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발사 예정 대비 18분 지연... 새벽 1시13분 발사

누리호 발사 예정 대비 18분 지연... 새벽 1시13분 발사

황국상, 나로우주센터(고흥)=박건희 기자
2025.11.27 00:56
(서울=뉴스1) = 4차 발사를 앞둔 누리호가 26일 전라남도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기립되어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서울=뉴스1) = 4차 발사를 앞둔 누리호가 26일 전라남도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기립되어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가 당초 예정보다 18분 늦은 27일 새벽 1시13분으로 미뤄졌다.

27일 우주항공청은 "엄빌리칼 회수 압력센서의 신호 이상" 때문이라며 "현장에서 확인 결과 압력은 정상이며 센서만의 문제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엄빌리칼(umbilical)이란 발사체(로켓)이 발사되기 직전까지 연결돼 있는 발사대를 의미한다. 엄빌리칼 시스템에서 로켓을 분리(회수)할 때 분리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지 감지하는 센서가 엄빌리칼 센서다.

현장 관계자는 "발사체가 이륙하면 엄빌리칼을 회수한다"며 "엄빌리칼을 회수할 때 생기는 압력이 몇 인지 알려주는 센서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압력은 정상이나 센서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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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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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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