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텍고 '인공지능 시대, 미래를 여는 진로교육' 세미나

서울디지텍고 '인공지능 시대, 미래를 여는 진로교육' 세미나

윤지혜 기자
2025.09.26 08:55

중학교 교사와 함께 미래 인재상 및 교육 방향 모색

서울디지텍고는지난 24일 서울공예박물관 강당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미래를 여는 진로교육' 세미나를 열었다. /사진=서울디지텍고
서울디지텍고는지난 24일 서울공예박물관 강당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미래를 여는 진로교육' 세미나를 열었다. /사진=서울디지텍고

서울디지텍고는지난 24일 서울공예박물관 강당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미래를 여는 진로교육' 세미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모색하고 진로교육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로, 중학교 진로 담당 교사 70여명이 참석했다.

이중학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인공지능과의 협업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머지않은 미래에는 어떤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느냐가 기업의 채용 조건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지식 기반의 고학력 직종일수록 인공지능의 대체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선 서울디지텍고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반 교육 운영 사례가 공유됐다. 참가자들이 직접 '인공지능 시대 진로교육 키워드'를 도출하는 참여형 세션도 진행됐다.

서울디지텍고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중학교 현장에서 진로교육 방향을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진짜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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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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