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의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내 '나눔마일리지'를 전면 개편하고, 참여 방식과 활용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3일 밝혔다. 임직원이 봉사·기부시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이를 ESG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제도다. LG유플러스는 마일리지 적립 기준을 명확히 하고,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나눔마일리지는 △'천원의 사랑', '두드림 U+ 요술통장' 등 정기 기부 활동 참여 시 5M △온라인 기부 이벤트 등 일회성 캠페인 참여 시 7M △농촌 봉사활동, 빵 만들기, 플로깅 등 오프라인 봉사활동 참여 시 3M가 적립된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텀블러, 충전기, ESG 무너 키링 등 ESG 관련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1M 당 100원으로 환산해 기부금을 적립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를 ESG 실천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제도 개편 후 봉사활동 기회 확대, ESG 관련 사내 프로그램 연계, 기부처 다양화 등을 통해 나눔마일리지 활용도를 높이고, 임직원 만족도를 제고한다. 이명섭 LG유플러스 CSR혁신팀장은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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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영업정지' 요구에…류제명 "관계기관과 협의"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3370만개 고객 계정 정보를 유출한 쿠팡의 영업정지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쿠팡 긴급 현안질의에서 "전자상거래법 제32조2항을 보면 통신 판매로 재산상의 손해가 났을 경우 영업정지를 할 수 있다"며 과기정통부에 "영업정지 가능 여부를 체크해봤냐"고 질의했다. 이에 류 차관은 "저희가 판단한건 아니지만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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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원 훌쩍? "예상보다 싸네"…베일 벗은 삼성3단폰, 스펙 보니
"삼성전자가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해 온 노력들이 모여 모바일 경험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새로운 폼팩터 분야에서 쌓아온 삼성전자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생산성과 휴대성의 균형을 실현한 제품이다. 업무·창의성·연결성 등 모바일 전반의 경험을 한층 확장할 것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3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이하 트라이폴드)가 12일 국내 출시된다. 당초 400만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됐던 가격은 359만400원으로 책정됐다. 삼성전자는 12일 트라이폴드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중국·대만·싱가포르 및 아랍에미리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것이라며 2일 이같이 밝혔다. 트라이폴드는 16GB(기가바이트) 메모리의 512GB 스토리지에 '크래프티드 블랙' 색상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트라이폴드는 2019년 '갤럭시 폴드' 출시 후 축적해 온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역량이 집약됐다는 평가다. 펼치면 253㎜(10인치)의 대화면을 즐길 수 있고 접으면 '갤럭시Z 폴드7'과 같은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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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4차 큐브위성 12기 중 9기 교신…3기는 아직
지난달 27일 누리호 4차에 실려 발사된 큐브위성 12기 중 9기가 지상국 교신에 성공했다. 나머지 3기는 궤도를 추적하며 교신을 시도하고 있다. 2일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부탑재위성 12기 중 9기가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교신에 성공한 9기 위성 중 발사 당일인 지난달 27일 최초 교신에 성공한 위성은 △인하로샛(인하대) △잭-003, 잭-004(코스모웍스) △에트리샛(ETRI) △케이-히어로(KAIST) 등 5기다. 이들 5기는 27일 오전 2시경 최초 교신에 성공해 현재 위성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 중이다. 지난달 28일 최초 교신에 성공한 위성은 △스파이론(세종대) △코스믹(우주로테크) △세종4호(한컴인스페이스) 등 3기다. 스파이론과 코스믹은 28일 오전 1시 30분경, 세종4호는 28일 밤 11시 40분경 최초 교신에 성공해 추가 기능 및 상태를 확인 중이다. 스누글라이트(서울대)는 지난달 29일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 29일 오후 1시경 최초 교신과 양방향 교신에 성공해 기능을 점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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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제일기획 대표이사, 은탑산업훈장 수훈
김종현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이 대한민국 광고마케팅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국가 브랜드 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운한다. 2일 제일기획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유공광고인 정부포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은탑산업훈장을 받게 됐다. 문체부는 광고 산업 진흥과 광고인 사기 진작을 위해 1992년부터 매년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해왔다. 김 대표는 지난 34년 간 광고마케팅 산업에 종사하며 전략적인 해외사업 확장과 디지털 전환으로 제일기획을 세계 11위 규모의 글로벌 광고 회사로 성장시킨 공을 인정받았다.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전역에서 해외 광고주를 유치하고, 칸 라이언즈를 비롯한 국제 광고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대한민국 광고마케팅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또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 진출을 이끌고, 국제 대형 전시와 문화·스포츠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했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 광고마케팅의 디지털화를 추진한 1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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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익시오' 가입자 100만명 돌파
