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혁채 차관 "공공기관장이 보안·안전 직접 챙겨달라" 당부

구혁채 차관 "공공기관장이 보안·안전 직접 챙겨달라" 당부

윤지혜 기자
2025.10.16 10:00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2026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산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2026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산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16일 오전 10시 과기정통부 회의실에서 관할 외청인 우주항공청 및 22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정보자원 관리체계와 사이버 위협 대응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각 기관의 보안관리 현황과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정보보호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 기관별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구 차관은 "최근 정보보안 환경 변화와 사이버 위협의 고도화 속에서 공공기관의 보안역량 강화는 국민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각 기관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책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기치 못한 사고나 위기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의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보보호 분야뿐 아니라 연구실 안전, 재난·재해 등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관리 분야에도 각 기관장이 직접 관심을 가지고 적극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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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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