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 "전 가입자 '유심 교체' 적극 검토"

김영섭 KT 대표 "전 가입자 '유심 교체' 적극 검토"

윤지혜 기자
2025.10.21 19:00

[2025 국정감사]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U+ 대표, 유영상 SKT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국정감사에서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U+ 대표, 유영상 SKT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국정감사에서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영섭 KT(60,000원 ▼100 -0.17%) 대표가 전체 고객 대상으로 유심(USIM·가입자식별단말장치) 교체 방안을 검토한다.

21일 김 대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전체 고객 대상으로 유심 교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소액결제 피해 고객 및 전 고객에 어떤 걸 더 할수 있을지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단, 위약금 면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및 경찰 수사결과 발표 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SK텔레콤 이상의 보상안을 마련하다고 하더니 언제까지 하겠다는 계획이 없다"고 지적하자, 김 대표는 "빠른 시간내 (계획을) 수립해 공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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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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