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국내 독자 개발 우주방사선 측정 위성 2일 '아르테미스 Ⅱ' 실려 발사 임무 운영 센터, 초기 교신 시도中 "우주방사선 데이터 확보 기회" 과학계 기대감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Ⅱ'(아르테미스 2)로 발사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목표 지점에 사출된 가운데 지상국은 계속해서 교신을 시도 중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리온 왕복우주선에 탑재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2일 오후 12시 58분 고도 약 4만㎞ 지점 지구 고궤도에 사출됐다고 밝혔다. K-라드큐브는 우주방사선 측정 위성으로 한국천문연구원과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KT SAT이 제작·운영을 맡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가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의 반도체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탑재됐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K-라드큐브 임무 운영 센터는 위성으로부터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지상국을 통해 교신을 시도 중이다. 칠레 푼타 아레나스, 미국 하와이, 싱가포르 등 지상국과도 병행해 위성 신호를 추적할 계획이다. 앞서 K-라드큐브는 오전 7시 35분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오리온 왕복 우주선에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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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해킹, 北 배후설 이유있었다..."北, 올해만 코인 3조어치 탈취"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445억원의 탈취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번에도 북한 배후 해킹그룹의 소행이라는 추정이 제기된다. 김수키, 라자루스, 안다리엘 등 북한 해커그룹들이 가상자산을 탈취해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개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는 분석은 이미 여러 차례 제기돼 왔다. 그 중에서도 이번 업비트 해킹은 라자루스의 소행인 것으로 지목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북한 해킹 그룹들이 올해 들어 탈취한 가상자산 규모가 20억달러(약 2조9422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추산치도 나온다. ━"북한 정권 8. 8조 탈취, 올해만 2. 9조원"━28일 블록체인 분석업체 엘립틱(Eliptic)에 따르면 북한 정권이 탈취한 가상자산의 규모는 현재까지 60억달러(약 8조8290억원)에 달하고 이 중 20억달러 상당이 올해 탈취한 것이라고 추정된다. 올해 20억달러 규모의 탈취 건 중에서는 올 2월 UAE(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에 본사를 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빗(Bybit)에서 14억6000만달러(약 2조1484억원)어치의 가상자산이 탈취된 사건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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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네이버-두나무 기업결합 신고 접수…"면밀히 심사"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집단 네이버 소속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업결합이 완료되면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자회사이자 네이버의 손자회사가 된다. 다만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 간편결제 사업자 1위인 네이버파이낸셜이 각 산업군에서 지배적 사업자인 만큼, 기업결합 심사 과정에서 독과점 이슈가 제기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기업결합으로 영향을 받는 상품의 시장 등을 획정해 경쟁제한성이 있는지 등을 따져볼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기업결합은 국내 대표적인 거대 디지털 플랫폼 기업 간 결합이므로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업결합으로 인한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제한성, 소비자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면밀히 심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결합 심사는 공정위가 관련 사업자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은 뒤 이를 분석해 30일 이내에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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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체제서 YTN 최대주주 변경승인 위법"... 고심하는 방미통위
현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의 전신인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시절 강행된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안에 대해 법원이 취소 판결을 내리면서 후폭풍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서울행정법원은 YTN 노조와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YTN 최다액출자자(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당시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이 '2인 방통위 체제'라는 기형적 구조에서 이뤄진 것이 절차적으로 위법하다는 게 재판부의 판단이었다. 앞서 윤석열정부는 취임 당해 연도인 2022년부터 공공부분 보유자산 매각을 추진해왔다. 이에 한전KDN, 한국마사회 등이 보유하던 YTN 지분 30. 95%가 유진이엔티에 3199억원에 매각됐다. 유진이엔티는 방송미디어 사업 투자를 위해 유진그룹이 신설한 회사다. 유진 측은 당시 YTN 시가총액(약 2500억원)을 훌쩍 넘는 금액을 적어내 YTN 지분을 낙찰받았다. 방송법에 따르면 YTN과 같은 방송사의 최대주주 변경시 방통위의 승인을 필수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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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파라나주에 첫 '코리안밸리' 개소…K딥테크 남미 관문 열렸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브라질 남부 파라나 주에 한국 혁신기업을 위한 상설 거점 '코리안밸리(Korean Valley)'가 문을 열었다.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주관하고, 파라나주 정부와 현지 유관기관이 지원하는 해외 거점이다. 28일 GDIN에 따르면 코리안밸리는 '해외판 판교 테크노밸리'를 표방한 프로젝트다. GDIN이 지난 10여 년 간 한국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으며 쌓은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정부·공공기관과 손잡고 만든 민간 주도형 혁신 허브라는 설명이다. 한국 스타트업은 이곳을 통해 브라질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기술을 연구·시험하고, 합작법인(JV)을 세워 중남미 시장에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다. 이번 코리안밸리 사업을 주도한 GDI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계된 국내 재단으로, 한국 ICT·딥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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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홍보 좋아하는 90년대생이 온다…가장 많은 MBTI는?
