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우버 "배민 경쟁력·브랜드 가치 존중…외식업주·라이더 투자 지속" 이용자·업주·배달망 한 번에 확보…모빌리티·퀵커머스 확장 발판 세계 최대 차량 호출 플랫폼 우버가 국내 배달업계 1위 배달의민족을 품지만 배민이 '우버이츠'로 바뀌는 그림은 아니다. 배민의 브랜드와 국내 사업 기반은 유지하면서 우버의 기술과 자본,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하는 방식에 무게가 실린다. 우버는 독일 음식배달업체 딜리버리히어로(DH)를 약 148억달러(약 22조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수 대상에는 DH의 자회사이자 국내 배달 앱 1위인 배민도 포함됐다. 우버는 배민을 흡수 대상이 아닌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평가했다. 우버는 배민에 대해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브랜드이자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며 "배민이 그동안 쌓아온 경쟁력과 가치를 깊이 존중한다"고 밝혔다. 외식업주와 라이더 등 배민 생태계에 대한 투자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우버는 외식업 파트너와 배달 파트너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배민의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 기회를 뒷받침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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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계열사 협업 최초의 게임 나온다…글로벌 팬덤 공략 첫발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슴미니즈(SMiniz)'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카카오 계열사 협업으로 만든 최초의 게임으로 그룹 차원의 글로벌 팬덤 공략이 기대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5일 SMiniz를 출시한다. SMiniz는 SM엔터테인먼트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으로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작은 캐릭터들이 등장해 매치3 퍼즐을 풀어나간다. 카카오게임즈 계열사 메타보라가 개발했고 SM으로부터 캐릭터 검수를 받았다. 카카오게임즈는 SMiniz가 프렌즈타운, 프렌즈팝콘처럼 글로벌에서 장기적으로 인기 있는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SMiniz는 SM 아티스트의 글로벌 팬덤을 공략하기 위해 피부색, 보조개 같은 실제 아티스트의 특징을 온전히 반영했다. 또 아티스트의 실제 활동 착장을 반영한 코스튬과 포토 카드 수집 기능도 준비했다. 모기업인 카카오도 이번 게임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올해 성장을 이끌 두 개의 핵심 축 중 하나로 글로벌 팬덤을 제시했다. 카카오그룹이 보유한 IP, 플랫폼 등 풀 스택 자산을 결합해 전 세계 팬들이 소통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팬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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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화된 과제 개수 제한 대신 연구자 자율성 높여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19일 학계, 연구계, 산업계 및 연구관리 전문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R&D(연구·개발)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참석자들은 "정형화된 과제 개수 제한을 벗어나 연구자가 스스로 과제를 선택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는 등의 의견을 냈다. 아울러 통합연구지원시스템과 기관 시스템 간 상호연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박 과기본부장은 "R&D 혁신의 핵심은 연구자가 불필요한 행정 규제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연구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제도적 유연함과 이를 뒷받침하는 행정 시스템의 연계가 연구 현장을 바꾸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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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X대학원 10개 신설 추진…연 30억원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총 150억원을 투자해 인공지능혁신대학원(AX대학원) 10개를 신규 선정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AI 기술 자체를 개발·구현하는 'AI 전문인재' 양성에 주력했다면, AX대학원에선 각 분야 전문지식과 AI 기술을 결합해 혁신을 주도하는 'AX융합인재'를 키운다. 2030년까지 총 22개교를 선정해 연간 820명 이상의 AX융합인재를 배출한다는 목표다. AX대학원으로 선정시 최장 6년(4+2년)동안 연간 30억원(6년간 최대 165억원)을 지원한다. 대학(주관연구개발기관)은 기업(공동연구개발기관)과 컨소시엄을 꾸려 오는 3월25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올해는 △분야지정 트랙 △자유공모 트랙으로 구분해 트랙별로 각 5개 대학을 선정할 예정이다. AX대학원은 2개 이내 융합분야를 선정해 AI를 접목하는 AX특화연구를 추진한다.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대학원내 'AX연구협력센터'를 설치해 산·학 AX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한다. 대학 교원과 기업 겸임교원이 함께 지도하는 복수 지도교수제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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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인도 AI 정상회의 참석…"국제 협력방안 논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2026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해 인류 공영의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AI 진보 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는 영국(2023년), 우리나라(2024년), 프랑스(2025년)에 이어 4번째로 개최된 AI 분야의 정상급 국제행사이다. 이번 회의에선 AI가 글로벌 사우스(신흥국 및 개발도상국)로 확장되고, 국가 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각 국의 자발적 노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 부총리는 수석대표 세션에 참석해 한국의 디지털 인프라 경쟁력과 AI 전환, AI 기본법 시행 등의 경험을 공유하며 글로벌 AI 협력에 있어 한국의 기여와 국제사회의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글 딥마인드, 엔트로픽과 양자 면담도 가졌다. 각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최고경영자)를 만나 AI를 활용한 과학기술 연구와 피지컬 AI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다리오 아모데이 엔트로픽 CEO와는 지난달 공개돼 소프트웨어 시장에 파장을 일으킨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 혁신을 주제로 향후 산업에 미칠 영향과 전망, AI 안전 분야 협력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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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찍은 지미봉·백약이 오름…제주 오름 사진, 우표로 나온다
