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AI(인공지능) 3대 대부' 중 한 명인 얀 르쿤 AMI 랩스 창업자 겸 회장이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세계를 장악할 수 있다는 종말론을 '공상과학'이라고 일축했다. 한국에는 제조업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혁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기회가 있다고 전망했다. 르쿤 회장은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산업 AI 글로벌 협력' 기자간담회에서 "AI가 갑자기 세계를 장악한다는 시나리오는 공상과학에 가깝다"며 "AI 안전은 쉬운 문제가 아니지만 비행기를 안전하게 운항하도록 터보제트 엔진을 설계하는 것보다 단순할 수 있다"고 말했다.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에서도 방어자가 유리할 것으로 봤다. 그는 "방어자는 더 많은 인력과 자금을 갖고 있고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지만 공격자는 비밀리에 움직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AI 에이전트 보안 사고에 대해서는 AI 자체보다 허술한 샌드박스 설계와 보안 전문성 부족을 문제로 지목했다. 샌드박스는 AI의 작업 권한과 접근 범위를 제한하는 보안 환경이다. 크리스토퍼 응우옌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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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서울대병원과 영아 뇌 발달 연령 추정 AI 연구 JMRI 게재
의료 AI 기업 딥노이드가 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영아 뇌 발달 연령을 추정하는 AI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 딥노이드는 자사 연구팀과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최영훈 교수가 공동 진행한 '영아 뇌 발달 연령 추정'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 'Journal of Magnetic Resonance Imaging(JMRI)'에 게재됐다고 16일 밝혔다. JMRI는 와일리가 발행하는 자기공명영상(MRI) 분야 국제 학술지다. 이번 연구는 별도의 특수 촬영 없이 임상 현장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MRI 영상을 활용해 영아의 뇌 발달 정도를 추정하는 AI 기술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팀은 표준 MRI 영상인 T1 강조영상과 T2 강조영상의 비율을 계산해 수초화 신호를 부각했다. 수초화는 영아기 뇌 발달을 보여주는 주요 생물학적 지표 중 하나다. 연구팀은 이 비율 영상을 딥러닝 모델의 입력값으로 활용하고, 여러 과제를 동시에 학습하는 멀티태스크 구조를 적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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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깔린 앱도, 피싱인지 확인" 갤럭시 스마트폰, 보안 기능 강화
연이은 해킹 사태로 피싱 범죄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갤럭시 기기 보안을 고도화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 신제품에 탑재될 '원(One) UI 9.0'부터 이미 설치된 앱이 악성 앱으로 확인될 경우 해당 앱의 실행을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피싱 앱 신규 설치를 차단하는 기존 '피싱앱 위험 알림'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피싱 앱 알림은 경찰청으로부터 사기 목적 앱 목록을 공유받아 설치 단계에서 차단하는 기능이다. 2024년부터 '원 UI 6.1' 이상의 기기에 적용된다. 원 UI 9.0은 이를 한단계 발전시켜 앱 설치 시점의 갤럭시 스토어 평판 데이터를 조회해 피싱 의심 앱 여부를 판별한다.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 후 수 시간 내 설치됐거나 원격 제어로 설치된 앱은 경고 알림을 통해 삭제를 유도하는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다. 그간 삼성전자는 △피싱앱 위험 알림 △보안정책 업데이트 △통화 스크리닝 △악성 메시지 차단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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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협력사에 메모리 선금 지급…"공급망 불안 선제 대응"
KT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메모리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사에 메모리 확보용 선금을 지급했다.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KT는 협력사의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셋톱박스 협력사가 약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를 미리 확보할 수 있도록 선금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환율,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메모리를 비롯한 핵심 부품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KT는 이러한 상황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고 보고 협력사 지원에 나섰다. 특히 메모리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의 영향을 크게 받는 셋톱박스 제조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T는 이번 지원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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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어, 야구 봐야 되는데"...'해킹 사태' 티빙, 사용자 늘었다