올해 네이버(NAVER) 인물검색에서 인물정보를 가장 많이 신규 등록한 직업은 '기업인'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비 컨설턴트와 온라인콘텐츠창작자의 참여 증가가 두드러졌고 MBTI 유형은 ENFJ, ENFP, ENTJ가 가장 많았다. 28일 네이버에 따르면 인물정보에 출생 연도를 입력한 등재자 중 1980~1990년대생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올해는 1990년대생과 2000년대생의 참여가 많이 늘었다. 젊은 세대일수록 자기 경력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대중과 소통하려는 경향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 인물정보는 인물의 근황과 최신 콘텐츠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여러 SNS 채널과 연동된 '최근소식·최근활동' 영역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인물정보에 가장 많이 등록된 사이트는 '인스타그램'이었으며 지난해 대비 '블로그'와 '틱톡'의 비중이 늘었다. 이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강화되는 블로그 트렌드와 1020세대 중심의 숏폼 선호도가 반영된 결과다. 네이버 인물정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인물의 직업·경력·학력 등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약 700여개의 직업 정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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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연구시설 구축 사업 '예타 면제'
강원 태백 일대에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8일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열린 '2025년도 제9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이같은 2025년 예타 면제 사업 선정 결과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위원회)와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구축' 사업이 예타에서 면제됐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은 사용후핵연료처럼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온 핵폐기물을 말한다. 반감기를 지나 방사능 농도가 안전한 수준으로 낮아질 때까지 고준위 방폐장에서 영구적으로 격리 및 처분한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은 이같은 방폐장을 운영하기 전 방폐장과 유사한 심도인 지하 약 500m에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시설이다. 이번 연구용 지하 시설은 태백시 철암동 일대에 2032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후 실제 방폐장 건설에 필요한 우리나라 고유 암반 특성과 한국형 방폐물 처분 시스템의 성능 등을 실험·연구해 국내 지질환경에 부합하는 처분 기술을 개발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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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위성 6호 개발 사업, 2025년도 3차 예타 대상 선정
한반도와 주변 해양을 관측·감시하는 정지궤도위성 '천리안위성 6호'가 2025년도 제3차 예비타당성(이하 예타)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8일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5년도 제9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열고 2025년 3차 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했다. 그 결과 한반도와 주변 환경·해양의 연속적인 광역 관측 위성 확보를 위한 '정지궤도 환경·해양위성'(천리안위성 6호) 개발 사업이 예타 대상으로 선정됐다. 주관 부처는 우주항공청,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다. 천리안위성 6호는 천리안위성 2B의 후속 위성이다. 3. 5t(톤)급 정지궤도위성으로 개발하며 기존 천리안위성의 통신임무를 승계하고 한반도 주변 정밀 감시를 통해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2027년 하반기 발사 예정이다. 기존 위성에 비해 해상도를 높이는 동시에 관측 파장을 확대하고 분해능과 보정 능력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 참여를 확대해 핵심 기술의 국산화율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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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류신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
28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류신환 변호사(법무법인 지향, 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는 언론인권센터 활동 등을 통해 미디어 관련 인권 침해 피해 구제를 지원한 전문가로 꼽힌다. 류 위원은 1972년생 대구 출신으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미디어언론위원장, 인터넷신문위원회 인터넷 신문기사 심의위원, SBS 시청자위원회 위원, 언론인권센터 언론피해구조본부 실행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류 위원에 대해 "2010년부터 언론인권센터에서 활동하며 미디어 인권 신장에 힘써왔다"며 "AI(인공지능) 발달에 따른 딥페이크 등 역기능과 디지털 유해정보에 대응하고 시청자 이용자 중심의 미디어 환경 조성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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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28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966년 4월 생으로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정경대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양대 