LG유플러스가 AI 통화앱 '익시오(ixi-O)' 가입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익시오의 핵심 기능인 'AI 대화 검색·AI 스마트 요약' 무료 체험을 100회로 확대하고, 사용 인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버라이어티팩을 선물한다. AI 대화 검색·AI 스마트 요약 기능 사용시 화면에 뜨는 횟수를 캡처해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는 전화번호 1개당 한 번만 참여할 수 있다. 상세 내용은 익시오 앱 공지사항과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대화 검색·AI 스마트 요약은 지난달 익시오에 추가됐다. AI 대화 검색은 익시오가 지난 통화 내용을 검색하고 답변하는 기능이다. 약속 장소, 일정 등 통화에서 나온 중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AI 스마트 요약은 통화 내용을 6가지 맞춤형 양식으로 정리해준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I Agent추진그룹장(상무)은 "익시오에 가입해주신 100만 고객께 감사의 의미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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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방울의 미세한 움직임, 실시간으로 들여다본다
나노(nm·100만분의 1㎜) 크기 물방울의 움직임까지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연구팀이 작은 물방울 표면을 실시간으로 들여다보는 기술을 개발했다. KAIST(카이스트)는 홍승범 신소재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임종우 서울대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나노 크기의 물방울을 실시간 관찰해 물방울 모양을 기반으로 접촉각을 계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10월17일 국제 학술지 'ACS 응용소재 및 인터페이스'에 실렸다. 나노 크기 물방울을 측정하는 기술은 다양한 산업 공정에 필요하다. 수소 생산 공정의 경우, 물방울이 표면에서 잘 떨어져야 기포가 막히지 않아 수소를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다.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는 물이나 액체가 표면에 얼마나 고르게 퍼지는지, 혹은 얼마나 빨리 마르는지가 공정의 품질을 좌우한다. 연구팀은 나노 물방울의 실제 모습을 눈으로 확인해 물방울이 표면에 얼마나 잘 붙고 떨어지는지 정밀하게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수 밀리미터(㎜) 크기의 큰 물방울을 넘어 나노 크기의 물방울 형태까지 직접 관찰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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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 아직도 재택해? 부러웠던 인스타…"내년부터 주5일 출근"
재택과 사무실 근무를 병행했던 인스타그램이 내년부터 주5일 사무실 출근을 본격화한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대표는 미국 직원들에게 '2026년 승리하는 문화를 만들기'라는 메모를 보내 내년 2월2일부터 주5일 사무실 출근을 지시했다. 그는 "우리는 직접 만날 때 더 창의적이고 협력적이라고 믿는다"며 "코로나19 이전에도 그렇게 느꼈고, 대면 문화가 강한 뉴욕 오피스에 갈 때마다 느낀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은 2023년 9월 이후 주3일 이상 사무실에 출근하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이어왔다. 모세리 대표는 인스타그램을 '더 민첩하고 창의적으로' 만들기 위한 조치도 발표했다. 반복되는 회의는 6개월마다 일괄 취소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추가한다. 그는 "여러분의 시간을 회의를 준비하는 데 쓰기보다 훌륭한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하길 바란다"며 집중을 방해하는 회의는 과감히 거절하라고 당부했다. 또 문서 형태의 덱(decks) 대신 시제품인 프로토타입을 더 많이 만들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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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7호 발사 성공…새벽 3시 30분 지상국과 첫 교신
한반도 정밀 관측 위성 '다목적실용위성 7호'(아리랑 7호·KOMPSAT-7)가 2일 새벽 남미 기아나 쿠루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돼 지상국과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2일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은 아리랑 7호가 2일 오전 3시 30분(한국 시각) 남극트롤지상국과 초기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우주청은 초기 교신을 통해 아리랑 7호의 태양전지판이 정상적으로 전개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아리랑 7호는 한국 시각 기준 2일 오전 2시 21분 남미 기아나 쿠루우주센터에서 아리안스페이스의 '베가-C'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 발사 약 43분 54초 후 고도 570㎞ 지점 태양동기궤도(SSO)에 배치됐고 발사 약 1시간 9분 후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우주청은 총 4번의 교신을 시도한 후 발사 성공 여부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아리랑 7호는 지상 위 30㎝ 크기의 물체를 우주에서 식별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 전자광학카메라와 적외선 센서를 탑재한 한반도 관측 위성이다. 