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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원→3.4만원...'한혜진·장윤주' 키운 에스팀, 상장 첫날 '따따블'
모델 한혜진, 장윤주 등이 소속된 에스팀이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에 성공했다. 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에스팀은 공모가(8500원) 대비 2만5500원(300%) 오른 3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팀은 모델·인플루언서 등 IP(지식재산권) 기반 브랜드 마케팅과 콘텐츠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경쟁률 1960. 87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7501억원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55억7400만원, 영업이익은 20억1000만원이다. 에스팀은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국내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 인큐베이팅 투자 확대 △에스팀 플래그십 스토어 설립 △자체 수익형 콘텐츠 IP '캣워크페스타' 해외 진출 △뉴욕 지사 설립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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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르나 했는데" 삼전·하닉 동반 하락...이란 사태 우려 커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에 성공한지 하루 만에 다시 하락하고 있다. 전날 누그러졌던 이란 사태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 9시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4000원(2. 09%) 내린 18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2만원(2. 13%) 내린 92만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약세 마감했고, 이란 사태 불안 재고조로 국제 유가는 급등했다. WTI 선물은 장 중 82달러를 찍기도 했다. 또 미국 정부는 AI(인공지능) 칩 수출을 통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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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SDQ', 자동진단 기술 특허 2건 출원"
AI(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은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Smart Data Quality)의 핵심 기능인 자동진단 기술과 관련해 2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 출원은 비투엔이 다년간 축적한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실무 노하우와 공공 현장의 요구를 결합해 고도화한 결과물이다. IT 전담부서가 없거나 전문성이 부족한 기초지자체·소규모 기관도 자동화 기능을 통해 데이터의 품질과 표준 체계를 정비하고 정부 평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최근 정부의 공공데이터 수준평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데이터 품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다만 일부 지자체·소규모 기관에서는 현장 여건상 대응 착수 자체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어 업무 부담을 줄이는 실무형 도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제기됐다. 비투엔은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이 이런 고충에 대한 대안이라고 설명한다. 'SDQ'에 탑재된 데이터 품질 진단 자동화 기능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에 특화되어 있으며 데이터 품질점검의 주요 항목인 도메인·코드·참조무결성 등 핵심 진단을 자동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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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사이언스, 베트남 '뎅기·유사질환 치료제' 글로벌 임상 개시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5일 베트남 국립열대질환병원(NHTD)과 베트남 보건당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뎅기 및 유사질환 치료제' 글로벌 임상 개시 행사가 하노이 롯데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용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 글로벌 임상 프로젝트의 공식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임상 스폰서로 공식 초청을 받아 행사에 참여했으며 베트남 임상과 관련한 임상 개요와 향후 진행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단일 감염병 치료제 개발을 넘어 뎅기를 시작으로 유사 바이러스 질환까지 확장 가능한 범용 항바이러스 전략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임상의 가장 큰 의미는 베트남이 글로벌 범용 항바이러스 임상의 중심 국가로 도약하는 전략적 출발점이라는 것"이라며 "실제 감염병 발생 지역에서 임상을 수행하고, 정부·의료기관·연구기관·기업 간 협력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확장할 수 있는 임상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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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탄약매각 현실화시 매수자 많을 것…'1.5조'는 불명확-KB
KB증권이 풍산에 대해 탄약 사업부문 매각이 현실화할 경우 다수의 매수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시중에 거론된 예상 매각가 1조5000억원에 대해선 신중론을 제기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6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실제로 탄약부문 매각을 진행한다면 매수자는 많을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탄약 수요가 높고, 규제로 인해 국내 경쟁사가 없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독일 라인메탈은 장약·탄약을 함께 생산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는 점, 국내 주요 전차·자주포에 풍산의 탄약이 활용되는 점을 감안하면 자금여유가 있는 국내 방산기업은 긍정적으로 검토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풍산 탄약부문 매각설을 제기한 일부 언론에선 예상 매각가격을 1조5000억원으로 거론한 바 있다. 전날 풍산은 '미확정', 풍산홀딩스는 '사실무근'으로 각각 공시했다. 최 연구원은 "기준이 탄약부문 전체 지분인지, 풍산홀딩스가 보유한 풍산의 지분 38%에 대한 탄약부문 지분인지 불명확하다"며 "후자일 경우 탄약부문의 가치가 3조9000억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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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만으로 증시 변동성 설명 안 돼…극심한 쏠림 현상 탓"-IBK
IBK투자증권은 6일 최근 코스피에서 나타나는 극심한 변동성이 중동사태가 아닌 소수 종목에 과하게 집중된 극단적 쏠림 현상 탓이라고 분석했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중동 불안이 현재진행형인 가운데 유난히 우리나라 주가지수 흐름이 눈길을 끈다"며 "전쟁으로 변동성이 높아지는건 당연하지만 전쟁 당사국인 미국 주가지수 일평균 변동이 1%도 되지 않는데 우리나라는 하루 10% 전후로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증시 변동성 원인으로 우리나라 에너지의 높은 중동 의존도가 거론되지만 증시보다 더 밀접하게 연동되는 채권 금리나 원/달러 환율은 중동사태 이후 형성된 추세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중동사태가 우리 경제 펀더멘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만으로 주가지수의 과한 변동성을 설명하기는 어렵다"며 "우리 주식시장에서 소수 종목에 과하게 집중된 극단적인 양극화 또는 쏠림에 의한 영향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S&P500 지수에서 가장 큰 두 종목의 비중은 10%대 초반이지만 우리나라는 두 반도체 종목이 전체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다"며 "우리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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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 머스크가 찍은 우주태양광+국산화 정책 수혜 기대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6일 에스에너지에 대해 우주태양광 시장 개막에 따른 글로벌 인프라 확대와 정부의 태양광 국산화 전략의 핵심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에스에너지는 국내 최초로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의 한계를 극복한 HJT(이종접합 태양전지)에 대한 KS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적 우위를 증명했다는 분석이다. 2001년에 설립된 에스에너지는 국내 최초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다. 