드론으로 하늘에서 촬영한 제주도 오름 사진이 우표로 발행된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미봉', '백약이 오름' 등 제주도 오름 2곳 기념 우표 48만장을 오는 27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지미봉은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위치한 오름으로 말굽형 분화구가 특징이다. 해발 약 165. 8m 정상에 오르면 성산일출봉과 우도, 종달항, 종달리 앞바다 등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제주올레 21코스에 포함돼 있어 탐방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백약이오름은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있고 중앙에 넓고 깊은 원형 분화구가 있는 게 특징이다. 분화구 둘레를 따라 탐방이 가능하지만 봉우리 일부 구간은 2020년 8월부터 출입이 제한되고 있다. 해발고도는 356. 9m로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경사가 완만해 가족 단위 탐방객도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다. 능선을 따라 걸으면 동쪽의 성산일출봉과 우도, 서쪽의 한라산과 오름 군락까지 이어지는 제주의 지형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기념 우표는 액면가격을 표시하지 않아 우편요금이 변경되더라도 5g 초과 25g 이하의 우편물은 언제든지 추가 요금 지불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영원우표로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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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5년 연속 혁신상…공공연구 대표 성과된 '이 기업'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에서 5년 연속 혁신상을 받은 스타트업 '마이크로시스템' 뒤에는 정부 기술사업화 사업이 있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마이크로시스템이 공공연구성과 확산의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이크로시스템은 외부 세정장치 없이 다양한 악천후 환경에서 카메라 렌즈 표면에 발생한 다양한 오염물을 제거하는 '전자식 미세유체 제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2020년 국가 신기술(NET) 인증을 취득한 뒤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1년 과기정통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2023년 조달청 '시범 구매' 사업에도 선정됐다. 이후 부경대, 인천대, 한국해양대 등 국립대와 울산항만공사 등 지역 공공 수요기관에 총 20억원 규모로 납품하는 데 성공, 구매·이용 기관에서의 실증 이력을 더했다. 과기정통부는 이에 대해 "정부가 마중물이 돼 업계의 신뢰를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시스템은 2023~2024년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총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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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세계 '핵융합' 시계…2035년 '한국형 초전도체' 나온다
#미국 핵융합 스타트업 '이너시아'가 이달 미국 시리즈 A 투자라운드에서 4억5000만 달러(약 6500억원)를 유치했다. 투자액 약 4조원을 달성한 CFS(커먼웰스 퓨전 시스템스)에 이어 또다시 핵융합에너지로 '돈이 향한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35년까지 핵융합에너지 상용화의 핵심 기술인 '초전도체 기술'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핵융합으로 생산한 전력을 거래하는 시대가 2030년대 초 실현될 것으로 보고 이에 대비한다는 목표다. 핵융합에너지는 태양에너지를 지상에서 모사한 에너지원으로 '인공태양'이라고도 불린다. 수소 등 가벼운 원자핵을 초고온·초고압 환경에서 충돌시켜 무거운 헬륨으로 만들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하는 원리다.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고 방사성 폐기물이 적어 친환경 에너지로 불린다. 또 다른 별칭은 '꿈의 에너지'다. 이상적인 에너지원이지만 그만큼 실현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인공적으로 1억도(℃)가 넘는 초고온의 플라스마를 만들어 이 상태를 최소 300초 이상 유지해야 실제 상용화 수준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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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vs 메시, 22일 MLS 개막전 킥오프…쿠팡플레이 한국어 생중계
손흥민과 메시가 2026시즌 개막전에서 MLS(미국 프로축구 리그) 첫 맞대결을 펼친다. 쿠팡플레이가 오는 22일 오전 10시30분 LAFC(로스앤젤레스 풋볼클럽)와 인터 마이애미 간 개막전을 시작으로 LAFC의 2026시즌 MLS 전 경기를 한국어로 생중계한다고 19일 밝혔다. LAFC는 지난해 8월 손흥민이 이적한 MLS 소속 구단이다. 손흥민은 합류 후 정규리그 10경기에 출전해 9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활약했다. MLS는 같은 시기 토마스 뮐러가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이적하고 티모 베르너가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에 합류하는 등 최근 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이번 시즌 개막전은 메시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와 LAFC 간 경기로 7만7000석 규모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레알 CD 에스파냐전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날카로운 실전 감각을 보였다. 개막전 중계는 장지현 해설위원, 양동석 캐스터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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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日 사이버링크스에 안면인식 솔루션 공급…AI 해외 첫 수주