한반도 전역을 정밀 관측한 고해상도 영상을 빠르게 확보해 각종 재해·재난 대응 및 국토·해양 모니터링에 활용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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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수요탐색, 사람은 현장검증...공공기술 사업화, 새 길 열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매년 막대한 예산을 들여 새로운 기술과 연구성과가 쏟아진다. 연구실에서는 특허가 나오고, 해외 학술지에 논문도 게재된다. 그러나 정작 이 기술을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기업은 어디에 있는지, 그 기업이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기술을 가진 연구자도, 기술이 필요한 기업도 서로를 '모른다'는 것이 현실이다. " 김병국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 원장은 공공기술이전·사업화에 대해 "공공기술과 산업 수요 사이에 놓인 근본적인 정보 단절이 문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현재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 등에서 이뤄지는 R&D(연구·개발) 성과와 민간기업 간 매칭은 대부분 TLO(기술이전전담조직) 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어 수요기업을 찾고, 다시 연구자를 연결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김 원장은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에서 사업화를 담당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그때도 '백사장에서 진주 찾기'라는 표현을 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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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 인구, 유출은 1.5억건… 전국민 3번씩 '탈탈탈'
"집주소에 공동현관 비번, 개인통관부호까지…. 이 정도면 개인정보가 아니라 공공재 아닌가요. " 올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피해가 잇따르면서 최근 5년간 전국민이 3차례 이상 개인정보 유출피해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2021~2025년 10월까지 누적 개인정보 유출건수는 총 1억1924만건에 달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조사·처분이 완료된 사건 기준이다. 올해는 약 134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까지 포함됐다. 지난 9월 발생해 조사·처분이 완료되지 않은 롯데카드(297만건)와 KT(2만건), 최근 발생한 쿠팡(3370만여건) 사고까지 포함하면 최근 5년간 개인정보 유출건수는 1억5593만건으로 늘어난다. 올 10월 대한민국 총인구(5114만여명) 기준으로 1명당 3건 이상의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겪은 셈이다. 올해 유난히 피해가 컸다. 올해 개인정보 유출건수는 7516만여건으로 전년(593만여건) 대비 약 13배 급증했다. SK텔레콤에 이어 쿠팡까지 대형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여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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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단독모드 도입하면 2.9조에 재할당"
당국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 무선서비스용 주파수를 재할당(임대)하는 조건으로 현재의 5G(세대) 서비스를 SA(Standalone·단독모드)로 고도화하는 것을 의무화하겠다는 방침을 내걸었다. 5G 실내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동통신사들이 실내망 투자를 일정수준 이상으로 확대할 때 이통3사가 납부해야 할 주파수 할당대가는 총 2조9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남영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파수정책과장은 1일 열린 '주파수 재할당 세부 정책방안(안) 공개설명회'에서 "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해 5G SA 서비스 제공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주파수 재할당) 의무이행 조건으로 부여하고자 한다"며 "5G 실내품질 향상 유도를 위해 2031년까지 5G 실내무선국을 최대 2만국 이상 구축하면 3사 합계 주파수 할당대가는 2조9000억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재할당이 추진되는 대상 주파수의 대역폭은 총 370㎒(메가헤르츠)인데 이 중 20㎒는 3G용, 나머지 350㎒는 LTE(롱텀에볼루션·4G)용 주파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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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ISMS-P' 인증 받고도 털려… 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나
쿠팡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2차례나 취득하고도 네 번의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해 정부제도의 실효성 논란이 제기된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네이버·카카오·쿠팡 등 대형 IT(정보기술)플랫폼사업자를 '고위험산업군'으로 지정해 강화된 ISMS-P 기준을 적용키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달 중 구축이 완료되는 포렌식랩을 쿠팡사태 조사에 활용해 원인규명 및 증거확보 역량을 높인다. 1일 정부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IT플랫폼과 통신·인프라사업자 등 고위험산업군에 특화된 ISMS-P 점검항목을 개발하고 있다. 침해사고 발생시 국민생활에 파급력이 큰 ICT(정보통신기술)사업자를 특별관리하겠다는 것이다. IT플랫폼 적용대상을 어떻게 할지 기준을 논의 중이지만 네이버, 카카오, 쿠팡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현재 연구반에서 점검항목·방식을 구체화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해당 사업자에 인증기준을 배포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개인정보위는 쿠팡 조사에 자체 포렌식랩을 처음으로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