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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아큐버, 목표가 5만…국내외 망투자 수혜"-미래에셋
미래에셋증권이 24일 LIG아큐버(옛 이노와이어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 국내외 통신장비 구매가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유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통신사의 네트워크 투자 확대에 따라 천장 없는 사이클 초입 구간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것"이라며 "LIG아큐버의 무선망 최적화·스몰셀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품 포트폴리오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기로, 기존 이동통신망이 단말·기지국·코어망·인터넷·위성망으로 연결되는 복합 네트워크 구조로 고도화하하는 가운데 다음 세대로 진화할수록 네트워크 품질측정·자동화 시험·데이터 분석·소형 기지국 운용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2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 549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45.0% 늘고 영업손익이 흑자로 전환됐을 것이란 관측이다. 최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5G 스탠드얼론(SA·단독사용) 상용화로 인한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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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투자 비용 확대에 마진 둔화 예상…목표가↓-상상인
상상인증권은 CJ대한통운에 대해 투자 비용 확대에 따른 전사적인 마진 둔화가 예상된다며 실적 추정치를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한다고 24일 밝혔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 증가한 3조1787억원, 영업이익은 10% 감소한 1039억원으로 추정된다. 상상인증권은 부문별로 택배는 주7일 배송 기반 차별화 서비스 제공으로 시장점유율이 확대되며 택배 물동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CL(계약물류) 부문 매출액은 소비 행태 변화에 따른 음식료 등 필수 소비재 물량 둔화와 W&D(3자물류) 신규 수주 초기 안정화 비용이 이어지며 감익을 예상했다. 글로벌은 해상운임 상승에 따른 포워딩 실적 성장, 미국 콜드체인 콜드체인 대형 고객사 확보에 따른 물량 증가, 공실률 축소 등으로 성장할 것을 봤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단기 실적은 투자 비용 확대에 따른 전사 마진 둔화가 예상되나 이는 하반기 이후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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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배당성향 가장 높고 안정적인 증권주"-삼성
삼성증권은 24일 NH투자증권이 양호한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업종 내 가장 배당성향이 높고, 주가 조정에도 우려가 덜한 안정적인 증권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했다. 정민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의 2분기 연결 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3% 증가한 4896억원을 기록했다"며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국내, 해외 거래대금이 증가하며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445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7.5% 증가했고, 금융상품 판매 수익 또한 56.3% 증가한 768억원을 기록했다"며 "운용 및 이자 수지 또한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4% 감소하며 선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판관비가 전 분기 대비 1100억원 증가했는데, 이는 주로 교육세율 인상 및 ETF(상장지수펀드) LP(유동성공급자) 운용 관련 수익(과세표준) 증가에 따라 관련 비용 약 700억원 증가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이 저평가 메리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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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삼성전자 반도체 증설 매년 7조원 전망…목표가 11%↑
삼성E&A가 반도체 수요 폭등에 따른 공장 증설 계획과 중동 재건 수주 확대 등 기대로 실적이 지속적으로 상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리포트에서 "삼성E&A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만원으로 11% 상향한다"며 "목표주가 상향은 삼성전자 향 수주 및 매출 증가를 반영한 결과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공장 증설 계획에 따라 관계사 매출 증가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재건 및 우회 파이프라인 등 중동 향 수주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업종 내 최선호 픽으로 제시한다"고 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삼성E&A의 예상 신규 수주를 전년 대비 121% 증가한 14조원으로 내다봤다. 이는 연간 가이던스로 제시했던 12조원을 초과 달성한 수치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 향 공장 증설 관련 수주 확대 영향인데, 평택·광주·용인 등에 계획돼 있는 2027년 이내 착공 가능한 물량을 고려할 때 2027년 이후 매년 7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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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눈높이 그대론데 목표가는 내리막…엔터4사 투심 회복 언제쯤?
국내 엔터테인먼트 4사를 향한 주가 전망이 나란히 내리막을 걷고 있다. 주가 하락이 기대감을 낮추는 악순환에 빠진 모양새다. 방탄소년단(BTS) 등 대형스타 컴백에도 약세가 이어지는 등 투자 심리 회복이 요원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한국거래소에서 하이브는 21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 들어 36.1% 내린 수준이다.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40%대, JYP엔터테인먼트(JYP Ent.)는 30%대 하락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68.4% 오른 코스피와 정반대 행보를 보였다. 증권사들은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대거 눈높이를 낮춰잡았다. 이달 하이브에 대해 14곳 중 10곳은 목표주가 하향 보고서를 냈다. SM엔 13곳 중 11곳이, JYP엔 14곳 중 13곳이, YG엔 13곳 중 11곳이 목표가를 낮췄다. 주된 목표가 하향이유는 멀티플(목표배수) 삭감이다. 업종의 상대적 주가수준·관심도·성장 기대감 저하가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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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VR 콘서트 '엔드리스 라이드' 단독 개봉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Culture Square)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세 번째 VR 콘서트를 단독 개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7월 31일 개봉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브이알 콘서트 : 엔드리스 라이드(TOMORROW X TOGETHER VR CONCERT : ENDLESS RIDE)'는 12K 초고해상도 기술을 바탕으로 차원이 다른 현장감을 구현한다. ' 롯데시네마는 팬들의 접근성과 몰입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홍대입구 두 곳에서 동시에 상영을 진행하며 각기 다른 관람 경험을 제시한다. 먼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상영관 안팎을 아우르는 '엔드리스 라이드' 콘셉트의 전용 공간을 조성해 팬들을 맞이한다. 멤버들의 등신대로 꾸며진 포토존뿐만 아니라 관객들이 상영관 입장 전부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의 여정에 몰입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세심하게 기획했으며, 관람 전후로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는 음향특화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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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밀린 원가 경쟁력, 석유화학 신용등급 상반기 상향 '0곳'
