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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수익률 486%…K방산 성장 가능성 먼저 알아본 ETF
한화자산운용의 'PLUS K방산' ETF(상장지수펀드)가 2025 대한민국 펀드대상 '베스트ETF 국내패시브' 부문에 선정됐다. PLUS K방산은 2년간 400%가 넘는 수익률과 1조원이 넘는 순자산을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올렸다. PLUS K방산은 2023년 1월5일 상장한 국내 최초의 K방산 ETF다. 해당 ETF는 대한민국 방위산업 핵심기업에 투자한다. 올해 들어 국내 증시에서 방산 주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PLUS K방산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3일 기준으로 PLUS K방산의 1년 수익률과 2년 수익률은 각각 197. 25%와 486. 38%다. 순자산액은 1조2543억원에 달한다. PLUS K방산이 이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한화자산운용이 선제적으로 K방산이라는 테마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한화자산운용은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됐던 시기에도 저평가된 국내 시장에서 잠재력 있는 한국 방위산업을 발굴했다. 또, K방산 테마가 생소했던 상장 초기 마케팅, 운용, 리서치 등 전 부문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장의 인식을 바꾸는 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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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슈퍼사이클 내다 본 ETF…2년간 380% 수익률
신한자산운용의 SOL조선TOP3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가 2025 대한민국펀드대상 베스트ETF 국내패시브부문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SOL조선TOP3플러스는 지난 2023년 10월 출시된 국내 첫 조선업 집중투자 ETF다.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3대 조선사를 중심으로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등이 8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HD현대마린솔루션, 한화엔진, 한국카본, HD현대마린엔진, 성광벤드, 동성화인텍, 현대힘스, STX엔진 등 주요 조선 기자재 기업을 포함해 총 13개 종목에 투자한다. SOL조선TOP3플러스는 국내 주요 조선업체들의 흑자 전환 등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던 시점에 상장했고 조선 업황이 살아나며 슈퍼사이클에 진입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지난해 누적 수익률 60. 8%로 국내 주식형 ETF 가운데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올해 성과는 더 뛰어나다. 최근 1년 수익률(11월 3일 기준)은 228. 9%로 독보적이며 2년 수익률도 381. 7%로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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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K-바이오·헬스케어 액티브 ETF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최근 1년 수익률과 자금 유입, 순자산규모 등 전 심사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올리며 '베스트ETF 국내액티브'에 선정됐다. 해당 ETF는 국내 바이오 및 헬스케어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AI(인공지능) 기술 융합을 통해 고성장이 기대되는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한다. 단순 바이오 기업을 넘어 의료기기나 바이오테크, 미용기기, AI 진단 등 헬스케어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무지표와 산업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애널리스트 리서치와 기업 탐방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한다. 액티브 ETF인 만큼 단기 모멘텀과 장기 성장성을 동시에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성과를 추구한다. 주요 투자 종목은 △에이비엘바이오(17. 16%) △알테오젠(10. 96%) △리가켐바이오(10. 18%) △올릭스(6. 31%) △SK바이오팜(4. 25%) 등이다. 이 중 비중이 가장 높은 에이비엘바이오는 최근 1년 주가 상승률이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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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우량회사채액티브 ETF, 채권 운용 역량·리스크 관리 빛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우량회사채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채권 운용 노하우와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내 2025 대한민국 펀드대상 '베스트ETF 국내액티브' 부문에 선정됐다. 해당 ETF는 2022년 8월23일 출시된 상품으로, 우량 회사채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신용등급 AA0 이하 A-이상, 만기 1년 이상 5년 이하의 우량 회사채에 투자한다. 회사채의 경우 듀레이션은 국채보다 낮고, YTM(만기수익률)은 은행채, 통안채보다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우수한 기대수익률을 예상할 수 있다. 또한, A- 이상 등급의 투자 등급 회사채를 편입해 안정적이다. 특히 회사채 투자에서는 무엇보다 신용 리스크가 낮은 우량 회사채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용등급과 만기가 동일하더라도 기업마다 신용 위험이 다른 만큼 스프레드 분포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또, 회사채의 경우 종목 위험이 시장에서 부각될 경우 유동성이 급격히 떨어져 사전 위험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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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분석한 장기자산배분 전략 '적중'...최고의 디딤펀드
