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펄어비스는 오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검은사막 2026 하이델 연회 인 소칼(in SoCal)'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검은사막의 북미·유럽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현지 이용자 200명과 함께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코스프레 콘테스트와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액티비티 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향후 선보일 주요 업데이트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연회에 앞서 공개한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에다니아' 파트2와 신규 클래스 관련 정보를 예고했다. 리볼버 형태의 무기 이미지와 신규 클래스의 음성, 이름에 관한 힌트와 코드네임 등을 공개했다. 업데이트 쇼케이스는 26일 오전 10시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와 치지직을 통해 9개 언어로 생중계된다. 검은사막은 2014년 12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뒤 일본과 러시아, 북미, 유럽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13개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북미·유럽 지역에서는 2016년 3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신 기사
-
박세웅 ETRI 신임 원장 "국가 지능화 혁신 위한 엔진 될 것" 포부
국내 통신 네트워크 및 AI·ICT 연구를 이끄는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새 수장이 된 박세웅 원장이 "전주기적 AI·ICT R&D(연구·개발) 플랫폼으로서 국가 지능화 혁신을 위한 엔진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TRI는 20일 대전 유성구 ETRI 본원 대강당에서 박세웅 신임 원장의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취임식에서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AI·DX(디지털 전환) 혁신으로 열어가는 ETRI'를 새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가 임무 중심의 R&D △AI-네이티브 6G 및 위성통신 핵심기술 개발·표준화 △안전한 AGI(범용인공지능)·소버린 AI·온디바이스 AI 등 전략 분야 집중 △입체 공간 미디어와 피지컬AI 연구 확대 △공공·산업 분야 AI·DX 실현 등을 중점 과제로 내놨다. 더불어 대학, 산업계와의 개방형 R&D 협력을 확대하고 실패도 자산이 되는 창의 도전적 연구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박 원장은 1962년생으로 1984년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에서 시스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
'새울 쌍둥이' 상업 운전 코앞…2800㎿급 신규 원전 시대 열린다
신규원전 새울 4호기가 종합공정률 97. 9%를 달성했다. 내년 3월 가동이 목표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첫 신규 원전으로 승인된 '쌍둥이 원전' 새울 3호기는 9월 말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맞아 19일 울산 울주군 새울 원전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새울 4호기 안전 규제 현장을 공개했다. 새울 4호기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울주군 서생면에 건설 중인 신규 원전이다. 이재명 정부가 승인한 첫 신규 원전 새울 3호기와 똑같은 방식으로 제작된 '쌍둥이 원전'으로, 두산에너빌리티가 설계한 한국형 3세대 가압경수로 'APR1400' 모델이다. 한수원에 따르면 새울 4호기는 4월 말 기준 종합 공정률 97. 9%를 달성했다. 방사선 감시설비(RMS) 설치와 원자로 냉각재 펌프(RCP) 개선 등의 잔여 공정만 남겨둔 상태로, 사실상 건설 최종 단계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고온기능시험'은 무사히 완료했다. 고온기능시험은 원자로냉각재 계통을 정상 온도와 압력 상태로 유지하며 각종 기기와 계측기가 제대로 운전하는지 확인하는 단계다.
-
[르포] UAE도 공격한 '폭탄 드론', 동해안 원전에 침입한다면?
#지난 17일 중동 최초의 상업용 원전이자 한국이 건설한 첫 해외 원전인 UAE(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이 드론 공격을 받았다. 두꺼운 방어막을 뚫고 침투한 이 드론은 원전 내부까지 들어와 발전기를 공격했고 이로 인해 원전에 화재가 발생했다. "테러 목적의 드론은 원전 보조 건물이나 송전 시설을 공격합니다. 방사성 물질이 유출되지 않더라도, 그 공격만으로 발전소는 멈춰야 하죠. 결국 에너지 수급에 타격을 입히려는 겁니다.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울산 울주군 새울 원전 현장에서 열린 물리적 방호 전체 훈련 현장에서 이처럼 설명했다. 소형 드론 1대로도 한 국가의 에너지 체계를 마비시키는 건 충분히 가능하다는 얘기다. 원안위와 한국수력원자력은 18일부터 나흘간 새울 원전에서 불법 드론 및 물리적 침투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서는 불법 드론 출현 시 관계부처와 원자력사업자의 대응 과정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국내 모든 원전에는 방사능방재법에 따라 물리적 방호체계가 구축돼있다.