한글과컴퓨터(한컴)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스탠다드시장 상장사인 사이버링크스와 AI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 오스(HANCOM AUTH)'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컴은 AI 시장에서 첫 해외 수주 성과를 냈다. 일본 시장에 공급되는 한컴 오스는 한컴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스페인 AI 생체인식 기업 '페이스피(FacePhi)'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한컴과 한컴위드가 함께 기술을 내재화하고 리브랜딩했다. 한컴 오스는 위·변조된 가짜 얼굴을 실시간으로 판별하는 '라이브니스(Liveness)' 기능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면인식 기술이 적용돼 날로 정교해지는 딥페이크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 한컴을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한 사이버링크스는 일본 내 공공·유통 분야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 IT 기업이다. 특히 일본 정부의 공공 신분증인 '마이넘버 카드'를 활용한 공적개인인증 서비스(JPKI) 플랫폼 사업자로서 일본 내 신원 인증과 트러스트 사업 분야에서 입지가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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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과학자 연 70명 양성"…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
KAIST(카이스트)가 과학과 공학을 연구하는 의사인 '의사과학자'와 '의사공학자'를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카이스트는 19일 문지캠퍼스 내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 대전시, 카이스트가 협력해 총사업비 약 42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3025평) 규모로 조성한다. 2027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카이스트는 의과학원 건립으로 현재 연간 20명 내외인 의사과학자 양성 규모를 연 50~70명 수준으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의사과학자에 대한 국가 수요의 약 50% 수준이다. 이를 통해 의사로서의 의학·임상 경험에 과학기술·AI(인공지능) 역량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를 길러낸다는 계획이다.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에는 AI 정밀 의료 플랫폼 연구센터, 데이터 기반 융복합 헬스케어 R&D 센터, 첨단 바이오메디컬 데이터 분석센터, 디지털 의료바이오 공용 실험실(오픈랩), 오픈 네트워킹 홀 및 세미나실 등이 들어선다. 최상층인 6층에는 고가의 연구 장비를 갖춘 대전 바이오의료 벤처클러스터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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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신임 연구부총장에 김동환 고려대 교수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가 김동환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석좌교수를 신임 연구부총장으로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연구부총장은 30여 년간 태양광 분야 R&D(연구·개발)를 이끌며 SCI급 논문 310편과 특허 144건을 창출한 에너지 분야 전문가다. 서울대에서 금속공학 학사·석사 학위를,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고려대 교수로 재직하며 에너지환경대학원 원장, 에너지-반도체연구센터장, 융합연구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1160억원 규모의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부) 태양광사업단장을 역임하는 등 대형 국책 사업을 총괄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2019년 과학기술훈장 혁신장(2등급)을 수훈했다. 2024년 한국 태양광 원천기술개발과 인력 양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연구부총장은 "연구자가 온전히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행정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등 현장 중심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했다. 또 "DGIST가 세계 과학계가 주목하는 명예로운 연구의 성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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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11번가에 마케팅 자동화 CRM 솔루션 공급
CJ올리브네트웍스가 11번가 웹·모바일 앱에 마케팅 자동화 CRM 솔루션 '브레이즈(Braze)'를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11번가는 고객의 쇼핑 이력과 이용 패턴 기반의 최적화된 메시지를 개인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고객 맞춤형 관심사와 플랫폼 이용 환경에 기반한 정보 제공 등 보다 정교한 소통이 가능해졌다. 또한 전문적인 데이터 지식이 없어도 캠페인 성과를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캠페인 개선점 도출은 물론 효과 높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됐다. 데이터 기반의 결과와 브레이즈만의 '예측 AI 모델'을 적용해 고객의 반응을 예측한 선제적인 캠페인 운영도 가능하다. 최근 커머스 시장에서는 고객 취향 및 행동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면서 플랫폼 사용자의 여정 전반을 고려한 개인화 마케팅과 자동화된 운영 체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최근 빠르게 변화가 나타나는 커머스 시장 흐름에 맞춰 마테크(마케팅+테크) 사업 역량을 활용해 커머스 고객 접점별로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