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국내 독자 개발 우주방사선 측정 위성 2일 '아르테미스 Ⅱ' 실려 발사 임무 운영 센터, 초기 교신 시도中 "우주방사선 데이터 확보 기회" 과학계 기대감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Ⅱ'(아르테미스 2)로 발사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목표 지점에 사출된 가운데 지상국은 계속해서 교신을 시도 중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리온 왕복우주선에 탑재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2일 오후 12시 58분 고도 약 4만㎞ 지점 지구 고궤도에 사출됐다고 밝혔다. K-라드큐브는 우주방사선 측정 위성으로 한국천문연구원과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KT SAT이 제작·운영을 맡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가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의 반도체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탑재됐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K-라드큐브 임무 운영 센터는 위성으로부터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지상국을 통해 교신을 시도 중이다. 칠레 푼타 아레나스, 미국 하와이, 싱가포르 등 지상국과도 병행해 위성 신호를 추적할 계획이다. 앞서 K-라드큐브는 오전 7시 35분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오리온 왕복 우주선에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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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툰] 다음 생엔 내가 장원영?
콘텐츠 머니투데이 관련 기사 약 없이 뇌 속 노폐물 청소?…치매 막는 새로운 길 찾았다 각색/그림 권정현 (commark4@naver.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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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페트병, 새 생수병으로…"우체국, 페트병 재활용 체계 구축
전국 국립공원에서 분리수거된 투명 페트병을 우체국망으로 수거해 재활용하는 선순환 체계가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8일 국립공원공단,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롯데칠성음료, 알엠과 함께 '국립공원 투명 페트병 우편회수를 통한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식'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회수 → 배달(운반) → 재생산 →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투명 페트병 재활용 체계가 구축된다. 페트병 재활용은 전국 23개 국립공원 중 사륜차 배달이 가능하고 재활용처리장과 선별 인력·장비(압착기)가 구비된 12곳에서 우선 시행된다. 국립공원공단이 국립공원에 배출된 투명 페트병을 수거·압착해 우정사업본부에 회수 요청을 하면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망을 활용해 재생 원료 생산업체인 알엠으로 배달한다. 알엠이 회수된 투명 페트병을 재생 원료로 가공해 롯데칠성음료에 공급하면 롯데칠성음료는 생수 제품을 생산해 국립공원 대피소 등에 다시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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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美 민관사절단 파견…국내 우주 기업 14곳 동행
우주항공청(우주청)이 국내 우주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해 발사체·위성·우주 부품 분야 14개 우주 기업으로 구성된 민관사절단을 미국에 파견했다. 우주청은 노경원 차장을 단장으로 한 민관사절단을 26일 파견했다고 27일 밝혔다. 민관사절단은 26일 NASA(미국 항공우주국) 케네디 우주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미국 발사체 기업 블루 오리진, 스페이스X를 비롯해 NASA JPL(제트추진연구소)을 방문할 계획이다. 블루 오리진에서는 대규모 발사체 조립 공장을 방문한다. 블루 오리진이 개발한 재사용 발사체 '뉴 글렌'의 대형 기체 조립 공정을 살펴볼 계획이다. 스페이스X에서는 생산·조립 공장을 방문한다. 아울러 스페이스X 관계자에 국내 기업의 기술력을 직접 소개하고 기술 협력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논의할 예정이다. NASA JPL에서는 첨단 우주 탐사 시설을 견학하고 현지 한인 과학자와 만나 심우주 탐사 기술 동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노경원 우주청 차장은 "민관사절단 파견은 국내 기업이 세계 최고의 현장에서 실전 지식과 네트워크를 확보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민간 기업이 글로벌 우주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주청이 국제 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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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피지컬AI 기반 혁신제품 개발 지원…"총 4.2억 규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로봇·자율차 등 피지컬AI의 기반이 되는 전파활용(통신·센싱·에너지전송 등) 신규 혁신 기술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도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 에너지·제조, 물류·교통 등 다양한 전파활용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로 연계해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도록 제품 제작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부터 다음달 25일까지 30일간 공모한다. 올해 총 사업비는 4억2000만원 규모이며, 기업당 최대 6000만원까지 제품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는 특히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피지컬AI 기술 확산에 대응하고자, 신규로 지능형 로봇, 스마트 모빌리티 등 전파 기반 AI 융합 분야를 지정하여 혁신기업의 시장 안착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금 및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제품 제작 지원과 함께 기술·디자인·시험·성능평가 등 제품 성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전파플레이그라운드(용산·충북·대구) 연계]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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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 CNS "다양한 금융기관에 스테이블 코인 사업 프로젝트 제안"
LG CNS(LG씨엔에스)는 27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을 통해 "스테이블 코인 사업과 관련 발행, 유통, 지갑 서비스, 교환, 환전 등 전 영역에 대한 시스템 오퍼링을 준비 중"이라면서 "다양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구축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수 고객사들이 1분기에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정부안 발표를 예상하고 있고, 법제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은행의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사업과 관련해선 "한국은행이 실중에 참가하는 시중은행을 선정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예금 토큰과 국가 보조금 바우처 이용 확산을 위한 다양한 계획들이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 LG CNS는 "지난해 한국은행과 국내 최초로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실증하며 성과를 냈다"면서 "올해도 토큰증권(STO)과 스테이블 코인 관련 사업을 활발히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LG CNS는 한국은행과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실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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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 CNS "올해 매출,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성장 전망"
