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고정희·장윤중 공동대표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기술과 콘텐츠의 결합을 강화하고 글로벌 성장 추진력을 높인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엔터는 지난달 25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고 고정희·장윤중 공동대표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 새 리더십을 바탕으로 IP와 플랫폼의 시너지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팬덤 확장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엔터는 뮤직·스토리·미디어 등 다양한 콘텐츠 IP와 엔터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고 국내외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플랫폼·AI를 축으로 한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의 혁신적 서비스 전략과 노하우, 장윤중 공동대표가 가진 IP·글로벌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와 네트워크를 결합해 카카오엔터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엔터는 새로운 리더십의 출범과 함께 사업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두 공동대표가 각각 '플랫폼'과 '글로벌' 사업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추진 속도를 높인다.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총괄하는 'CPO(최고플랫폼책임자)',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그로스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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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액세서리 50% 할인 등 혜택
삼성전자가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갤럭시 AI 아카데미는 △갤럭시탭S11 시리즈 △갤럭시북5 프로 △갤럭시워치8 시리즈 등 최신 갤럭시 AI 탑재 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삼성전자는 오는 19~31일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처음 운영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기프티콘' 1매를 증정하고, '사전 알림' 신청 후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아카데미 사전구매 AI 체험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삼성닷컴과 오픈마켓에서 행사 대상 태블릿이나 PC 모델을 구매한 고객이 내년 1월15일까지 구매 후기를 남기면, 기본 혜택에 더해 5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I 아카데미 기간에 프리미엄 AI 태블릿 갤럭시탭S11, 갤럭시탭S11 울트라, 갤럭시탭S10 플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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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 "갤럭시와 다른 접근"...아이폰 폴드 벌써 '실패' 전망 나왔다
내년 출시가 예상되는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폴드'가 정작 시장에서는 참패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폰아레나는 유출된 디자인과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아이폰 폴드가 기대와는 달리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20일(현지시간) 폰아레나에 따르면, 아이폰 폴드는 기존의 갤럭시Z폴드나 픽셀 폴드와는 다른 접근을 택할 전망이다. 유출된 정보를 보면 아이폰 폴드의 외부 디스플레이는 작고, 내부 화면은 일반적인 정사각형이 아닌 가로로 더 넓은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는 이전에 실패한 스마트폰들과 유사한 구조라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폰아레나는 성공적인 폴더블폰의 핵심 조건으로 '접었을 때 일반 스마트폰처럼 쓸 수 있는 외부 화면'과 '얇고 휴대성 있는 설계'를 꼽았다. 실제로 픽셀 폴드와 갤럭시Z폴드7은 이 기준을 충족하면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폴더블의 구매 결정에서 '펼쳤을 때의 특별함'보다 '접었을 때의 일상성'이 더 중요해진 셈이다. 반면 아이폰 폴드는 작은 외부 화면과 익숙하지 않은 내부 화면 비율로 인해 실사용성에서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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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스러웠던 0.01초"... '가짜 미국 직원' 행세한 北 적발
북한이 노트북 컴퓨터 등에 대한 원격 접속으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전산망에 접속하다가 의심스러운 징후를 눈치챈 보안 담당자에 의해 적발됐다. 21일 미국 IT 전문지 e시큐리티플래닛(eSecurity Planet)에 따르면 올해 초 아마존의 보안 모니터링 시스템이 시스템 관리자에게 새로 지급된 회사 노트북에서 비정상적 동작을 감지했다. 문제가 된 노트북은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해 있었지만 이 노트북으로부터의 키(Key) 입력이 아마존의 시애틀 인프라에 도달하는 속도가 예상보다 느렸다. 만약 진짜 아마존 직원이 애리조나주에서 해당 노트북으로 명령어를 입력하면 키 입력 응답 시간은 100밀리초 미만이어야 했다. 그런데 실제 응답시간은 일관적으로 110밀리초를 웃돌았다. 1밀리초는 1000분의 1초를 일컫는다. 즉 0. 1초(100밀리초) 내에 키 입력 응답이 있어야 했는데 0. 11초(110밀리초)보다 큰 지연이 지속적으로 확인되자 이를 확인한 것이다. 단 10밀리초(0. 01초)의 차이에서 이상을 감지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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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키즈토피아 분사, 홀로서기 나선다