'2025 대한민국펀드대상 베스트디딤펀드'에는 대신디딤올라운드자산배분 펀드가 선정됐다. 디딤펀드는 업계 공동의 자산배분펀드 브랜드로 출시된 장기 연금형 상품이다. 국민들의 노후자산 증식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금융투자협회와 25개 자산운용사가 공동으로 출시했다. 대신디딤올라운드자산배분은 출시된 디딤펀드 가운데 수익률, 위험지표, 자금유입 등의 지표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최근 1년 수익률은 26. 61%로 가장 높았고 출시 이후 꾸준히 최상위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위험지표인 샤프비율도 우수했으며 순자산은 200억원 수준이다. 대신디딤올라운드자산배분은 국내외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를 편입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국내외 상장된 국가별 주요주가지수, 스타일 주가지수, 원자재, 리츠 등의 ETF로 구성된다. 자체 개발한 생성형AI(인공지능)가 시장 상황별로 최적의 자산 배분 모델포트폴리오를 생성하고 동적 자산배분을 통해 현재 시장 국면에 맞는 최종 포트폴리오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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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베트남 등 신흥국 채권투자로 3년 수익률 60%
삼성자산운용의 '삼성누버거버먼이머징국공채플러스펀드UH[채권-재간접형]'는 최근 3년 수익률이 약 60%에 달하며 채권형 펀드 가운데 눈에 띄는 수익률로 '베스트펀드 해외채권형'에 선정됐다. 해당 펀드는 환노출형 상품으로 해외 이머징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해외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 즉 미국계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누버거버먼'의 펀드에 60% 이상을 재투자한다. 신흥국 국공채에 분산 투자해 변동성이 높지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를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특히 이머징국가에서 발행하는 달러 표시 통화 채권에 투자함으로써 장기적인 자본 차익과 인컴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펀드다. 4개 대륙 66개국 달러 표시 국공채에 분산 투자한다. 주요 투자 국가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베트남 △헝가리 △러시아 등이다. 국가 비중은 탄력적으로 조절하거나 변경한다. 이 펀드의 채권-재간접형 A 클래스의 1년 수익률은 19. 08%, 3년 수익률은 61. 42%, 5년 수익률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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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우주 산업·방산 경쟁 시대…트렌드 딱 맞는 이 펀드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의 'NH-Amundi글로벌우주항공 펀드'가 높은 수익률과 자금 유입액 증가 추세에 힘입어 2025 대한민국 펀드대상 '베스트펀드 해외주식형'에 선정됐다. NH-Amundi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는 전 세계 우주항공 산업에 투자한다. 금융데이터 분석업체 FactSet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우주항공 산업과 높은 연관도를 보이는 글로벌 기업을 선별해 포트폴리오에 담는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민간 우주 산업의 상업화와 기술 혁신, 국가 간 안보 경쟁 심화, 방위산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우주항공 밸류체인에 포괄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하다고 판단, 해당 펀드를 2022년 5월24일 출시했다. 실제로 우주 산업은 정부 중심의 개발 패러다임에서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형태로 변하고 있다. 스페이스 X, 블루오리진 등이 민간우주개발 기술에 나서면서 로켓발사 비용은 획기적으로 절감됐고 이에 따라 인공위성 제작·발사·위성통신 등 우주 기반 비즈니스의 상업적 기회가 크게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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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종목 선별로 높은 수익률...국내 최대 채권형펀드 비결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 펀드가 2025 대한민국펀드대상 베스트펀드 국채권 부문의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채권)펀드는 지난 2008년 출시된 대표 국내채권형 펀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자체 개발한 크레딧 투자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A-등급 이상 국내 우량 크레딧 채권에 투자해 이자수익과 함께 자본차익까지 추구하는 상품이다. 듀레이션은 1. 5~2년 내외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초과 수익을 얻기 위한 다양한 포트폴리오 전략도 병행한다. 장단기 스프레드 전략 및 섹터·신용등급·종목 간 상대가치 전략 등이 대표적이다. 펀드의 유동성 관리를 위해 크레딧 채권 외에 국공채 비중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한다. 또한 저평가된 종목을 적극 발굴해 편입하는 동시에 신용위험 조절을 위해 분기별로 실적을 점검해 관리한다. 이를 통해 펀더멘탈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의 보유 비중을 빠르게 낮추는 것이 특징이다. 50개가 넘는 종목을 편입한 해당 펀드의 포트폴리오 조정은 크레딧 전문운용역과 애널리스트가 협업을 통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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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최근 1년 수익률 79%
