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제6회 과기장관회의 서면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서면 개최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확보한 첨단 GPU(그래픽처리장치) 1만장 중 약 3000장을 국가 AI 프로젝트에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 AI 프로젝트란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해 부처별 사업에 정부 GPU 자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28개 부처에서 121개 과제가 접수된 가운데, 25개 부처 52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주요 과제로는 △SDV 전환 및 AI 미래차 E2E 자율주행 모델 고도화(산업부)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과기정통부) △혁신 AI 스타트업 전략 기술 상용화 및 AX 가속 프로젝트(중기부) △한국형 AI 기상·기후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기상청) △AI 기본의료(복지부) △AI 융합콘텐츠 제작 활성화(문체부) △북극항로 운영을 위한 실측 기반 통합 예측 기술 개발(해수부)이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달부터 첨단 GPU를 순차 배분할 계획이다. 착수 시점이 늦어 발생하는 유휴 자원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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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누리호 '발사 전 준비 점검' 완료…1시 13분 발사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센서 신호 이상으로 다소 지연돼 27일 오전 1시 13분에 발사되는 가운데 발사 전 준비 점검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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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 예정 대비 18분 지연... 새벽 1시13분 발사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가 당초 예정보다 18분 늦은 27일 새벽 1시13분으로 미뤄졌다. 27일 우주항공청은 "엄빌리칼 회수 압력센서의 신호 이상" 때문이라며 "현장에서 확인 결과 압력은 정상이며 센서만의 문제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엄빌리칼(umbilical)이란 발사체(로켓)이 발사되기 직전까지 연결돼 있는 발사대를 의미한다. 엄빌리칼 시스템에서 로켓을 분리(회수)할 때 분리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지 감지하는 센서가 엄빌리칼 센서다. 현장 관계자는 "발사체가 이륙하면 엄빌리칼을 회수한다"며 "엄빌리칼을 회수할 때 생기는 압력이 몇 인지 알려주는 센서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압력은 정상이나 센서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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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누리호, '센서 신호 이상' 발사 지연… 1시 13분에 쏜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센서 신호 이상으로 다소 지연돼 27일 오전 1시 13분에 발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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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4차 카운트다운 누가? 주인공은 "한화에어로 신입 사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가 27일 0시 5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는 가운데, 이번 발사의 카운트다운은 처음으로 제작·조립 전 과정을 주도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 직원이 맡는다. 주인공은 올해 입사한 한화에어로 기술개발팀 연구원이다. 27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4차 발사의 카운트다운은 한화에어로 신입 직원이 맡는다. 이전 1·2·3차 발사 카운트다운은 모두 항우연 연구자가 진행했다. 이번 발사는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가 항우연에게 기술을 이전받아 발사체 조립·제작을 주관한 첫 발사로, 국내에서 '뉴스페이스' 시대를 열었다는 데서 의미가 크다. 한화에어로 직원이 처음으로 카운트다운을 맡은 것도 이같은 의미를 살리기 위해서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우리나라가 우주 발사체를 쏘는 건 2023년 5월 3차 발사에 이어 약 2년 반만이다. 새벽 시간대에 발사하는 것도 우리 연구진으로서는 처음이다. 누리호 4차 발사관리위원회는 전날인 26일 오후 19시 30분 회의를 열어 기술적 조건, 기상 상황, 우주물체 충돌 위험 등 여러 여건을 검토한 결과 모두 발사에 적합하다고 판단, 예정대로 27일 0시 55분에 발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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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누리호, 산화제 충전까지 마쳤다… "진짜 준비 끝"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호가 내일 0시 5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다. 누리호는 26일 오후 11시 50분 사실상 마지막 단계인 산화제 탱크 충전를 완료해 발사 준비를 마쳤다. 발사 10분 전인 0시 45분부터는 발사 자동 운용에 들어간다. 자동 운용 중에 이상 현상을 감지하면 발사가 자동으로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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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누리호, 발사체 기립 장치 철수…우뚝 선 누리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26일 오후 11시 45분 누리호 4호 몸체를 지탱하던 기립 장치를 철수하고 본격적인 발사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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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누리호, 연료 탱크 충전도 완료…순조로운 진행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호가 내일 0시 55분 발사를 앞두고 26일 오후 11시 20분 연료탱크 충전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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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땐 실패했지만 2·3차 연속 성공... 누리호 4차, 뭐가 달라졌나
"4차 발사에서는 민간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총 조립을 맡아 발사 운용까지 참여한다. 1,2,3차까지는 모든 총괄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는데 4차부터 민간 기업이 부품 제작, 총 조립에서부터 발사운용까지 참여한다. 발사관리위원회에도 당연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간부진이 참여했다. "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26일 저녁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청장은 27일 새벽 0시55분으로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와 관련해 "발사 시각을 기준으로 구름이 없는 맑은 기상이 예상되고 강수 확률도 없다"며 "오늘 발사를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이라고 했다. 우주청에 따르면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의 개발은 2010년 7톤급 액체엔진 개발에서 시작했다. 2018년에는 75톤급 액체엔진 1기로 만든 시험 발사체를 성공적으로 발사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후 75톤급 엔진 4기를 하나로 묶는 클러스터링 기술을 적용해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다. 누리호는 1. 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 상공 600~800㎞ 태양동기궤도에 직접 투입할 수 있는 3단형 발사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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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누리호-통신 센터 간 연결 점검 완료 "이상 無"
내일 0시 55분 발사되는 누리호 4호와 통신 센터 간 연결 상태 점검이 26일 오후 10시 15분경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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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누리호, 발사 앞두고 연료·산화제 충전 시작
내일 0시 55분 발사되는 누리호 4호의 추진제(연료·산화제) 충전 작업이 26일 오후 10시 10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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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4차, 00시 55분 예정대로 발사…"모든 환경 조건 양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시간이 27일 00시 55분으로 최종 확정됐다.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26일 오후 8시 15분 브리핑을 통해 목표 발사 시간을 확정하고 발사 운용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누리호 4차 발사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19시 30분 회의를 열고 이번 4차 발사의 주요 절차인 추진제 충전 여부를 결정했다. 누리호는 26일 오후 6시 45분 발사관제장비의 발사 운용을 시작했다. 오후 7시 25분부터는 추진 공급계 점검,상온헬륨을 충전하는 등 발사 준비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나로우주센터 기상 조건은 누리호 발사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 나로우주센터의 온도는 9도로 강수는 없는 상태다. 발사 시각 기준 구름 없는 맑은 기상이 예상되며 강수 확률은 0%다. 지상풍의 평균 풍속은 1m/s로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비행 경로상 낙뢰 가능성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주청은 "모든 조건을 점검한 결과 누리호 발사를 위한 기상 환경은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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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누리호, 내일 0시 55분 우주로...발사 시각 확정
우주항공청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시간을 27일 00시 55분으로 최종 확정한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