로 증가했다. SOL ETF 순자산은 최근 3년간 매년 100%가 넘는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연평균성장률(CAGR)은 106%로 같은 기간 국내 ETF 운용사 중 가장 높다.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는 "저희가 성공하게 된 핵심 원동력은 상품 혁신이었다"며 "월 배당 상품을 제일 먼저 도입했고, 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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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연 전력 투자 시대…한국·미국 어디 투자하지?[ETFvsETF]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서 전력 산업이 유망 투자처로 떠올랐다. 국내 상장된 AI전력 ETF(상장지수펀드)들의 순자산은 올해 1조4122억원 증가했다. KB자산운용은 최근 'RISE AI전력인프라'를 출시하며 AI전력 ETF 경쟁에 뛰어들었다. 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현재 상장된 AI전력 ETF는 5개다. 해당 ETF 들은 변압기, 전선, 원자력 업체 등 AI 전력을 확충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에 투자한다. 5개 ETF는 크게 국내 주식 투자형과 해외주식 투자형으로 나뉜다.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를 비롯해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액티브', 'SOL 미국AI전력인프라'는 해외 주식에 투자한다. 나머지 'KODEX AI전력핵심설비'와 'RISE AI전력인프라'는 국내 주식을 담고 있다. 6개월,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1년 수익률은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ETF의 수익률이 더 높지만, 최근 1개월과 3개월 수익률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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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 담았더니 '한달 52% 수익'…대박 난 ETF, 지금 타도 될까
미국 양자컴퓨터 기업에 투자하는 양자컴퓨팅 ETF(상장지수펀드)들이 1개월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최근 아이온큐 등이 성과를 내고, 양자컴퓨팅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주들이 급등한 덕분이다. 다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큰 만큼 유의해서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의 1개월 수익률은 52.36%를 기록했다. 전체 ETF(레버리지·인버스 제외) 중 수익률 1위다. 양자컴퓨팅 ETF는 양자컴퓨터를 개발하고 활용하는 과정을 아우르는 양자컴퓨팅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양자컴퓨터는 기존의 일반 컴퓨터가 정보를 0과 1의 비트(bit)로 처리하는 방식과 달리, 0과 1 사이의 상태를 가질 수 있는 큐비트(Qubit)로 연산한다. 큐비트를 활용하면 수많은 경우의 수를 동시에 표현하고 연산 횟수를 줄여 빠르게 최적의 답을 찾을 수 있다. 또 다른 양자컴퓨팅 ETF인 PLUS 미국양자컴퓨팅TOP10(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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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수익률 116%…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ETF 1위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3월 상장한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ETF(상장지수펀드)의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수익률이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기준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의 기간별 수익률은 △1개월 55.19% △3개월 76.87% △6개월 116.73%를 기록했다. 이는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934개 중 1위다.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178.09%에 달한다. 높은 수익률 덕분에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는 국내 양자컴퓨팅 ETF 중 최초로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약 890억원이다. 이는 다른 양자컴퓨팅 ETF 4개의 개인 투자자 순매수를 합산한 규모의 2배가 넘는다.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최근 글로벌 양자컴퓨팅 산업 전반에 호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아이온큐(IONQ)는 미국 에너지부와 우주 분야 양자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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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디딤글로벌EMP' 출시 이후 351억 몰려…자금유입 1위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가 디딤펀드 출시 1년 만에 자금 유입 전체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9월25일 출시 이후 전날까지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에는 351억원이 몰렸다. 같은 기간 전체 디딤펀드에 1477억원이 순유입된 것을 감안하면, 전체 유입액의 24%를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가 차지한 것이다.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는 주식·채권·대체자산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BF(밸런스드펀드) 상품으로, 변동성을 낮추면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시장 상황과 자산 흐름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주식 비중 조절, 지역 배분, 업종 ETF(상장지수펀드) 활용, 필요 시 기업 직접투자까지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금리·환율 등 글로벌 매크로 이슈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투자 지역을 다변화해 성과를 높여왔다. 권순규 신한자산운용 글로벌투자운용본부 매니저는 "올해 글로벌 증시는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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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TDF 운용규모 1조70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TDF(타깃데이트펀드) 전체 운용 규모가 1조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예상 연도를 목표 시점으로 잡고 생애주기에 따라 자산 배분을 조정해주는 자산배분 펀드다. 국내 TDF 시장 운용 규모는 2022년 10조원에서 지난 22일 기준 21조원으로 10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신한자산운용 TDF 규모는 7700억원에서 1조7000억원으로 120% 증가하며, 전체 시장 성장률을 상회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안정적인 운용과 차별화된 상품군 덕분에 TDF가 빠르게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마음편한TDF △신한장기성장TDF △신한빠른대응TDF를 운용하고 있다. 신한마음편한TDF는 신한자산운용의 대표 상품으로 2017년 출시 이후 글로벌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재간접형 펀드다. 은퇴 시점에 맞춰 주식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조절해 장기적인 자산 배분과 리스크 관리를 실행하고 있다. 특히 시장 상황에 따라 미국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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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코리아고배당 ETF, 상장 첫날 1시간 만에 완판