LG유플러스가 어린이용 메타버스 플랫폼 '키즈토피아'를 분사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022년 '4대 플랫폼' 전략 아래 출범한 서비스가 대부분 정리된 가운데 유일하게 분사하는 사례로 첫 독립경영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키즈토피아는 외부 투자를 유치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한다는 구상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오는 28일 키즈토피아 사업을 인큐랩플러스에 양도한다. 인큐랩플러스는 김민구 LG유플러스 키즈토피아TF(태스크포스) PM(프로덕트매니저)이 지난 9월에 설립한 회사로 LG유플러스가 지분 20%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는 키즈토피아의 분사를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자본과 전문인력을 유치해 사업경쟁력도 높인다는 목표다. 키즈토피아는 3D(3차원) 가상공간에서 AI(인공지능)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학습하는 어린이용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메타버스 침체기 속에서도 동영상 중심의 기존 교육콘텐츠와 달리 몰입형 체험학습과 상호작용 요소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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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 피해자에 10만원씩 보상
SK텔레콤(이하 SKT)이 유심(가입자식별모듈) 해킹사고 피해자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을 보상하라는 조정안이 나왔다. 21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쟁조정위)는 "지난 18일 집단분쟁조정회의를 개최해 올해 4월에 발생한 SKT의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해 SKT 각 신청인에게 1인당 5만원의 통신요금 할인과 티플러스포인트 5만포인트를 지급하라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티플러스포인트는 SKT의 멤버십포인트다. 베이커리 및 외식, 편의점, 영화 등 SKT 제휴처에서 1포인트를 1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분쟁조정위는 조정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례의 1인당 보상액이 통상 10만원인 점, 전체 피해소비자에 대한 보상이 필요한 점, 조정안을 수락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보상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해킹사고 피해자가 약 2324만명(알뜰폰 가입자 포함)에 달해 전체 피해자에 대한 보상이 이뤄질 경우 피해보상 규모는 2조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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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바이오·헬스케어·반도체 혁신거점으로…"매출 4.2조 목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강원특별자치도를 6번째 광역 연구개발특구로 신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광역 연구개발특구는 대덕·광주·대구·부산·전북 등 5개로, 10년 만의 신규 지정이다. △바이오 신소재(춘천) △디지털 헬스케어(원주) △반도체(센서) 소재·부품(강릉) 등 3대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올 초 강원도가 연구개발특구 지정 신청한 후 전문가 11명이 참여한 '강원특구 지정 검토 TF'에서 약 9개월간 15차례 회의를 통해 34개 지정 요건을 종합 검토했다. 강원연구개발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 지자체·기업부설연구소 등 총 182개의 연구기관이 집적돼 있어 바이오·헬스케어·소재·부품 등 첨단 분야 역량이 높다는 설명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계기로 강원도 내 첨단 기술기업 창업과 연구소기업 설립이 활성화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강원연구개발특구를 대상으로 기술이전과 창업, R&BD (연구사업개발) 투자, 펀드 등 재정지원과 세제 혜택 및 실증 특례(규제샌드박스) 등 제도적 지원을 병행해 신규 특구의 빠른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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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50억달러 인텔 투자안, 미국 FTC 승인
엔비디아가 인텔에 50억달러(약 7조4050억원)을 투자하는 안이 미국 당국의 승인을 얻었다. 21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FTC(연방거래위원회)는 엔비디아와 인텔간 거래에 대한 승인 통지서를 최근 게시했다. 이번 FTC의 승인 통지서에는 구체적 거래 내역이 게재돼 있지 않지만 지난 9월 엔비디아는 인텔과 하이퍼스케일, 엔터프라이즈, 소비자 시장 전반에 걸쳐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가속화하는 다종의 데이터센터 및 PC 제품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엔비디아는 인텔 보통주를 주당 23. 28달러씩 총 50억달러어치 매입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NV링크를 사용해 엔비디아와 인텔의 아키텍처(구조)를 원활하게 연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했었다. 엔비디아의 AI(인공지능) 및 가속 컴퓨팅 강점을 인텔의 선도적 CPU(중앙처리장치) 기술 및 x86 생태계와 통합해 데이터센터 및 개인용 컴퓨터 시장을 공략할 다양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당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는 "AI는 새로운 산업 혁명을 이끌며 실리콘(반도체)부터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컴퓨팅 스택의 모든 계층을 재창조하고 있다"며 "이러한 재창조의 중심에는 엔비디아의 CUDA(쿠다) 아키텍처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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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LGU+ '키즈토피아' 분사…첫 독립경영 사례 나온다
LG유플러스가 어린이용 메타버스 플랫폼 '키즈토피아'를 분사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022년 '4대 플랫폼' 전략 아래 출범한 서비스 대부분이 정리된 가운데 유일하게 분사하는 사례로, 첫 독립경영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키즈토피아는 외부 투자를 유치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한다는 구상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오는 28일 키즈토피아 사업을 인큐랩플러스에 양도한다. 인큐랩플러스는 김민구 LG유플러스 키즈토피아 TF PM이 지난 9월 설립한 회사로, LG유플러스가 지분 20%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는 키즈토피아의 분사를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자본과 전문인력을 유치해 사업 경쟁력도 높인다는 목표다. 키즈토피아는 3D(3차원) 가상 공간에서 AI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학습하는 어린이용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메타버스 침체기 속에서도 동영상 중심의 기존 교육 콘텐츠와 달리 몰입형 체험학습과 상호작용 요소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성장해왔다. 2023년 5월 출시 이후 2년여 만인 지난 7월 누적 가입자 2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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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게임 중심' 전략 가속…체질 개선 통해 재무 기반 강화