정부의 태양광 인프라 국산화를 위한 정책 드라이브가 본격화된 가운데, 에스에너지는 0. 01% 수준의 낮은 불량률, 고온/수상 환경 프로젝트 실적, 저탄소 인증 등으로 차별화된 품질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 신재생 업체와 20MW(메가와트) 규모로 모듈 공급 협약, 제주도 태양광 발전 설비 11. 5MW 계약 체결 등 잇따른 수주를 발표했다. 이충헌 연구원은 "일론 머스크가 AI(인공지능) 전력 병목의 해결책으로 '우주태양광'을 제시하면서 글로벌 태양광 인프라 확대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우주태양광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지상에서의 발전 인프라가 확대돼야 하며, 이에 따라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각각 연간 100GW(기가와트) 수준의 모듈 생산능력을 목표로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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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 숙명여대와 AI 인재 양성 협력…실무형 AX 교육 추진
원티드랩이 숙명여자대학교와 손잡고 AI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원티드랩은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숙명여대와 'AI 기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전형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원티드랩의 AI 전환(AX) 사업 역량과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기반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학생 대상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취업 연계 및 커리어 지원 프로그램 개발 △산학 연계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원티드랩은 기업의 AI 전환 전 과정을 지원해 온 경험을 교육 프로그램에 접목한다. AI 교육 프로그램과 실전형 프로젝트 '프롬프톤', AI 에이전트 빌더 '원티드 LaaS(LLM as a Service)' 등을 기반으로 실제 업무 환경에 가까운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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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코스닥 공시우수법인' 선정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한국거래소가 선정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헥토파이낸셜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공시 정확성, 적시성,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가 참석했으며 공시 업무를 담당하는 IR실장이 공시업무 유공자로 함께 표창을 받았다. 공시우수법인 제도는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 투명성과 투자자 신뢰 제고에 기여한 상장사를 매년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실적예측공시, IR활동, 종합평가 등 4개 부문에서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헥토파이낸셜은 공시 업무 인프라 구축과 투자 활용도가 높은 공시 제공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2024년 4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하고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의 21%를 배당 하한선으로 설정했다. 매년 1%포인트 이상 배당성향을 높여 25%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현금배당 정책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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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투솔루션 "HRT로보틱스, AW 2026서 피지컬AI 기반 자동화 솔루션 공개"
와이투솔루션은 자회사 에이치알티(HRT)로보틱스가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4일부터 오늘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회사는 글로벌 협동로봇 1위 기업 유니버설로봇 부스에서 자동화 솔루션 3종을 선보인다.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기반 자동화 시스템 △카본식스의 시그마 키트를 적용한 비정형 공정용 피지컬 인공지능(AI) 솔루션 △3차원(3D) 비전 기술을 활용해 정렬되지 않은 제품을 인식하고 옮기는 빈피킹(Bin Picking) 자동화 시스템 등이다. 특히 픽잇(Pickit) 3D 비전 기술을 적용해 정렬되지 않은 제품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집어 옮기는 작업을 구현했다. 작업자가 일일이 분류하지 않아도 로봇이 부품 위치를 인식해 픽앤플레이스(Pick&Place)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제조 공정 자동화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HRT로보틱스는 별도 단독 부스에서 산업용 3D 프린터 기반 제조 솔루션도 전시 중이다. 최근 드론 산업 확대와 함께 경량 구조 부품 제작 수요가 증가하면서 3D 프린터 기반 제작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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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기업대출 급증은 어려워…첫 투자의견 '중립'-한투
한국투자증권이 6일 케이뱅크에 대한 상장 후 첫 투자의견으로 '중립'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산정하지 않았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공개(IPO) 후 기존 주주간계약의 효력이 실효되며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이 9740억원 증가해 11조2000억원의 대출 확대여력이 생기고, 이는 민감도상 이자이익 1830억원·영업이익 494억원 개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다만 "가계부채 총량규제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목표로 인해 가계대출을 늘리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중소기업 대출이 성장의 돌파구지만, 금융기관간 기업대출 취급경쟁이 심화하는 와중에 신규 대출여력만큼 빠르게 대출을 늘리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전날 케이뱅크는 코스피 증시에 상장, 공모가 대비 30원(0. 36%) 오른 83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3조3794억원으로 코스피 150위에 올랐다. 백 연구원은 "기업가치 관점에선 가상자산업에 대한 청사진도 중요하다"며 "업비트와의 제휴를 바탕으로 향후 법인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포괄한 가상자산서비스 전문 제공은행으로 확장할 잠재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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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중동 불확실성 해소 중요…목표가↓-현대차
현대차증권이 롯데케미칼에 대해 지금은 중동 불확실성 해소가 중요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7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하향한다고 6일 밝혔다. 대산공장 구조조정을 통해 연간 비용을 2000억원 절감할 것으로 기대해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자회사 롯데정밀화학, 롯데첨단소재 실적 개선으로 전년대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다만 롯데케미칼은 국내 NCC(나프타분해시설) 원재료의 중동 의존도가 높아, 현재 불확실성 해소가 중요한 상황이다. 중동 내 설비 트러블 등이 있어 단기간 내에 호르무즈 해협 통항 안정화시 업황에 긍정적일 수 있지만 장기화하면 원재료 조달 불확실성 지속된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중동에서 생산되는 폴리에틸렌(PE) 등 화학제품이 호르무즈 폐쇄로 수출이 되지 못하고 있어 역내 및 유럽시장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이다"며 "원재료 나프타 역시 가격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당장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