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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중개형 ISA 전용 연 7% RP 특별 판매
대신증권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전용 연 7% RP(환매조건부채권) 상품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상품이다. 1인당 투자 한도는 500만원이며 약정 기간은 60일이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연 7%의 특판 금리가 적용된다. 약정 기간이 종료되면 해당 시점의 개인 RP 자동 이율로 재투자된다. 해당 상품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대신증권은 이번 상품을 통해 중개형 ISA 계좌 이용 고객에게 단기 자금 운용 수단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중개형 ISA는 절세 혜택과 함께 여러 금융상품 투자가 가능한 계좌"라며 "특판 RP는 단기 자금 운용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투자성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벤트 신청은 대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크레온(CREON)'과 '사이보스(CYBO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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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냥 뒀나"…부장님도 김대리도 퇴직연금으로 쓸어담은 이것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처음으로 300조원을 넘긴 가운데, 연금 자산 내 ETF 비중이 빠르게 늘어났다. 6일 머니투데이가 상위 5개 증권사(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NH투자증권)를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퇴직연금 내 ETF 투자 비중은 2022년 말 약 12. 67%에서 2023년 약 17. 32%, 2024년 약 26. 91%, 지난해 말 약 39. 57%로 4년 사이 약 3. 12배 늘었다. 같은 기간 퇴직연금 자산은 약 16조2142억원에서 약 46조3117억원으로 약 2. 85배 증가했고, 퇴직연금 내 ETF 자산은 약 2조551억원에서 약 18조3264억원으로 약 8. 92배 늘었다. 같은 기간 국내 ETF 순자산은 약 78조5000억원에서 약 297조1400억원으로 3. 78배 늘었다. ETF 순자산 증가폭이나 증권사 퇴직연금 증가폭 보다 퇴직연금 내 ETF 자산 증가폭이 훨씬 빨랐다. 같은 기간 퇴직연금 자산은 약 16조2142억원에서 약 46조3117억원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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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확장 재정 메시지에도…기업 자금조달 체감 악화
국내 증시 급등기에 기업들의 신용 위험 프리미엄이 사실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채와 동일 만기 국채 간 스프레드(금리 격차)가 한달새 커진 것이다. 거시 경제 우려가 국채 대표 지표물인 10년 만기 국채 금리 하락을 제한하면서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도 벌어졌다. 6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채권시장 오후 정규장에서 3년 만기 AA- 회사채 금리는 3. 460%로 전일 대비 0. 3bp(1bp=0. 01%포인트) 상승 마감했다. 이에 따라 동일 만기 국채 금리와 스프레드는 51. 2bp를 나타냈다. 스프레드는 채권시장에서 신용 위험을 반영하는 지표로 해석된다. 3년 만기 AA- 회사채 금리는 전월 첫 거래일인 12월 1일과 비교하면 2. 1bp 하락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3년 만기 국채 금리가 3. 045%에서 2. 948%로 9. 7bp 떨어지면서 스프레드는 7. 6bp 확대됐다. 3년 만기 BBB- 회사채 금리는 9. 313%로 1. 5bp 하락했지만 스프레드는 636. 5bp로 8. 2bp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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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전자·72만닉스에 진짜 대박 난 ETF 따로 있다
삼성전자가 13만전자에 안착하고, SK하이닉스가 72만원대로 올라오자 홍콩증시에 상장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치솟았다. 최근 한 달간 두 ETF의 수익률은 60~70%에 달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800원(0. 58%) 오른 13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13만9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SK하이닉스도 장 중 72만7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의 이날 종가는 전날 대비 3만원(4. 31%) 오른 72만6000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이 커지고, 반도체 주 실적이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두 종목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홍콩증시에서 삼성전자 일일 등락률을 2배 추종하는 'CSOP 삼성전자 데일리 2X 레버리지' ETF의 수익률도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전날 기준 CSOP 삼성전자 데일리 2X 레버리지의 일일 수익률은 16. 0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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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연금 수탁고 지난해 6000억 이상 증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 말 기준 연금 공모펀드 수탁고가 1년 동안 6594억원 증가한 5조998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2022년 말과 비교해서는 1조7000억원 증가했다. 한투운용은 "일부 상품에 대한 일회성 유입이 아닌, 다양한 전략의 펀드 라인업이 고르게 성과를 내며 투자자 신뢰를 얻은 결과"라고 밝혔다. 오원석 한투운용 연금담당 상무는 "연금투자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수익성과 운용 능력이 중요하다"며 "특히 TDF와 밸런스드 펀드(BF)의 경우 LTCMA(장기자본시장가정), 글라이드 패스(동적 자산배분 곡선) 등 원화 투자자 특성을 반영한 포트폴리오 설계가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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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우주항공&UAM ETF, 1년 수익률 100% 넘어
