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명KT(59,700원 ▼400 -0.67%)개인고객부문 사장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동통신 요금 인하와 관련 "1위 사업자가 (요금인하를) 했는데 2, 3위 사업자가 안할 수 있냐"며 "요금인하를 안하면 가입자가 쏠릴 텐데 요금인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 여러 아이디어를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그 부분에 대해 정책당국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KT는 이동통신 시장의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휴대폰 공정가격제인 '페어 프라이스'를 시행하고 중고폰 양산과 자원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그린폰'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