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국감]2010년 7조8405억 보다 10.75% 감소
이동통신3사가 지난해 쓴 마케팅비용이 7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방송통신위원회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SK텔레콤(86,500원 ▲8,500 +10.9%),KT(64,500원 ▲200 +0.31%),LG유플러스(17,170원 0%)가 지출한 판매비(단말기 보조금 포함), 광고선전비 등 마케팅 비용은 총 6조9975억원에 달했다.
2010년 7조8405억원 보다는 10.75% 감소한 수치다.
업체별 마케팅비는 SK텔레콤이 3조254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KT 2조2290억원, LG유플러스 1조5136억원 순이다.
올 들어 6월까지 마케팅비용은 SK텔레콤 1조6856억원, KT 1조1040억원, LG유플러스 8372억원 등 총 3조6268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