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2차 발사 리허설부터 폭발까지

[나로호]2차 발사 리허설부터 폭발까지

이학렬 기자
2010.06.10 19:25

나로호가 폭발과 함께 한국의 우주비행의 꿈이 실패로 돌아갔다. 2차 발사를 위한 8일 리허설부터 나로호 폭발까지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8일 오전 10시30분7일 기립 작업에서 전기신호가 불안정해 우려를 낳았지만 원인을 해결한 후 기립까지 마친 나로호의 발사 리허설 시작. 리허설은 발사체에 연료만 넣지 않고 실제와 동일한 발사운용 작업임.

8일 오후 5시30분발사 리허설이 별다른 문제없이 성공적으로 완료.

8일 오후 11시리허설 데이터 분석 결과 문제없는 것으로 확인.

9일 오전 9시한국과 러시아 전문가들이 발사대 및 나로호의 상태가 발사에 적합한지 여부를 기술적으로 검토.

9일 오전 10시30분나로호 관리위원회 개최. 최종 발사 시간 등 결정.

9일 오후 1시30분최종 발사 시간 오후 5시로 발표.

9일 오후 1시58분발사 준비 작업 중 소방설비 문제로 작업 중단

9일 오후 2시23분교육과학기술부, 나로호 9일 발사 어렵다고 발표.

10일 오전 10시4분김중현 교육기술차관부 차관 10일 재발사 발표.

10일 오후 1시33분나로호 발사시간 오후 5시1분으로 결정.

10일 오후 3시7분나로호 1단 연료 충전 시작.

10일 오후 3시53분나로호 연료 충전 완료.

10일 오후 4시49분나로호 발사 카운트다운 시작.

10일 오후 5시1분나로호 발사.

10일 오후 5시4분나로호 이륙후 137초경 통신두절.

10일 오후 6시37분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1단 연소 구간에서 비행중 폭발로 판단"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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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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