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정감사]

김영섭 KT(60,000원 ▼100 -0.17%) 대표가 전체 고객 대상으로 유심(USIM·가입자식별단말장치) 교체 방안을 검토한다.
21일 김 대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전체 고객 대상으로 유심 교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소액결제 피해 고객 및 전 고객에 어떤 걸 더 할수 있을지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단, 위약금 면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및 경찰 수사결과 발표 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SK텔레콤 이상의 보상안을 마련하다고 하더니 언제까지 하겠다는 계획이 없다"고 지적하자, 김 대표는 "빠른 시간내 (계획을) 수립해 공유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