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AI 시장에서 특정 서비스에 얽매이지 않고 더 나은 성능을 찾아 빠르게 이동하는 '환승'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초기 시장을 선점한 브랜드 인지도보다 코딩·논리적 추론 등 실질적인 업무 생산성을 높여주는 성능이 경쟁력으로 작용하면서다. 28일 포브스(Forbes) 등 외신에 따르면 AI 측정 플랫폼 래리딘(Larridin)은 이달 첫째 주를 기점으로 앤스로픽 클로드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가 챗GPT를 추월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앤스로픽의 사용 세션 수는 지난 1월 중순 1112건에서 이달 둘째 주 1만7648건으로 약 1487% 폭증했고, 같은 기간 주당 평균 세션 수에서도 클로드가 38회로 챗GPT(18회)를 두 배 이상 앞질렀다. 세션은 사용자가 서비스를 한 차례 켜서 이용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 같은 대규모 이동은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오픈AI가 미 국방부와 협력하기로 하면서 불거진 'Quit GPT(GPT 구독 취소 운동)'를 비롯해 오픈AI 모델의 성능 저하 논란, 개인정보 보호 정책 변경 등이 겹쳤다. 사용자들의 빈번한 환승은 결제 데이터로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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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MWC 등장한 슈카…"SKT 풀스택AI 이해"
인기 유튜버 슈카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SK텔레콤 부스를 방문해 AI 인프라와 모델, 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AI' 기술을 살펴봤다. 슈카는 유튜브 로고와 자신의 채널 아이디가 적힌 재킷을 입고 부스 설명을 들었다. 슈카는 이날 오전 약 한시간 가량 부스를 돌아본 후 "풀스택AI에 대한 설명을 바탕으로 전시장을 다시 돌아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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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17, 국내 정식 출시…3월 구매시 20만원 상당 사은품
샤오미코리아가 지난달 28일 'MWC 2026'에서 공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7' 시리즈 등 신제품을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출시 신제품은 △샤오미 17 울트라 △샤오미 17 △샤오미 패드 8 △레드미 버즈 8 프로 △샤오미 태그 △샤오미 워치 5 △샤오미 울트라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 5000mAh(오렌지·블랙) 등이다. 샤오미코리아는 이날부터 5일까지 샤오미 17 시리즈와 샤오미 패드 8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 기간 샤오미 17·17 울트라 구매시 5만9800원 상당의 '샤오미 스마트 밴드 10(미드나이트 블랙)'을 증정한다. 첫 판매 프로모션은 이달 6~31일 진행한다. 울트라 구매시 19만9000원 상당 '샤오미 17 울트라 포토그래피 키트 프로'를, 샤오미 17 구매시 '레드미 버즈 6 액티브'를 증정한다.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권,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4개월권, 구글 AI 프로 3개월권 등 이용권도 함께 제공한다. 구매 후 6개월 이내 디스플레이를 1회 무상 교체해주며, 울트라의 경우 보증기간 내 AS를 1회 무료 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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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AI, '피지컬AI 데이터팩토리' 개소…기술 수직 계열화 완성
피지컬AI 전문 기업 마음AI가 '모델(판단) - 엣지 디바이스(실행) - 로봇(데이터 생성)'으로 이어지는 기술 수직 계열화를 완성했다. 회사는 로봇의 비정형 환경 대응력을 높이고 예외 상황에서의 판단 오류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마음AI는 경기도 성남시 본사에 1호 '피지컬AI 데이터팩토리'를 개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데이터팩토리는 산업용 로봇이 현장에서 생성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학습해 인공지능 모델에 즉각 반영하는 '폐쇄 루프형 통합 인프라'다. 데이터팩토리는 △시뮬레이터 인프라 △데이터 수집 인프라 △실증·테스트 베드 △데이터 선순환 구조 등 로봇의 학습과 검증을 위한 핵심 시설을 갖췄다. 작업자들은 엔비디아의 시뮬레이션 인프라 '아이작심' 등을 활용해 디지털트윈 가상환경에서 데이터를 수집한다. 텔레오퍼레이션 장비를 활용해 작업자의 정밀한 동작 궤적과 힘 제어 값을 기록하는 등 로봇의 숙련도 향상을 위한 기초 데이터도 확보한다. 또 데이터팩토리는 휴머노이드·이동형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구동되는 과정을 시뮬레이션하고 학습된 알고리즘의 안정성을 실시간으로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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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공급난에 중동 전쟁까지"…애플·삼성 2파전 될까
AI 열풍에 따른 메모리 공급난과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류비 증가로 스마트폰 시장이 위기에 처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교적 안정적인 프리미엄 라인업을 보유한 애플과 삼성전자를 축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약 11억대로 지난해 대비 12. 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열풍으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수급난 때문이다. 출하량 감소는 신규 메모리 공급이 시작되는 내년 말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올해 2분기 모바일용 LPDDR(저전력DDR)4, LPDDR5 가격은 지난해 3분기 대비 3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부품 제조사는 더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AI D램과 기업용 SSD 낸드를 생산한다. 코로나 이후 조정 국면에서 장기간 투자 위축이 이어진 점도 겹쳐 수분기 규모 공급 공백이 발생했다. 프리미엄 제품보다는 중저가 제품에 마진·구매력 압박이 심할 전망이다. 특히 중저가 제품과 신흥 시장에 집중해 온 OEM(주문자상표제작) 제조사에 타격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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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운에 K-AI 인프라 '긴장감'…에너지·케이블·GPU 3중 압박
