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오는 10월 28일 서울 코엑스B홀 '제2회 K-우주포럼' 개최 먼 우주 아닌 지구 바로 위 '돈줄' 뚫렸다…'LEO 산업' 빅뱅 본격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산업의 무게중심이 달과 화성 같은 '먼 우주'에서 지구 바로 위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 탐사의 무대였던 '저궤도(LEO, Low Earth Orbit, 지구 상공 160~2000㎞)'는 이제 통신과 관측, 제조와 물류가 뒤섞인 '지구경제의 확장판'으로 바뀌었다. 산·학·연·정이 함께하는 'K-우주포럼'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이 오는 28일 오후 2~5시 서울 삼성동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K-우주포럼 플래그십 포럼의 주제를 '저궤도 산업혁명: 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참가신청 : https://url.kr/2hgl5j)으로 정한 이유다. 이번 포럼은 발사체 자체보다 그 위에 무엇을 싣고 어떤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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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만 들어가면 '뚝'…정부, 실내 통신품질 평가 늘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용자가 통신 품질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는 5G, LTE, 유선인터넷 등 주요 통신서비스의 커버리지, 접속가능비율, 전송속도 등을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지난해와 같이 총 600개소를 평가하되, 실내와 옥외지역 평가를 강화한다. 조사 대상의 절반인 300개소를 실내시설로 배정하고, 인구 밀집도가 높은 상업, 문화시설 평가 비중을 확대한다. 시민단체 제보지역 등 실제 이용자 불편이 발생한 지점을 직접 평가할 예정이다. 건축물 내 지하상업시설, 농어촌 실내시설도 새로운 평가유형에 포함한다. 실내 5G 무선국이 없는 시설을 중점 평가하여 인빌딩 투자 유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기준속도가 100Mbps를 넘지 못한 비율이 10% 이상인 지역을 '품질개선 권고지역'으로 지정해 사업자의 개선 노력을 유도한다. 올해 품질평가 결과와 지난해 '미흡' 평가를 받은 시설·지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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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안무, 피지컬AI 데이터로 재가공…'AI 허브' 공개 예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기존 AI 허브 데이터를 최신 생성형 AI 기술 환경에 맞게 재가공하는 'AI 학습용데이터 업사이클링'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LLM(거대언어모델)과 피지컬 AI 분야를 중심으로 총 30종의 데이터셋을 재가공(30억원 규모)해 학습 데이터 신규 구축 대비 비용을 줄일 수 있다. LLM 분야에선 기존 텍스트 데이터에 질문-근거 검토-오류 검증-답변 확정에 이르는 추론 과정을 포함한다. 단순히 정답을 제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복잡한 문제 해결이 가능한 추론형 AI 학습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피지컬 AI 분야에선 기존 이미지·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각 정보(V), 언어명령(L), 행동 및 제어(A)를 통합한 구조로 데이터를 고도화한다. 이에 따라 상황 변화와 객체 간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목표 기반 행동을 생성할 수 있는 데이터로 확장한다. 여기엔 자율주행드론 비행 영상, K-pop 안무 영상, 사람 인체/자세 3D 데이터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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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인 기념우표"…사전판매, 언제까지?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등 히트곡을 보유한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가 기념 우표 주인공이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 달 16일 블랙핑크 기념 우표 10종을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우표와 블랙핑크 초상으로 구성된 기념 우표 패키지도 함께 판매한다. 블랙핑크는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코첼라 헤드라이너 무대에 오른 바 있는 글로벌 걸그룹이다. 미니 3집 앨범 '데드라인'(DEADLINE)으로 K팝 걸그룹 역대 최고 초동 판매 기록도 세웠다.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 홍보대사로 연설한 적도 있다. 기념우표는 전국 총괄우체국, 인터넷우체국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0종에 8800원이고 패키지는 2만5000원이다. 오는 12일 저녁 7시부터 인터넷 우체국에서 사전 판매를 시작하는데, 하루 전 회원가입을 해야한다. 해외 이용자는 블랙핑크 소속사 YG의 글로벌 공식 스토어 'YG SELECT' 영문·일문·중문 쇼핑몰과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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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서 대화하다 상품 결제까지 …"5000만 에이전틱 AI로 온보딩"