한화자산운용은 PLUS 우주항공&UAM ETF(상장지수펀드)의 1년 수익률이 100%를 넘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PLUS우주항공&UAM의 1개월 수익률은 35. 36%다. 1년과 3년 수익률은 각각 106. 17%와 225. 95%다. 해당 ETF는 일주일부터 최근 3년까지 전 구간에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우주 관련 국내 상장 ETF 중 전 구간에서 수익을 낸 ETF는 PLUS우주항공&UAM이 유일하다. 한화자산운용은 스페이스X IPO(기업공개) 추진 기대감 등으로 글로벌 민간 우주산업 성장 가능성이 커지자 PLUS우주항공&UAM의 수익률이 높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 위성 관련 기업들이 상승했는데, PLUS 우주항공&UAM 내 관련 종목 비중은 41. 49%다. 대표적으로 △우주·항공, 반도체 등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니켈 및 티타늄 계열의 고순도 특수 금속·합금 소재 제조기업 에이치브이엠 △고해상도 지구 관측용 소형 위성 본체와 탑재체, 지상국 시스템 독자 개발·제조 기업 쎄트렉아이 △광섬유 계측 기술 기반 관성항법장치(IMU)·광섬유 자이로스코프 등 핵심 부품 생산 기업 파이버프로 △해상용 및 저궤도·중궤도 위성통신 안테나 시스템 개발·생산 기업 인텔리안테크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을 보유한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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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익률 34%...개미들 몰린 ETF, 순자산 300조 돌파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300조원을 넘어섰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ETF 순자산이 303조5596억원을 기록했다. ETF 순자산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2021년 73조9675억원이었던 순자산은 2023년 1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6월4일 순자산은 200조원을 넘어섰고, 이후 7개월여 만에 순자산이 300조원을 넘겼다. ETF가 거래 편의성과 낮은 비용을 기반으로 개인들의 주요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국내외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ETF의 순자산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지난해 ETF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5조5000억원으로 2024년(3조5000억원) 대비 57. 5% 증가했다. 이는 코스피 시장 일평균 거래 대금의 44. 3%에 달한다. 투자자별 거래대금 비중은 개인 30. 4%, 외국인 22. 2%, 기관(LP 제외) 18% 등 순이다. 지난해 ETF 시장 평균 수익률은 34. 2%를 기록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연금 투자도 ETF 순자산 증가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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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대세는 K-로봇?…로봇주 ETF 돈 몰렸다
국내 로봇 주에 투자하는 로봇 ETF(상장지수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K-로봇이 새해 유망 투자처로 떠올랐다. 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2일까지 최근 1년간 국내 로봇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ETF 2종에 4183억원이 유입됐다. 같은 기간 KODEX 로봇액티브에는 2594억원이, RISE AI&로봇에는 1589억원이 몰렸다. 최근 일주일(2025년 12월26일~2026년 1월2일)사이로 범위를 좁히면 KODEX 로봇액티브와 RISE AI&로봇에 각각 118억원과 20억원이 들어왔다. 국내 로봇 주 ETF에 자금이 몰린 것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최근 RISE AI&로봇에 자금이 유입된 것은 AI(인공지능) 기술이 로봇 등 물리적 실체에 이식되는 '피지컬 AI'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선반영하기 때문"이라며 "올해 로봇 산업은 단순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하드웨어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학습하는 AI 두뇌가 결합한 지능형 로봇 시대로 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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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베네수엘라 사태에 불안한 국제정세…방산株 향방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로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방산주와 방산 ETF(상장지수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증권가는 이번 사태로 방위산업에 대한 투자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5일 네이버증권에 따르면 이날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는 전 거래일 대비 2. 