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전지적 독자 시점' IP로 글로벌 공략 나선다

컴투스, '전지적 독자 시점' IP로 글로벌 공략 나선다

이찬종 기자
2025.03.31 10:11
컴투스가 게임 개발사 '오프비트'가 개발하고 있는 신작 게임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인기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사진제공=컴투스
컴투스가 게임 개발사 '오프비트'가 개발하고 있는 신작 게임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인기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사진제공=컴투스

컴투스(26,550원 ▼650 -2.39%)가 인기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 IP(지식재산권)로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가 게임 개발사 '오프비트'가 개발하고 있는 신작 게임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인기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컴투스는 오프비트에 대한 투자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싱숑' 작가의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은 평범한 회사원 '김독자'가 자신이 10년 넘게 읽던 소설이 현실이 되자, 그 세상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결말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 한국형 현대 판타지 장르 작품이다. 웹소설로만 2억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웹툰과 단행본으로도 전 세계 20억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애니메이션과 영화로도 제작되고 있다.

이번 신작 게임은 '전지적 독자 시점' IP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블록버스터급 타이틀로 개발 중이다. 컴투스는 오프비트와 개발 및 사업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최고의 게임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개발사 오프비트는 넷마블블루를 이끌었던 유명 개발자 문성빈 대표가 지난 2024년 5월에 설립한 기업으로 각 분야의 전문 개발자가 합류해 탄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신작은 설립 이후 첫 프로젝트다.

컴투스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하면서 IP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머너즈워',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자체 IP 게임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전지적 독자 시점' 게임 외에도 여러 유명 IP의 발굴 및 확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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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찬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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