신한자산운용은 신정부의 정책 변화와 세제 개편을 반영한 월배당 상품 SOL 코리아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첫날 장 시작 1시간 만에 초기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SOL 코리아고배당의 개인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215억원으로,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전체 국내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퇴직연금 계좌 매수액까지 합치면 첫날 판매액은 270억원에 달한다. SOL 코리아고배당 단순히 고배당 종목을 모은 상품이 아니라,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 감액배당의 비과세 효과, 자사주 매입·소각 효과까지 전략적으로 반영한 고배당 ETF다.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등 금융지주사 등을 담고 있다. 또 현대차, 기아, 현대엘리베이터, KT&G,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도 포트폴리오에 편입했다. 전체 포트폴리오 중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 기업 비중은 76%, 감액배당 실시 기업도 약 22%를 차지한다. 지난달 말 기초지수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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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정부 수혜주는 배당주" ETF 잇달아 상장…순자산 4조 이상 ↑
올해 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가 연이어 상장하고, 순자산도 4조원 이상 증가했다. 신정부의 증시 부양정책에 따라 배당주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져서다. 배당주 인기가 높아지자 자산운용사들은 금융주, 감액배당 실시 기업, 자사주 매입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는 새로운 형태의 배당주 ETF를 선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OL 코리아고배당 ETF가 오는 23일 상장한다. 이 ETF는 배당 성장과 재무구조가 건강한 기업 중 예상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 20개와 감액배당을 실시한 기업, 자사주 매입 수익률이 우수한 기업 10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SOL 코리아고배당을 포함해 올해 상장한 한국 배당주 ETF는 6개다. 지난 3월 한화자산운용이 PLUS 고배당주위클리고정커버드콜를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 △KODEX 금융고배당TOP10(삼성자산운용) △KIWOOM 한국고배당&미국AI테크(키움투자자산운용) △PLUS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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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한국AI소프트웨어 ETF 23일 출시
신한자산운용은 오는 23일 SOL 한국AI소프트웨어 ETF(상장지수펀드)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 SOL 한국AI소프트웨어는 국내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최초의 테마형 ETF로 카카오와 네이버가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50%를 차지한다. 이외에 △삼성에스디에스 △카카오페이 △LG씨엔에스 △더존비즈온 △셀바스AI △코난테크놀로지 △카페24 △폴라리스오피스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과거 PC와 스마트폰의 보급시기에도 우리나라는 하드웨어 대비 게임, 어플리케이션 등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에 더 큰 강점을 보였고, 이러한 흐름은 AI의 확산에서도 이어질 것"이라며 "SOL 한국AI소프트웨어는 AI 3대 강국 도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국내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ETF"라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은 한국 AI 기업에 우호적인 정책 환경이 형성된 만큼, AI 기업들의 성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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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당·AI 기업 주목"…신한운용, 정책 수혜 ETF 2종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오는 23일 'SOL 코리아고배당'과 'SOL 한국AI소프트웨어' ETF(상장지수펀드)를 동시 상장 한다고 18일 밝혔다. 두 상품은 신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12대 중점 전략 과제 중 '코리아 프리미엄 실현'(자본시장 신뢰·주주환원 강화)과 'AI(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육성' 기조를 반영해 신한자산운용이 기획한 ETF다.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배당투자 환경 변화에 맞춰 배당 성장과 재무구조가 건강한 기업 중 예상배당수익률이 높은 20개 종목을 선정한 뒤 감액배당 실시 기업, 자사주 매입 수익률 우수 기업들을 추가해 총 30종목으로 SOL 코리아고배당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신정부 들어 배당 투자 활성화를 위해 고배당 기업(배당성향 40% 이상 또는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작년 3년 평균 대비 5% 이상 배당이 증가한 기업)에 대해 분리과세가 적용되고, 감액배당의 비과세 혜택이 일반주주들에게는 여전히 남아있는 점을 ETF 전략에 반영했다. 최근 상법개정안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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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투자했더니 "배당도"…수익률은 '여기'가 최고[ETFvsETF]
국내외 금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치솟으면서 금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상품마다 국내 금, 국제 금, 현물, 선물 등 투자 대상이 다양한 만큼 투자 전 이를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 1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전날 국내 금 현물 가격은 1.42% 오른 1g당 17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 현물 가격이 17만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장 중 17만2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지난 15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금 선물은 온스당 3682.2달러(종가)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금 가격 상승이 계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과정에서 미국 달러지수는 약세를 보이고, 상대적으로 귀금속이 수혜를 볼 것"이라며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완화 기조는 귀금속 섹터의 강세 사이클을 지지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코스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