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원+해외 데모데이' 특혜 주인공 1일 결정

'5천만원+해외 데모데이' 특혜 주인공 1일 결정

이해진 기자
2014.08.31 14:35

제4회 청년기업가대회 최종심사, 서울 광화문 드림엔터

최고 5천만원의 투자와 실리콘밸리, 일본 등 해외 데모데이 참가의 혜택을 차지할 주인공이 오는 9월1일 머니투데이와 기업가정신재단이 주최하고 닷네임코리아, 씨엔티테크가 공동주최로 참여하는 제4회 청년기업가대회 최종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총 13개팀이 결전을 벌일 이번 결선대회는 서울 광화문 드림엔터 1층에서 열린다. 최종심사 참여 13개팀은 △뉴스젤리 △온누리디엠씨 △열정팩토리 △쉐어하우스 △아이노블 △퍼니파우 △이톡 △식스솔루션 △아우름플래닛 △펠리커머스 △버킷플레이스 △이디오크러시 △호텔나우 (지원순서순)로 1차 예선 및 2차 본선대회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 결선 진출팀은 고영하 엔젤투자협회장,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이희우 IDG벤퍼스코리아 대표 등 국내 최고의 심사위원 13명 앞에서 프리젠테이션과 이어지는 질의·응답(Q&A) 방식의 발표를 통해 결선을 치르게 된다.

최대 2개팀의 파이널리스트를 선발, 최종 우승팀에게는 기업가정신재단으로부터 최대 5000만원의 투자 혜택이 주어진다. 또 최대 6개팀에게는 미국 실리콘밸리와 일본 등 해외 데모데이에서 해외 벤처캐피탈 및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한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별도로 3개팀에게는 후원 및 공동주최기관으로부터 총 3백만원의 특별상이 주어진다.

최종심사에 앞서 2차 본선을 통과한 13개팀은 대회 공동주최자인 닷네임코리아의 창업경진대회와 씨엔티테크의 어드밴처 선발전에 참여했다. 닷네임코리아 창업경진대회는 게임개발업체 이디오크러시가 최우수상을 수상, 상금 500만원, 부상 200만원(벤처스페이스 이용권)과 1억원의 대상 상금이 걸린 창업진흥원 '2014 대한민국 창업리그'(구 슈퍼스타V) 본선 진출권이 획득했다. 우수상은 게임개발 업체 '퍼니파우'와 광고 플랫폼 업체 '온누리DMC'가 차지, 부상 150만원씩이 수여됐다.

씨엔티테크의 어드밴처 선발전은 가상 대화 서비스 앱(애플리케이션) 개발사 '이톡'과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열정팩토리'가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돼 각각 최대 3000만원 투자 기회를 얻었다.

한편 1일 결선대회는 심사위원 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공개되는 오픈심사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관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4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대회;

◇일시: 9월1일(월) 오전 9-12시

◇장소: 서울 광화문 드림엔터 1층

◇관람: 무료

◇주최: 기업가정신재단, 닷네임코리아, 씨엔티테크

◇주관: 머니투데이

◇후원: 신한금융그룹, 벤처1세대멘토링센터,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문의: 기업가정신재단 사무국 전화 (02) 724-0912, 이메일 [email protected]

/그림=임종철 디자이너
/그림=임종철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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