해킹 여파를 겪고 있는 국내 OTT(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 티빙의 WAU(주간활성이용자수)가 증가했다. KBO(한국프로야구) 중계를 보려는 야구팬이 몰려든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가장 최근 수치인 6월 첫째주(1~7일) 모바일 앱 티빙의 WAU(주간활성이용자수)는 570만6203명으로, 직전주 대비 20만명 가량 증가했다. 티빙 이용자 수 증가 추세는 연초와 비교하면 더 극명해, 1월 첫째주(1.5~11일) WAU(379만9320명) 대비 50.2% 증가했다. 티빙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자가 흔들림 없이 늘고 있는 모습이다. 티빙은 개인정보 저장 데이터베이스(DB)에 신원 미상의 해커가 비인가 접근해 파일이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 중 CI(연계정보)의 경우 온라인 주민등록번호와 비슷하게 쓰여 아이디나, 개인 휴대폰 번호 등과 조합하면 2차 피해 발생 우려가 있다. 티빙은 CJ 원이나 네이버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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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갤Z폴드야?" 새 디자인 나오나..."폴더블 세 종류" 실물 유출[IT썰]
삼성전자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8 시리즈'로 추정되는 제품 사진이 공개됐다.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플립·폴드 라인업을 세분화해 출시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16일 IT 업계에 따르면 유명 IT 팁스터(정보유출자) 아이빙저우는 최근 중국 SNS 웨이보에 갤럭시 Z 플립8,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로 추정되는 제품 사진을 공개하며 "3개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갤럭시 Z 플립8은 전작인 갤럭시 Z 플립7과 비교해 외형상 큰 변화는 없는 모습이다. 다만 힌지 구조를 개선해 디스플레이 주름을 줄이고 두께와 무게를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빙저우에 따르면 기존 갤럭시 Z 폴드7의 후속 모델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 그동안 '갤럭시 Z 폴드 와이드'로 알려졌던 신형 모델은 '갤럭시 Z 폴드8'으로 나올 전망이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베젤을 더욱 얇게 다듬은 것이 특징이다. 외관 변화는 크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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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만 점치는 이유, AI가 설명한다"…LG AI연구원·키움증권이 벌이는 일
국가대표 AI 기업들이 개발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연구실을 넘어 금융, 로봇, 검색, 농업, 사법 등 실제 산업 현장에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단순히 한국형 거대언어모델(LLM)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별 전문 데이터를 결합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로 발전하는 모습이다. 먼저 LG AI연구원은 키움증권과 손잡고 금융 특화 AI 에이전트 개발에 나섰다. LG AI연구원의 AI 모델 '엑사원 BI(Business Intelligence)'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의 데이터를 활용해 투자 판단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단순히 특정 종목의 투자 점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판단이 나왔는지 근거와 이유까지 설명하는 '설명 가능한 AI 투자'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피지컬 AI 분야에서도 협력이 진행되고 있다. 업스테이지는 독자 AI 모델 '솔라 오픈 VLM'을 로봇 AI 스타트업 리얼월드의 로봇 모델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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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가입자 지키고 신사업 주도하는 방향타"…LGU+, 비용부서 'CX'의 변신
"LG유플러스는 매달 한 번씩 전사 경영위원이 모여 사업 과제를 찾는 '심플리 협의체'를 여는데요. 우리 센터가 문제 제기를 주도해요." 정혜윤 LG유플러스 CX(고객경험)센터장(상무)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비용부서'라는 인식이 짙은 CX 부문이 문제를 찾고 발굴하는 '방향타' 역할을 맡는다는 것이다. 정 센터장은 "이용자 눈높이에서 문제를 찾는 일을 하다 보니 판단 기준을 사업 부문에 채워주는 일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례로 최근 CX센터를 주축으로 '자녀 요금 조회·변경 서비스'가 탄생했다. 매월 요금고지서를 송부할 때마다 "부모가 자녀 요금을 조회·변경하고 싶다"는 민원이 잦자 해결책을 마련한 것. CX센터는 법무팀과 협의해 개인정보보호법 등 현행 법제를 지키는 선에서 서류를 최대한 간소화했고, 플랫폼 부문에 업데이트를 요청했다. 덕분에 매월 3만건씩 들어오던 자녀 요금 문의가 20%가량 줄었다. ━'엔드 투 엔드'로 "끝까지 책임진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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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전속결' 김종철, 미디어발전위 띄운다
'속전속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가 하반기 '미디어발전위원회' 설치를 주요 과제로 삼는다. 구글 인앱결제(앱 내 결제) 과징금, 쿠팡 납치광고 등 중요 현안은 조만간 처리할 계획이다. 청소년 SNS(소셜미디어) 규제는 국민적 공감대가 우선돼야 한다고 답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15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미디어발전위원회 설치를 '미디어정책 대전환'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현재 조직구성을 준비 중인 초기 단계로 국무조정실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발전위원회는 이재명정부가 국정과제로 삼고 설치를 추진 중인 민관 합동 협의기구로 방미통위가 주관기관이다. 