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스, 中 배우 정예청 프롬차이나 입점…현지 IP 확대 가속화

노머스, 中 배우 정예청 프롬차이나 입점…현지 IP 확대 가속화

김건우 기자
2026.05.22 15:25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15,450원 ▲1,090 +7.59%)가 글로벌 팬 플랫폼 '프롬(fromm)'의 중국 서비스에 현지 배우 정예청( 郑业成)이 입점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예청은 중국 CCTV-1 제일특약극장의 '허니만가등화'에서 주인공 린치 역을 맡았고, 유쿠(Youku) 웹드라마 '촉금인가'에서는 양정란 역으로 출연하는 등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현지 드라마와 영화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다. 중국 주요 SNS(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도 1097만명 팔로워를 보유하는 등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정예청의 프롬 얼리버드 판매 기간은 오늘 오후 3시부터 오는 30일 오전 0시59분까지 진행된다. 얼리버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아티스트 서비스는 오는 27일 오후 1시 시작된다. 일반 구독자 대상 서비스는 같은 날 오후 3시 오픈 예정이다.

중국 프롬은 위챗 미니프로그램(WMP)과 현지 안드로이드 앱마켓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중국 이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과 현지 결제 시스템 위챗페이 등을 적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노머스 관계자는 "정예청의 중국 프롬 입점을 통해 현지 이용자 접점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중국 아티스트 IP 확보를 통해 중국 플랫폼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머스는 아티스트 IP을 활용해 글로벌 팬 플랫폼 '프롬'(fromm) 운영, 콘텐츠 제작, 글로벌 투어 기획, 커머스(MD) 등 엔터테인먼트 전 영역에 걸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