카카오가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지난해부터 지배구조를 효율화하고 카카오톡 내 광고 지면 확대, 톡비즈 광고 상품을 고도화한 결과다. 올해는 카카오톡 안에서 대화, 검색, 추천, 결제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AI 에이전틱 커머스 확대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5000만 카카오톡 이용자 전체를 AI 서비스로 '온보딩' 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7일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의 중장기 비전은 카카오톡의 5000만 이용자 모두가 개인화 된 에이전트를 보유하게 하는 것"이라며 "하반기부터는 실제 이용자들이 톡 내 대화에서 시작해 결제까지 완료되는 에이전트를 누구나 경험할 수 있게 되는 중요한 전환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지난달부터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선물하기를 연동한 에이전트 커머스 실험을 진행 중이다. 카톡 대화 맥락에서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상품을 추천하고 채팅방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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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1분기 매출 2554억원…전년比 18.5%↓
LG헬로비전이 교육용 스마트 단말 보급 사업 축소, 유료 방송 시장 어려움 등이 맞물리면서 저조한 1분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회사는 향후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5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같은 기간 28.4% 감소했으나, 희망퇴직 등 일시 반영 비용이 제외되면서 전 분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같은 기간 1.5%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방송 1202억원 △인터넷 338억원 △MVNO(알뜰폰) 368억원 △렌탈 409억원 △미디어·B2B 등 지역 기반 사업 225억원이었다. 방송 부문 매출은 VOD(주문형 비디오) 매출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2.1% 줄었다. LG헬로비전 관계자는 "기술 중립성 상품과 대학생 전용 요금제 등 타깃별 특화 상품으로 대응해 가입자 경쟁력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MVNO 매출은 저가 요금제 경쟁이 치열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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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도 손해" 공공 보안입찰…장비값·유지보수·납기 '삼중고'
공공 보안입찰에서 업체들이 가장 먼저 따지는 것은 낙찰금액이 아니다. 낙찰 이후 1년 동안 감당해야 할 총비용이다. 최근에는 이 계산이 더 복잡해졌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해상 물류 차질, 항공 물류비 상승, 원자재·운임·환율 부담, 부품 수급 지연이 겹치면서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장비 가격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지난달 ICT 유관기관·협단체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중동전쟁에 따른 ICT 공급망 리스크와 원자재·운임·환율 상승에 따른 기업 비용 부담을 점검했다. 보안장비 사업은 납품으로 끝나지 않는다. 방화벽, VPN, 웹방화벽,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한 운영 책임이 설치 이후에도 따라붙는다. 정책 설정을 바꾸고, 장애가 발생하면 대응해야 한다. 보안 패치와 라이선스 갱신도 필요하다. 제조사 기술지원 계약이 붙는 경우도 많다. 낮은 가격에 낙찰받으면 이 비용이 사업 기간 내내 부담으로 남는다. 업체 입장에서는 입찰 전 계산하기 어려운 변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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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사태 반사익' LG유플러스, 1Q 웃었다…모바일 회선 3100만개 눈 앞
LG유플러스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3조8037억원, 영업이익 272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6.6%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7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 모바일 전체 가입회선 3100만개 눈앞…1분기 22만개 회선 순증━ 1분기 매출액 3조8037억원 중 서비스 매출은 3조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서비스 매출 증가는 △모바일 △스마트홈△기업인프라 등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에 힘입었다. △모바일 부문 전체 수익은 1조6526억원으로 같은 기간 3.2% 증가했다. 가입회선 증가 및 통신 본업 경쟁력 강화 덕분이다. 접속수익을 제외한 모바일 서비스수익은 1조5878억원으로 3.7% 성장했다. 전체 모바일 가입회선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4% 성장한 3093만1000여개로 집계됐으며, 1분기 동안 총 22만개의 가입 회선이 순증했다. MNO(이동통신) 가입회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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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Q 영업익 5376억, 전년比 5.3%↓…휴대폰 가입자 21만명↑
SK텔레콤이 해킹 사태 이후 주춤했던 실적을 회복하는 모양새다. 무선 부문에서는 KT 위약금 면제 조치 덕을 봤고 AI DC 사업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인프라, 모델, 서비스 등 AI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 사업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KT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 3923억원, 영업이익 537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 5.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164억원으로 같은 기간 12.49% 감소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3조 1058억원, 영업이익 40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15.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327억원으로 같은 기간 29.9% 감소했다. SKT는 1분기 주당 830원의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동통신 매출 2조5813억원…휴대전화 가입자 21만명 순증━우선 이동통신 매출은 지난해 4월 해킹 사태 발생 이전 수준까지 회복됐다. SKT의 1분기 이동통신 매출은 2조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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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분기 영업익 첫 100억원 돌파…내통장결제 성장 효과