석유화학업계가 올해 상반기 신용등급 회복에 사실상 전면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등급이 상향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전날 발표한 물적분할·통합법인 설립 등 석유화학사업 재편안이 기업들의 조달금리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신용평가업계와 하나증권 분석을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 정기평정에서 14개 주요 석유화학기업 가운데 유효등급이 상향된 곳은 하나도 없었다. 유효등급이란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나이스신용평가의 등급 중 시장 거래에 실제 적용되는 등급을 말한다. 통상 가장 낮은 등급이 적용돼, 회사채 발행과 매매 시 금리 산출의 기준이 된다. 등급 강등도 잇따랐다. LG화학이 지난해 말 AA+에서 올해 상반기 AA로 등급이 내려갔다. 여천NCC도 A-에서 BBB+로, SK어드밴스드는 BBB+에서 BBB로 내려왔다. 롯데케미칼은 등급(AA-)을 유지했으나 전망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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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레모나 데일리 비타민C 3000' 출시
경남제약은 레모나 브랜드의 신제품 '레모나 데일리 비타민C 3000'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레모나 데일리 비타민C 3000'은 DSM의 영국산 비유전자변형(NON-GMO) 프리미엄 비타민C 원료를 사용해 원료 경쟁력을 강화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1포당 비타민C 3000mg을 담아 '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3,000%를 충족하는 고함량'으로 개발됐다.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하며 결합조직의 형성과 기능 유지, 철 흡수 등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체내에서 자체 합성되지 않아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꾸준한 섭취가 요구된다. 이번 신제품은 스틱형 파우치 포장 방식을 적용해 휴대와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정제나 캡슐 형태의 알약을 삼키기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입안에서 잘 녹는 분말 제형으로 설계했다. 바쁜 일상으로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과 학생 등 고함량 비타민C를 찾는 소비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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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바이오, 계열사 갤럭시가 151만주 장내 매수 "책임경영 실천"
바이오 인프라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는 계열사 갤럭시가 오리엔트바이오 주식 약 151만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 2.6%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갤럭시의 지분 취득은 오리엔트바이오의 주가가 기업 기초체력(펀더멘탈)과 향후 성장성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진행됐다. 아울러 그룹 차원에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명이다. 앞서 관계사인 오리엔트제니아 역시 지난 6월부터 이달 초까지 오리엔트바이오 주식 약 88만주를 취득한 바 있다. 최대주주인 오리엔트도 지속적인 지분 확대에 나선다. 오리엔트는 다음 달 10일부터 한 달간 오리엔트바이오 주식 300만주를 장내 매수할 계획이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관계회사인 오리엔트캄(Orient Cam)과 영장류 비임상시험 독점 사업권 계약을 체결해 연구용 영장류 공급부터 시험 수행,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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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지질 23일 거래정지…자사주 대규모 소각
한국거래소가 23일 오후 2시59분 동아지질에 대한 거래를 오는 24일 오전 9시까지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사유는 '중요내용 공시'다. 동아지질은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자사주 216만7385주(보통주)를 오는 31일 소각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발행주식 총수의 16.19%에 이르는 규모다. 소각예정금액은 전 거래일 종가 기준 309억9361만원이다. 동아지질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상법 제343조 제1항에 근거하여 소각하는 건으로 본 소각으로 인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이날 거래정지 직전 동아지질은 전 거래일 대비 1460원(10.21%) 오른 1만576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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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랩, K-디스플레이 참가…AI순찰로봇으로 현장 안전 챙긴다
로봇 전문기업 뉴로랩은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산업 전시회 'K-디스플레이(Display) 2026'에 참가해 AI(인공지능) 순찰로봇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전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뉴로랩은 '로봇으로 안전하고 편한 디스플레이 제조현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생산 자동화 수준이 높아진 제조현장에서 여전히 사람 중심으로 이뤄지는 안전관리를 AI 순찰로봇과 통합관제로 자동화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회사는 AI 순찰로봇을 공장을 스스로 이동하며 위험을 감지·분석하는 '움직이는 관제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AI 비전, 라이다(LiDAR), 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작성(SLAM) 기술을 기반으로 발열, 누수, 가스 누출, 설비 이상 등을 실시간 감지하고 통합관제와 모바일로 즉시 전달한다. 뉴로랩은 디스플레이 제조현장에서 △전력·설비 밀집 구역 이상 발열 관리 △사람 출입이 제한되는 구역 무인 순찰 △화학물질 탱크·배관의 누출 감지 및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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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매트릭스, AI 플랫폼 '트리니티' GS 인증 1등급 획득
비아이매트릭스는 에이전트AI(인공지능) 플랫폼 '트리니티'(TRINITY)가 국가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인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최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의 형사사법통계시스템(CCJS)에 생성형 AI를 적용했으며, '반도체 웨이퍼 제조공정에 특화된 온톨로지 및 온디바이스 AI 기반 자율운영 에이전트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공공과 제조 분야에서 AI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공기관, 금융권, 제조기업 등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온프레미스 기반 엔터프라이즈AI 플랫폼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생성형 AI 시장은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트AI 시대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AI 성능뿐 아니라 보안성, 안정성, 운영 신뢰성을 핵심 도입 기준으로 삼고 있다. 트리니티는 기업 내부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