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헬로비전을 시작으로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케이블 TV 방송사들이 'KBS2' 송신을 중단하고 있다.
이에따라 성북구와 목동 등 지역에서는 케이블 TV의 'KBS2' 채널을 돌리면 'KBS2의 요구로 방송이 중단되고 있다'는 안내자막과 더불어 검정색 화면만 나오고 있다.
현재 CJ헬로비전은 KBS2 송출을 전면 중단한 상황이며, SO 권역별로 KBS2 송신이 중단되는 지역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KBS2가 정상 송출되고 있다.
케이블TV산업협회 관계자는 "현재 지역별로 KBS2 송신이 차례대로 중단되고 있다"며 "아직까지 기술적인 문제로 송신 중단이 안이뤄지는 곳도 있다. 정확한 송신중단 현황은 향후 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