방미통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부처별로 분산된 미디어정책 관리권한을 통합한 '지휘소' 개념이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유료방송 등 다양한 매체가 경쟁하며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시장을 정책이 따라잡지 못하는 현상을 바로잡고 매체별로 비대칭 규제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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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수출통제 해법은 "국가 차원 데이터 확보·특화 모델 개발 나서야"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신 AI(인공지능)모델 '페이블5'와 '미토스5'의 미국 외 접근금지령을 내린 13일부터 국내 SNS(소셜미디어) 개발자 커뮤니티가 뜨겁다. 각종 벤치마킹에서 세계 최고 성능을 기록하며 업계 최고의 구독료에도 개발자들이 앞다퉈 구매한 AI의 국내 이용이 기약 없이 막혀서다. 앤트로픽은 앞서 지난 9일(현지시간) 최신 AI모델 페이블5와 미토스5를 공개했다. 기존 '오푸스'(Opus) 라인과 '미토스 파장'을 일으킨 사이버보안 특화 AI모델 '미토스 프리뷰'를 뛰어넘는 고성능 모델이다. 경쟁모델인 오픈AI의 'GPT5.5', 구글의 '제미나이 3.1프로'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벤치마크 점수를 기록했다. 앞서 앤트로픽은 미토스5를 보안협의체 '글라스윙 프로젝트'에 가입된 기관·기업에만 제한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국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필두로 국내 기업과 함께 글라스윙에 참여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앤트로픽의 공식 협력도 예정돼 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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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AI모델 막히자 업무차질…자립론 부상
미국 정부가 AI(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의 최신 AI모델 일부에 외국 국적자는 접근을 중단토록 지시했다. AI 수출통제가 엔비디아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하드웨어를 넘어 AI모델 사용권까지 확대되면서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등 해외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국내 기업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미국 정부의 수출통제 지시에 따라 최신 AI모델인 '페이블5'와 '미토스5'에 외국 국적자의 접근을 중단했다. 앤트로픽은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이같은접근중단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대상에는 미국 밖의 사용자뿐 아니라 미국 내 외국 국적자와 외국 국적기업도 포함된다. 그동안 미국의 AI 수출통제는 첨단 반도체와 서버장비 등 인프라에 집중됐지만 이번에는 AI모델 자체가 통제의 대상이 됐다. 주요 투자자인 아마존도 정부에 해당 모델의 보안 위험성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엽 KAIST 연구부총장은 "AI도 필요에 따라 국가전략물자처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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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냈지?" 공동주택 인터넷 공용전기료, 쉽게 돌려받을 길 열렸다
앞으로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 입주민이 부담해온 인터넷 설비 공용전기료를 돌려받을 수 있는 창구가 열린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이날부터 KTOA가 운영하는 보상신청관리시스템을 통해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인터넷 설비의 공용전기료 보상신청과 처리체계를 일원화하고, 전담센터를 통해 대상 여부 상담과 신청안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공용전기를 사용하는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료는 원칙적으로 해당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입주민이 해당 전기료를 부담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 11월 KTOA·KCTA 및 통신사업자(KT, SKB,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등 4개사)와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시범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1월 공동주택 인터넷설비 공용전기 사용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와 보상 추진계획을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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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는 개인정보 범죄 막는다…개인정보위, 싱가포르·홍콩과 맞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와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을 위해 싱가포르, 홍콩 개인정보 감독기구와 협력을 강화한다. 개인정보위는 15일 홍콩에서 열린 '제65차 아시아태평양 개인정보 협의체(APPA) 포럼'을 계기로 싱가포르 개인정보보호위원회(PDPC), 홍콩 개인정보보호위원회(PCPD)와 각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등 AI 기술 발전에 따른 개인정보 이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AI 기반 신규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각국은 개인정보 보호 규범 정립과 감독 체계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 지역 개인정보 감독기구 간 협력 기반을 넓히고, AI 시대 프라이버시 이슈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틀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도 주요 협력 분야다. 국경 없는 디지털 환경에서 유출 개인정보가 스캠,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늘면서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