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석학 단체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과학기술 인재 육성 방안을 주제로 국회와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과기한림원은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과학의 꿈에서 노벨상까지: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의 길'을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미국 페르미국립연구소 부소장 및 임시 소장, 미국물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김영기 미국 시카고대 물리학과 석좌교수가 발제를 맡아 과학자에게 필요한 자질에 따른 인력 확보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노정혜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 이사장, 박남규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종신 석좌교수, 김근수 연세대 물리학과 특훈교수 등이 토론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정진호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과학을 즐겁게 탐구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청소년이 사회에 기여하는 과학자로 거듭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