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중구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22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과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2025.09.25.](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9/2025092716210425916_1.jpg)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가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관련해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안전 운영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27일 원안위는 전날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후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안전 운영상황을 철저하게 모니터링했다고 밝혔다.
원전의 상세 상태와 각종 운전 변수를 실시간으로 관리 및 감시하는 '아톰케어'(AtomCARE)는 이번 화재와 무관하며, 아톰케어를 통해 국내 모든 원전이 안전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도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다. 원안위는 이번 화재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한 원안위 누리집, 내부 행정 시스템 등에 대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협력해 최대한 국민 불편이 없도록 조속히 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