법대 교수, 연세대 법대 및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으로 지내면서 한국공법학회 부회장, 감사원 정책자문위원, 국가인권위원회 행정심판위원, 대검찰청 검찰개혁위원회 위원, 한국언론법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올해는 △12·3 비상계엄사태와 한국형 민주공화제의 진화 △민주공화적 권력구조로의 개헌방안 - 다단계 협치론을 중심으로 △'정치의 사법화' 다시 보기 - 한국형 민주공화제 진화의 관점에서 등의 주제로 논문을 내기도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김 후보자에 대해 "한국언론법학회 회장, 공법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헌법에서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와 한계에 대해 이해가 깊은 헌법학자이자 언론법 전문가"라며 "국민 주권을 최우선 가치로 방송 미디어의 공적 기능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 산업 산업 환경에 적응하며 규제를 혁파하고 법제를 정비할 적임자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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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서울대병원과 의료 특화 LLM 발표…의사국시 평균 96.4점 받아
네이버(NAVER)와 서울대학교병원이 28일 '메디컬 AGI(범용의료인공지능) 행사'에서 의료 특화 LLM(대규모언어모델) 'Kmed. ai'를 발표했다. 해당 모델은 임상 데이터를 이해하고 의료진의 판단을 보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의사국가고시(KMLE)에서 평균 96. 4점이란 높은 점수를 받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특화 성능,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Kmed. ai'는 SNUH ClinicalQA를 비롯해 대한민국 의료법, 각종 진료과 가이드라인 등을 학습했다. 또 실제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해 한국 의료 산업, 지식, 진료 상황의 맥락을 가장 깊이 이해하는 의료 소버린 AI의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네이버는 또 의료 특화 에이전트 플랫폼을 개발해 서울대병원 구성원 누구나 AI의 도움을 받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문서 작성 보조, 진단 보조를 시작으로 고도화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안전성, 정확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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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신고리2호기도 안전성 확인, 이달에만 3기 임계 허용
지난달 정기 검사에 들어간 신고리2호기 원자력발전소가 안전성 확인을 받았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25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신고리 2호의 임계를 허용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후 후속 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재확인되면 신고리 2호도 재가동된다. 임계란 원자로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중성자와 소멸되는 중성자가 같아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를 의미한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총 91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0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력 임계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정기검사에서는 1차 기기 냉각해수계통의 부착식 앵커를 점검해 모두 성능을 만족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앞서 지난해 8월 원안위는 부착식앵커에 대한 성능시험을 거쳐 사용을 승인한 바 있는데 이번 정기검사에서 기존 설치한 앵커의 성능을 재확인했다. 원안위는 지금까지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고리 2호의 임계를 허용하고 향후 출력상승 시험 등 후속 검사 11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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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창업 기업·협력 기업 100여곳 모여 '혁신성장 전략' 논의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가 27일 서울 성북구 KIST 본원 국제협력관에서 협력기업을 초청해 '2025 기업혁신성장 기술협력 심포지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KIST 패밀리기업(케이클럽), 창업기업, 기술이전기업, 홍릉강소특구, 서울바이오허브, G밸리 등 100여 개 협력기업이 참여했다. KIST는 연구원 기업지원 플랫폼, 글로벌진출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연계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 한편 공동 R&D(연구·개발), 기술이전, 애로기술 해결 등 KIST의 기술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KIST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협력기업의 기술 수요를 파악한 뒤 연구 역량과 연계한 기술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KIST 해외거점이 있는 유럽, 인도, 베트남 및 미국으로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상록 원장은 "기업의 기술혁신은 국가 경쟁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KIST는 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협력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협력 기업과의 공동연구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