헥토파이낸셜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원제 기반 간편현금결제 서비스 성장과 크로스보더 정산 매출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헥토파이낸셜은 7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75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0%, 영업이익은 149.8% 증가했다. 별도 기준 실적도 최대치를 기록했다. 헥토파이낸셜의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512억원, 영업이익은 101억원이다. 별도 기준 분기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고수익 사업 비중 확대가 있다. 회원제 간편현금결제 서비스 '내통장결제'가 지속 성장했고, 글로벌 가맹점 확대에 따른 크로스보더 정산 매출도 늘었다. 헥토파이낸셜은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핀테크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USDC 발행사 서클이 추진하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주요 파트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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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레전드와 함께하는 '2026 유저 야구 캠프' 참가자 모집
컴투스가 모바일 야구 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하는 야구 캠프를 연다. 게임으로 즐기던 야구를 실제 스포츠 활동으로 확장해 유저 접점을 넓힌다는 취지다. 컴투스는 KBO 리그 기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 이하 컴프야V26에서 '2026 유저 야구 캠프'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는 6월 20일 경기도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레전드 선수들의 지도를 받으며 투구, 타격, 수비 등 포지션별 훈련에 참여할 수 있다. 캠프는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와 협업해 진행된다. 한은회는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들이 모여 설립한 단체다. 유소년 야구 캠프, 야구 대회 개최 등 야구 저변 확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스나이퍼' 장성호를 비롯해 정민철, 나지완, 최진행, 윤길현, 오현택 등 한국 야구 레전드 선수 10여 명이 코치로 참여한다. 약 13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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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TL, 러시아·동유럽·중앙아시아 11개국 출시
엔씨(NC)의 MMORPG '쓰론 앤 리버티'가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넓힌다. 러시아와 동유럽, 중앙아시아 11개국에 정식 출시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 엔씨는 오는 19일 러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등 11개국에 'THRONE AND LIBERTY'(TL)을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개발사는 퍼스트스파크 게임즈다. 출시 지역은 러시아를 비롯해 조지아, 몰도바,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등 동유럽 5개국이다. 중앙아시아에서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에 서비스된다. 엔씨는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비공개 베타 테스트 CBT를 진행했다. 테스트에서는 공성전 등 대규모 접속이 필요한 핵심 콘텐츠의 기술 지표를 확인했다. 서버 최적화 환경도 집중 점검했다. 현지 퍼블리셔는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는 러시아 게임 개발·퍼블리싱 기업이다. 러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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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달라도 지휘봉 하나로" LG CNS, RX 플랫폼 '피지컬웍스' 출격
LG CNS(LG씨엔에스)가 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RX 미디어데이'를 열고 로봇 도입을 위한 학습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는 RX(로봇 전환)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를 선보였다. 아울러 이기종 로봇이 사람의 조종 없이 자율적으로 협업하는 모습도 국내 최초로 시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피지컬웍스의 두 핵심 플랫폼인 '피지컬웍스 포지'와 '피지컬웍스 바통'이 공개됐다. '피지컬웍스 포지'는 로봇을 학습·단련시켜 실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수준으로 완성한다는 취지에서 개발됐다. '포지(Forge)'는 '단련한다'는 의미다. 로봇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부터 로봇 검증,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처리한다. 데이터 확보 방식도 진화했다. 기존처럼 로봇이 사람의 행동을 수천 번 반복 모사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실제 현장과 업무를 3D 가상 환경에 구현한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해 효율을 높였다. 향후 사람의 작업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