-
"엔비디아·IBM 사이 뚝심" LG CNS, 美 IoT 엑스포 참여, 북미 공략 본격화
LG CNS(LG씨엔에스가 북미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미국 최대 IoT·AI 기술 행사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가, 제조 AI 통합 플랫폼 '팩토바(Factova)'를 공개하며 글로벌 제조기업 고객 확보에 나섰다. LG CNS는 지난 18일~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IoT 테크 엑스포 2026'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IoT 테크 엑스포'는 매년 글로벌 IT·제조 기업 200여곳과 업계 관계자 약 8000명이 참석하는 대형 기술 행사다. 올해는 IBM, SAP, 딜로이트 등이 전시 부스를 운영했고, 엔비디아와 슈나이더 일렉트릭 등이 콘퍼런스 연사로 참여했다. LG CNS는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팩토리 통합 브랜드 '팩토바(Factova)'의 핵심 솔루션을 글로벌 고객들에게 소개했다. 팩토바는 제조 공정 전반에 AI, 빅데이터, IoT 기술을 적용해 생산 운영을 최적화하고 공장을 지능화하는 플랫폼이다. LG그룹 계열사를 포함한 국내외 제조 현장에서 20년 이상 축적한 기술력과 운영 경험을 집약했다.
-
엑스게이트, 파트너스데이 개최…AI 보안·SSL 가시성 앞세워 시장 공략
엑스게이트가 AI 기반 차세대 보안 전략과 신규 파트너 정책을 공개하며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AI 접목 차세대 방화벽과 암호화 트래픽 대응 솔루션을 앞세워 파트너 중심 영업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금융·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엑스게이트는 지난 1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전국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엑스게이트 파트너스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SECURE THE NEXT, 지금 완성할 보안'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200여 개 핵심 파트너사에서 350여 명의 보안 관계자가 참석했다. 엑스게이트 연례 행사 가운데 최대 규모다. 회사의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I와 네트워크 보안의 융합이 이날 핵심 화두였다. 엑스게이트는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방화벽(NGFW) 전략과 함께 지능화하는 사이버 위협 대응 방향을 공개했다. 기술 세션에서는 자연어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적용한 'AXGATE AI'가 주목받았다.
-
플로, SNS· 커머스·공연을 한 곳에서…'팬덤 허브'로 개편
드림어스컴퍼니의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아티스트 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발매 앨범, 추천곡 중심의 기존 페이에서 SNS·콘텐츠·커머스를 한곳에서 연결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분산된 팬덤 경험을 플로 앱에서 연결했다는 점이다. 편리하고 쉽게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더 깊이 탐구할 수 있도록 음악 청취부터 아티스트 탐색·소비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구체적으로 개편된 상세 페이지에는 아티스트 공식 홈페이지, 비스테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X(구 트위터), 페이스북 등 아티스트의 공식 SNS 채널 연결 버튼을 배치해 터치 한번으로 편리하게 공식 채널로 이동할 수 있게 했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팬 경험을 위해 아티스트의 예정된 공연 및 행사 일정도 함께 아티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게 제공한다. 편리한 소비를 돕기 위해 '플로샵(FLO Shop)'에서 판매 중인 응원봉, 미니앨범 등 아티스트의 공식 굿즈와 앨범을 미리 보고, 구매 페이지로 바로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사진 한 장이면 홍보 영상까지 알아서 척척…NC AI, '배키 커머스'
NC AI가 상품 사진 한 장만으로 커머스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생성형 AI 솔루션 '배키 커머스(VAETKI Commerce)'를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문 디자인 툴 없이도 클릭과 챗봇을 통해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고품질 콘텐츠를 완성할 수 있게 돕는다. 배키 커머스는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이메일 인증만으로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는 사용 규모와 필요 기능에 따라 월 2만2000원의 스탠다드 플랜, 월 5만5000원의 프로 플랜, 월 11만원의 프로 플러스 플랜으로 구성돼 있다. 대규모 팀과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플랜도 별도로 준비돼 있다. 통상적으로 광고 페이지 제작을 위해선 모델 섭외, 스튜디오 대관, 전문 디자인 외주 등을 거쳐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투입된다. 배키 커머스를 도입하면 기존 방식 대비 99%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NC AI측의 설명이다. 핵심 기능은 사용자가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의 사진을 업로드하면 즉각적으로 제품의 특성과 분위기를 분석해 브랜드에 최적화된 텍스트와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것이다.
-
"좋아요가 간절합니다"…티빙, '코미디 숏리그'로 참여형 콘텐츠 강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투표·좋아요·조회수 등으로 이용자가 직접 '판'을 짜는 새로운 콘텐츠를 제시한다. 티빙은 다음 달 1일 오전 7시 '코미디 숏리그'를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미디 숏리그는 코미디언들이 12주간 총 192편의 쇼츠를 올려 경쟁하는 숏폼 코미디 서바이벌이다. 티빙 앱 이용자들의 조회수, 좋아요, 투표 등으로 순위가 정해진다. 최종 우승팀은 '티빙 오리지널 코미디 쇼'를 단독으로 제작하게 된다. 티빙은 지난 1월 공개한 '쇼미더머니 12 : 야차의 세계'와 지난 12일 공개한 '킬잇 : 크리에이터 대전쟁'에도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를 적용했다. 야차의 세계는 기존 심사위원 심사 구조를 벗어나 팬들의 참여로 콘텐츠를 완성하는 구조로 제작됐다. 킬잇은 티빙 플랫폼 내 전용 공간 '킬잇 IP(지식재산권) 홈'을 오픈하고 앱 내 투표 시스템 '나의 추구미픽'을 둬 이용자가 아이콘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이용자가 뽑은 TOP10은 실제 티빙 메인 포스터 모델로 선정됐다.