KB자산운용의 'KB한국대표그룹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가 2025 대한민국 펀드대상 '베스트펀드 국내주식형'에 선정됐다. KB한국대표그룹주펀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 대표 그룹의 주식에 주로 투자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글로벌 1등 제품을 보유한 기업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한국 대표기업에 투자하면서 구조적인 성장이 가능한 사업 모델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 창출이 가능한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가 심화된 시점에 투자해 장기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가져간다. 주요 보유 주식 종목은 지난달 3일 기준 △삼성전자(19. 28%) △SK하이닉스(15. 57%) △효성중공업(4. 81%) △삼성에스디에스(1. 57%) △NAVER(1. 54%) 등이다. 최근 1년 수익률은 79. 11%(클래스A 기준), 5년 수익률은 97. 97%로 비교지수인 코스피 지수 수익률 62. 76%(1년), 49. 29%(5년) 대비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올해는 특히 대기업 중심으로 기업지배구조 개선으로 인한 주가 재평가가 기대되면서 높은 수익률 거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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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피 시대, 성과 돋보인 펀드·ETF '눈길'
올해 대한민국 펀드대상은 어느 때 보다 치열했습니다.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주식시장이 동반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변동성 역시 극심해진 상황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펀드, ETF가 많았습니다. 대상인 베스트 자산운용사엔 'KB자산운용'이 선정됐습니다. KB자산운용은 국내외 주식형·채권형 펀드는 물론 ETF까지 모든 부문에서 골고루 돋보이는 성과를 냈습니다. 1년 성과는 물론 3년 이상의 장기적인 성과도 우수했으며 펀드로의 자금 유입도 꾸준히 이뤄졌습니다. 베스트펀드 국내주식형 부문은 KB자산운용의 KB한국대표그룹주 펀드가 수상했습니다. 2009년 설정돼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펀드입니다. 국내채권형 부문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 펀드가 선정됐습니다. 운용규모가 4조8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채권형 펀드입니다. 해외주식형 부문은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의 NH-Amundi글로벌우주항공펀드가 수상했습니다. 최근 3년 수익률이 158. 3%로 꾸준히 훌륭한 성과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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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연금시장 공략 통했다…펀드·TDF·ETF 고른 성장
KB자산운용이 2025 대한민국 펀드대상에서 대상인 '베스트 자산운용사'를 수상했다. KB자산운용은 국내 주식형, 해외주식형, 채권형 펀드는 물론 ETF(상장지수펀드), TDF(타깃데이트펀드) 등에서 고루 뛰어난 성과를 냈고, 안정성과 수익률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자산운용의 국내 펀드 178개의 1년 평균 수익률은 지난달 3일 기준 72. 88%, 해외 펀드 평균 수익률은 22. 43%다. 특히 KB자산운용은 퇴직연금 부문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연금시장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만 약 4500억원이 넘는 자금이 KB자사운용의 TDF에 들어왔다. KB자산운용의 전체 TDF 수탁고는 2조원을 넘어섰다. 현재 TDF 시장 점유율은 13. 7%에 달한다. TDF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투자자들의 선택권을 늘렸다. 2060년 은퇴를 목표로 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인 'KB온국민·다이나믹TDF 2060'을 출시했다. 또, 투자자들이 KB자산운용의 상품만으로 퇴직연금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KB온국민·다이나믹TDF' 외에도 'KB타겟리턴OCIO시리즈', 'KB디딤다이나믹자산배분펀드' 등 연금상품 라인업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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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매년 30만원 토했다"...연말정산, 남은 한 달간의 공략법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세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연금저축과 IRP(개인형 퇴직연금)를 합산해 납입액 기준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어, 남은 한 달간 연금 계좌 납입·운용 전략에 이목이 쏠린다. 삼성자산운용은 경제 인플루언서 포메뽀꼬(김지훈)와 함께 절세와 노후 대비를 동시에 노리는 연금 계좌 투자 전략을 3일 공개했다. 포메뽀꼬는 평범한 직장인 출신으로 투자를 통해 순자산 38억원을 달성하며 조기 은퇴(파이어·FIRE)에 성공한 인물이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연금저축은 납입액 연 600만원, IRP를 합산할 경우 연간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는 16. 5%의 공제율을 적용받아 최대 148만5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5500만원 초과 시 공제율은 13. 2%다. 포메뽀꼬는 "사회초년생 시절 세액공제 혜택을 몰라 매년 20~30만원씩 토해냈었다"며 "지금은 공제 한도에 추가 납입분까지 총 1800만원을 매년 꽉꽉 채우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