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시작부터 엑시트까지 'AI'로 관리…울산과학기술원의 실험

[과기원 창업원장에게 듣다]③김영식 UNIST 벤처파운드리 원장 과학기술원이 '딥테크 창업 전진기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정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광주과학기술원(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을 국정 과제인 딥테크 기반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삼고, 학생창업 휴학 제한 폐지와 교원창업 휴직 최대 7년 허용 등 제도 손질에 나섰다. 실험실 기술이 시장에 닿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 딥테크의 특성을 반영한 조치다. 그 최전선에 각 과기원 창업원이 있다. 지향점은 같지만 조직 운영 방식과 육성 전략, 지역 산업과 맞물리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는 10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회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을 앞두고 4대 과기원 창업원장을 차례로 만나 이들이 그리는 딥테크 창업 생태계의 청사진을 들어봤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17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산학협력관 2층 복도에서 김영식 벤처파운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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