-
KT-서울대, AI 시대 융합보안 인재 육성 협력
KT가 서울대학교와 AI 정보보안 분야 인재 양성 및 산학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확산에 따른 보안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교육·연구·기술교류를 연계한 융합보안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융합보안 분야 인재양성 △산학연계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융합보안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KT그룹의 AI 융합보안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계 교육과정 개설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한다. 단순 보안 기술 교육을 넘어 AI, 클라우드, 제로트러스트, 통신·네트워크 보안 등 차세대 보안환경에 필요한 융합형 보안 역량을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정책·규제, 개인정보보호, 보안 거버넌스 등 보안 리더에게 요구되는 역량도 함께 반영하는 방향으로 협의한다.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AI 기술 확산과 함께 보안은 산업과 사회 전반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서울대학교는 KT와의 협력을 통해 융합보안 분야 교육과 연구를 강화하고 국가 보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갈팡질팡 평가에 반쪽짜리 특별법…데이터센터 운명도 안갯속
━데이터센터 운명 쥔 전력계통영향평가, 2년째 '미완 운영'━ 데이터센터 건립여부를 결정하는 전력계통영향평가제도가 법정 고시조차 없이 2년째 '시범운영' 형태로 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천억 원이 투입되는 기업의 인프라 결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기준에 따라 이뤄지는 셈이다. 1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전력계통영향평가 고시 제정안을 마련 중이다. 고시안이 완성되면 부처 내 규제영향평가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력계통영향평가는 2024년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과 함께 도입됐다. 지정된 지역에서 일정규모 이상 전기를 사용할 사업자는 평가를 받고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실제 심사기준은 장관 고시로 정하도록 했지만 법 시행 2년이 다 되도록 세부규정은 마련되지 않았다. 가장 큰 쟁점은 기술평가부문 중 '평가 대행자' 기준이다. 전력계통영향평가서를 대신 작성하는 전문업체의 자격요건을 놓고 정부와 업계의 의견이 갈린다. 업계는 "대행업체가 되기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전문인력 기준이 지나치게 높다"고 지적한다.
-
수도권엔 전기가, 지방엔 고객이 없다…데이터센터의 삼중고
━"데이터센터 짓겠다" 수도권 71% 몰렸는데, 절반 이상 '공급불가'━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를 수도권에 짓겠다는 수요가 몰리지만 전력망은 이를 받아낼 여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 신청이 집중됐지만 대부분 공급불가 판정이 나오면서 구조적 수급 불일치라는 한계가 드러났다. 18일 머니투데이가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받은 '데이터센터 전기사용신청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데이터센터 계약전력 신청량은 2020년 이전 60MW 수준에서 2023년 3091MW로 3년 새 5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전력 신청은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시설이 한국전력에 향후 사용할 전력망을 미리 확보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신청 건수도 같은 기간 2건에서 47건으로 늘었다. 주요 수요처는 수도권이었다. 전력망 수용 가능성을 따지는 '전력계통영향평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8월1일부터 올해 3월27일까지 데이터센터 1차 기술검토 신청 건수는 736건이었다.
-
AI 데이터센터 친환경 전환?…개조하려면 '재건축급' 비용 든다
정부가 AI 시대를 맞아 친환경·고효율 데이터센터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미 운영 중인 기존 데이터센터를 바꾸는 데는 사실상 '재건축' 수준의 비용이 들어 정책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신규 데이터센터는 설계 단계부터 고효율 구조를 반영할 수 있지만, 기존 시설은 구조 자체를 뜯어고쳐야 해 사업자 부담이 크다는 설명이다. 20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3월 '2026년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산업 발전 지원' 사업을 공고하며 "AI 시대 데이터센터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사업 취지로 제시했다. 기존 데이터센터의 현실은 정책 방향과 다소 거리가 있다. 현재 국내 다수 데이터센터는 공냉식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 공기를 순환시켜 서버 열을 식히는 방식에 맞춰 전력 설비와 랙 배치, 공조 동선이 짜여 있다. 이를 수냉식이나 액침냉각 방식으로 전환하려면 냉각 장비 교체뿐 아니라 배관, 전력 인프라, 서버 배치, 상면 구조까지 전면 재설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