송광륜 LG CNS(LG씨엔에스)는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중반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송광륜 LG CNS CFO(최고재무책임자)는 27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 매출은 전년 대비 싱글 디지(한 자릿수) 수준의 성장을 전망한다"며 "일부 계열사의 업황 부진 영향으로 그룹 사업이 다소 위축될 수 있지만, AX(AI 전환)에 따른 IT 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는 논캡티브(비계열) 사업 비중을 더욱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이 목표"라고 했다. 그러면서 "각 사업 부문의 균형 잡힌 성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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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2025년 영업이익 8.4%↑…AI·클라우드 사업 실적 견인
LG CNS(LG씨엔에스)가 지난해 사상 첫 매출 6조원대를 기록했다. AI 수요가 늘면서 AI 전환(AX)과 클라우드 분야의 수익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LG CNS는 27일 '2025년 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지난해 6조1295억원의 매출과 555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도와 비교해 매출은 2. 5%, 영업이익은 8. 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0. 5%포인트 상승해 9. 1%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9357억원, 영업이익은 216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4. 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7. 9% 증가했다. LG CNS의 주요 사업 부문으로 꼽히는 AI와 클라우드 분야의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7% 성장한 3조 5872억원을 기록했다. LG CNS는 AI 분야에서 금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고객사를 확보하며 AX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에이전틱 AI 풀스택 플랫폼인 '에이전틱웍스'를 활용한 사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글로벌 클라우드 3사(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의 AI 서비스를 적용한 AX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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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사회 잇단 잡음…컴플라이언스위원회 vs 이사회 '충돌'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KT 사외이사를 둘러싼 잡음이 커지고 있다. 조승아 사외이사(서울대 경영대 교수)가 겸직 논란으로 사퇴한 데 이어, A 사외이사를 둘러싼 투자 알선 및 인사 청탁 의혹이 제기되면서 현 경영진과 사외이사간 갈등이 깊어지는 분위기다. 27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B KT 준법지원실장(상무)은 지난 20일 이사회에서 A 사외이사에 대한 조사를 안건으로 올리려다 사외이사들과 마찰을 빚었다. B 실장은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의결을 근거로 들었는데, KT 내부부서 및 임직원의 준법 경영을 담당하는 컴플라이언스위원회가 사외이사도 감시·견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사외이사들과 의견이 엇갈리며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진다. 김영섭 대표 측근인 준법지원실장이 권한이 없는 컴플라이언스위원회를 앞세워 사외이사를 압박한다는 것. A 사외이사는 3년마다 대표이사를 선임·교체하는 KT 특성상 장기 투자가 어려워 이를 돕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을 뿐, 투자 알선 등을 대가로 금품수수 등의 불법행위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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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 누적 가입자 50만명 돌파
LG유플러스는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 누적 가입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9개월여만에 20만명이 더 늘어난 것이다. 알닷은 LG유플러스망으로 알뜰폰 사업을 하는 25개 파트너사의 900여개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2024년 5월 출시됐다. 5분 내외의 시간으로 비대면 셀프 개통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월 고객센터 서비스 '알닷케어'를 추가해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고객센터 구축·운영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알뜰폰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도 했다. 알닷 이용자도 지속 증가세다. 지난해 12월 알닷 이용자는 전년 동월 대비 266%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알닷케어를 통한 요금제 사용·할인 기간 조회와 요금 납부 △선불요금제 유심·이심(eSIM) 셀프 개통·충전 △부가서비스 가입·조회·변경 △인터넷·IPTV 결합 상담 신청 등 서비스를 추가하는 개편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9일 문자 메시지 형태로 받는 쿠폰을 한 곳에서 관리·사용할 수 있는 '통합 쿠폰함'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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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폭군의 셰프'·'미지의 서울' 등 6개 '비저너리' 선정
CJ ENM이 지난해 방송·영화·음악·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전 분야 자체 IP(지식재산권)을 대상으로 '2026 비저너리(Visionary)'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CJ ENM은 2020년부터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인물이나 작품을 비저너리로 선정한다. 올해는 흥행 성과, 플랫폼 기여도, 대중 인지도 등을 기준으로 1차 평가를 거친 뒤, CJ ENM 선정 위원회 20여명의 심층 리뷰를 통해 'IP 지속가능성'과 '캐릭터 임팩트'를 중심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폭군의 셰프', '보이즈2플래닛', '세브란스: 단절', '내 남편과 결혼해줘(한국·일본)', '미지의 서울', '스터디그룹' 등 총 6개 IP를 빛낸 주요 캐릭터와 캐릭터 빌더(팀 포함)를 비저너리로 선정했다. CJ ENM 관계자는 "2025년 방송, 음악, 플랫폼, 글로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CJ ENM만의 독창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며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로서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사랑받는 IP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지속 가능한 K콘텐츠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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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LG CNS, 4분기 영업이익 2160억원…작년 매출 6조1295억원
27일 실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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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집에 있었네...'영하 10도' 차 타고 가장 많이 놀러 간 이곳
최근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야외 이동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많은 이들이 다목적 실내 공간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맵모빌리티가 올해 1월1일~25일 간 주행 데이터 상위 1000개를 분석한 결과, 실내에서 휴식과 여가·소비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목적지에 집중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이동이 제일 많이 증가한 곳은 온천으로 246. 1% 상승했다. 온천 중에서 경기 화성의 '율암온천숯가마테마파크'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경북의 '덕구온천스파월드', 충남의 '파라다이스 스파도고' 등도 이름을 올렸다. 또 방학 시즌과 맞물리면서 문화 생활시설로 움직이는 경우도 늘었다. 해당 목적지 설정 건수는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박물관·극장·전시장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국립중앙박물관을 포함한 박물관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130. 1% 증가했다. 극장 방문은 전년 대비 26. 4% 증가했고, '공룡&파충류 박람회' 등 체험형 전시 인기로 주요 전시장 방문도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