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가을동화' 4K로 본다…웨이브, 20년 전 드라마 10편 추가

송혜교 '가을동화' 4K로 본다…웨이브, 20년 전 드라마 10편 추가

김승한 기자
2025.10.02 08:53

웨이브가 1990년대~201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시트콤 프로그램 10편을 4K 업스케일링 콘텐츠로 추가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웨이브는 '뉴클래식 프로젝트 2025' 작품으로 드라마 '마지막 승부' '로망스' '다모' '네 멋대로 해라' '느낌' '가을동화' '프로포즈' '상두야 학교가자' '여름향기' 그리고 시트콤 '뉴 논스톱'을 이날부터 선보인다.

1994년 방영된 '마지막 승부'는 일본 만화 '슬램덩크'와 함께 대한민국 농구 붐을 일으킨 청춘 멜로 드라마다. 장동건, 손지창, 이종원, 심은하 등 당시 신예 배우들은 드라마를 통해 대형 스타로 떠올랐다.

양동근, 이나영 주연 '네 멋대로 해라'는 2002년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뚫고 수 많은 마니아들을 만들어 낸 작품이다. '뉴 논스톱' 역시 방영 당시 선풍적 인기를 끌며 대한민국 대중문화에 큰 획을 그은 청춘 시트콤이다.

명작과 함께 유명 스타들의 그 시절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다. '여름향기'의 송승헌, 손예진, '가을동화' 송혜교, 원빈, '상두야 학교가자' 비, 공효진, '프로포즈' 김희선, '느낌' 이정재, 우희진, '뉴 논스톱' 조인성, 장나라, '다모' 이서진, 하지원, '로망스' 김재원, 김하늘 등 스타들의 과거 활약상을 4K 업스케일링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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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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