58% 상승했다. 코스피 대표 방산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6만6000원(6. 98%) 오른 101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방산 대장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약 두 달 만에 100만원대를 회복했다. LIG넥스원은 2만9500원(6. 72%) 오른 46만8500원, 한국항공우주는 7600원(6. 51%) 오른 12만4400원, 한화시스템은 2700원(4. 88%) 오른 5만800원, 현대로템은 5400원(2. 79%) 오른 19만8800원, 한화오션은 3200원(2. 79%) 오른 11만7900원, 풍산은 2400원(2. 25%) 오른 10만9100원이었다. 이 밖에도 코스닥 시장에서는 센서뷰·대한광통신·쎄트렉아이 등 방산 관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이 각각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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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실적에 주목해라"…KB운용이 추천한 유망 펀드는?
KB자산운용 5일 글로벌 산업 구조 재편과 통화정책 환경 변화, 국내 정책 기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1분기 유망 펀드 7종을 선정했다. KB자산운용은 금리 인하로 유동성이 확장되는 단계인 만큼 앞으로 실질적인 이익 성장 여부가 자산 성과를 좌우하는 '실적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성장성과 안정성을 균형 있게 확보할 수 있는 국내외 맞춤형 상품 라인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KB자산운용이 추천하는 성장 테마 전략 상품은 AI(인공지능)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KB RISE 글로벌AI밸류체인 ETF모아드림'과 글로벌 기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을 담은 'KB 미국대표성장주'다. AI 밸류체인이 단순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로 확장하는 등 구조적 성장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점에서 해당 펀드들을 추천했다. KB RISE 글로벌AI밸류체인 ETF모아드림은 반도체, 네트워크 인프라, 소프트웨어, 전력 인프라 등 AI 전 주기에 걸쳐 성장성과 수익성이 검증된 섹터에 분산 투자하는 EMP(ETF 자문 포트폴리오) 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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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5~8일 2026 ETF 투자전략 라이브 위크 개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8일까지 2026년 ETF(상장지수펀드)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TIGER ETF 라이브 위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라이브 위크는 이날부터 나흘간 매일 저녁 6시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타이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인공지능) 로봇 관련 기업을 살펴보고 올해 한국 로봇 산업 성장 전망을 짚는다. 둘째 날에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ETF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연초 ISA 납입 한도를 채우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ISA 계좌 내 세재 혜택을 활용할 수 있는 ETF 포트폴리오가 소개된다. 오는 7일은 월 배당 ETF 투자전략을 다룬다.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배당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했다. 8일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가 제시한 2026년 투자 키워드 H. O.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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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피지컬AI"…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6일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6일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에 투자하는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한다. 미국이 중국에 의존하지 않는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을 만들려고 하는 만큼 국내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5일 웹세미나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전망하고,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을 소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AI(인공지능) 반도체 등 AI 관련 인프라 주식이 주목받았다면, 올해는 AI가 물리적 세계에 진입하는 피지컬 AI 관련주가 떠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미국이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 재편을 시도 중인 만큼 국내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봤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미국은 휴머노이드 로봇에 들어가는 AI GPU(그래픽처리장치) 등에서는 강점을 보이지만, 로봇에 들어가는 엑츄에이터 등 부품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현재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밸류체인에서 높은 중국 의존도는 리스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