카카오게임즈가 본업인 '게임 중심' 전략에 속도를 낸다. 특히 내년엔 개선된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현재 약 4000억원에 육박하는 현금 흐름을 확보했다. 지난해부터 '선택과 집중' 기조 아래 비핵심 사업과 시너지가 낮은 자회사들을 순차적으로 정리해온 결과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9월 세나테크놀로지(웨어러블 스마트 기기 제조업체) 지분 일부 매각을 시작으로, 올해 4월에는 넵튠(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의 지분 전량을 매각해 사업 구조 재편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골프 예약 플랫폼, 스크린 골프 등 골프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카카오VX의 지분도 전량 매각했다. 이후 카카오VX의 기존 재무적 투자자(FI) 중 일부가 카카오게임즈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회사는 총 1562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같이 여러 비핵심 사업을 정리해 4000억원 규모의 현금 흐름을 확보했다. 게임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는 체질로 개선된 카카오게임즈는 확보한 재원을 △유망 개발사 투자 △글로벌 사업 확대 △차입금 상환 등 미래 성장과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모멘텀 확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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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위 "SKT, 해킹 피해자에 10만원씩 보상해야"…2.3조 규모
SK텔레콤(이하 SKT)이 유심 해킹 사고 피해자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지급하라는 조정안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18일 집단분쟁조정회의를 개최해 올해 4월 발생한 SK텔레콤의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해 SKT각 신청인에 1인당 5만원의 통신요금 할인과 티플러스포인트 5만 포인트를 지급하라고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티플러스포인트는 SK텔레콤 멤버십 포인트다. 베이커리 및 외식, 편의점, 영화 등 SKT 제휴처에서 1포인트를 1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SKT 고객 1인당 사실상 10만원의 보상을 받게 되는 셈이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 5월 소비자 58명으로부터 SK텔레콤 '홈가입자서버(Home Subscriber Server)'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입었다는 집단분쟁조정 신청을 받았다. 이에 지난 9월 1일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하고 지난 18일까지 3차례 분쟁조정회의를 개최해 조정안을 마련했다. 위원회는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처분 내용 등에 비춰 볼 때 SKT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가 유출돼 소비자 피해가 발생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소비자 개인의 피해 회복을 위해 SKT에 보상 책임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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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23일 '한빛-나노' 첫 상업 발사 재시도
민간 우주 발사체 업체 이노스페이스가 오는 23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 발사를 재시도한다. 이노스페이스는 지난 20일 오전 9시30분 한빛-나노를 발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추진제 충전 과정에서 2단 액체 메탄 탱크에 장착된 배출 밸브의 간헐적인 미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발사 시도를 중단했다. 해당 밸브는 발사체 상단부의 압력 제어를 담당하는 요소로, 정상 작동하지 않을 경우 탱크 내 압력이 상승해 파열로 이어질 수 있다. 이노스페이스는 추진제를 모두 배출한 후, 발사체를 발사대에 수평 거치한 상태에서 전반적인 기능 및 부품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배출 밸브 외 추가적인 이상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문제의 밸브는 예비품을 보유하고 있어 교체가 가능한 상태다. 원인 분석 결과를 토대로 최종 기능 검증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노스페이스는 브라질 공군과 협의해 발사 재시도일을 확정했다. 다만 당일 비 예보가 관측돼 기상 상황에 따라 발사 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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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내 정보 전송내역, 한 눈에 확인하고 커피 쿠폰도 받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온마이데이터'를 통해 자기정보 전송 현황을 확인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2월31일까지 '온마이데이터(onmydata. go. 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온마이데이터'는 국민이 본인의 개인정보 전송이력을 한 눈에 확인하고 필요시 한 번에 철회할 수 있도록 법령에 따라 보장된 전송요구권 행사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국민들은 누구든지 '온마이데이터'에 접속해 자신의 개인정보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현재는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금융·의료·통신 영역에서만 시행 중이어서, 해당 영역에서 동의했던 전송이력(계좌 통합 조회,카드 내역 조회 , 복용약 조회, 만성질환 관리, 통신요금 추천) 등만 확인 가능하다. 개인정보위는 내년에는 에너지·교육·고용·문화여가 분야, 2027년도에는 복지·교통·부동산·유통분야까지 정보주체가 '온마이데이터'를 통해 직접 자기정보의 흐름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