이란발 중동 지역 긴장이 커지면서 국내 클라우드와 AI 인프라 산업도 영향권에 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과거 전쟁의 영향이 유가 상승에 머물렀다면, 지금은 데이터 흐름과 AI 서버 운영까지 흔들 수 있다. 전력비 상승, 해저케이블 장애, AI 칩 공급 차질이라는 세 가지 위험이 동시에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란 전쟁의 영향을 곧바로 받는 곳은 데이터센터(IDC)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거론되며 국제 유가와 LNG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국내 전력 생산에서 LNG 발전 비중은 28. 1%다. 전력 가격 상승 가능성이 커진 이유다. 국내 전력 도매가격(SMP)은 LNG 발전 단가를 기준으로 형성된다. 국제 유가·가스 가격 급등은 시차를 두고 데이터센터 전력비 부담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크다. AI 서버용 GPU(그래픽처리장치) 클러스터는 일반 서버 대비 전력을 5~10배 쓴다. 전력 단가가 높아지면 데이터센터 임대료가 비싸진다. CSP(클라우드 사업자)는 인프라 비용을 SaaS(온라인 구독 소프트웨어)·PaaS(개발 플랫폼) 이용료에 반영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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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 참가사 조기신청 접수 시작
지스타조직위원회가 다음달 30일까지 약 두 달간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스타 2026'의 참가사 조기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조기 참가신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다만 배정된 부스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조기신청 참가사는 부스비의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신청은 오는 5월 26일부터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BTB(기업 간) 네트워크 라운지 영역에 '라운지 부스'를 신설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26'은 올해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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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GTA6와 함께 中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중국 대표 게임 전문 매체 '17173'이 주관하는 '17173 게임 어워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2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17173 게임 어워드는 17173이 매년 연말 진행하는 게임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주목받은 게임을 대상으로 이용자 투표와 에디터 평가를 통해 각각 수상작을 선정한다. 붉은사막은 '17173 이용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과 '17173 에디터 선정 글로벌 기대작'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용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 부문에서 해외 게임으로는 붉은사막과 GTA 6만 선정됐으며 나머지 선정작은 중국 게임들로 구성됐다. '17173 에디터 선정 글로벌 기대작' 부문에는 GTA6, 마라톤,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등 글로벌 주요 기대작들이 함께 포함됐다. 붉은사막은 지난해 빌리빌리월드와 차이나조이에 참가하며 중국 현지 게이머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행사 기간 붉은사막 부스에는 대기열이 형성되는 등 현지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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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아이폰 vs 'AI' 갤럭시…스마트폰 전쟁, 상반기부터 '치열'
매년 하반기 플래그십 출시에 집중하던 애플이 '삼성전자의 텃밭'인 상반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출시 시기를 연 2회로 늘리려는 것. 애플은 '온디바이스 AI' 점유율 확대와 매출 평탄화 효과도 노린다. 애플은 오는 11일(현지시간)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 17e'를 정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아이폰 16e' 출시 후 약 1년 만이다. 아이폰 SE 1·2·3세대 등 그간 출시된 애플의 보급형 스마트폰과 달리 2년 연속 정식 넘버링으로 출시됐다. 2~4년으로 비정기적이었던 출시 주기도 매년 상반기로 정리됐다. 업계는 e 모델 출시를 정례화하려는 의도로 해석한다. 애플은 이날 새 '아이패드 에어'도 공개했다. 회사는 오는 4일까지 신제품을 순차 발표한 뒤 뉴욕·런던·상하이에서 오프라인 체험 행사 '애플 익스피리언스'를 열 예정이다. 매년 상반기 신제품 공개 행사 '언팩'에서 '갤럭시 S' 시리즈를 공개하는 삼성전자에 맞불을 놓는 셈이다. 삼성전자는 폴더블(접이식)폰 '갤럭시 Z' 시리즈가 중심이 되는 하반기까지 연 2회 언팩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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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수수료 상한제, 소비자에게 비용 전가될 수 있어"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가 오히려 소비자 비용 증가와 업계 침체 등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배달 점주 보호라는 정책이 플랫폼과 점주, 배달 라이더, 소비자 등 생태계 전체의 후생을 해칠 수 있다며 정교한 정책 설계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배달플랫폼입점사업자협회가 주관한 '외식산업 및 소비자 관점에서 본 배달시장 제도 변화 영향분석 정책 간담회'에서 학계와 업계는 "수수료 상한제가 소비자들의 비용 인상으로 연결될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가격을 직접 규제하면 또다른 '풍선효과'로 부정적인 면이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수수료 상한제로 인해 배달비가 소비자에게 전가되거나 무료배달 혜택이 축소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김태영 중앙대학교 국제물류학과 교수는 "(배달플랫폼과 같은) 다면시장은 한쪽 가격을 인위적으로 제한할 경우 그 부담이 다른 시장 참여자에게 이동한다"며 "플랫폼 수익이 제한될 경우 시장에서는 소비자 부담 배달비 인상 또는 플랫폼의 프로모션 축소 등이 예측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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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생 생활비 보장"…'한국형 스타이펜드' 43개교 확대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최소 생활비를 보장하는 '한국형 스타이펜드'에 올해 8개 대학이 새롭게 참여한다. 스타이펜드 참여 대학은 총 43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공계 연구생활 장려금 지원 사업'(한국형 스타이펜드)의 2026년도 신규 참여 대학으로 △국립금오공과대 △국립부경대 △단국대 △인천대 △전북대 △한국외국어대 △한국항공대 △홍익대 등 8개 대학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형 스타이펜드는 정부 R&D(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는 전일제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매월 석사 80만원, 박사 110만원의 생활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소속 연구실이 충분한 인건비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에도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안정된 연구 생활을 보장하는 게 목표다. 지난해 첫 도입됐으며 상반기와 하반기 공모를 통해 총 35개교가 참여를 확정했다. 참여대학은 대학(산학협력단)이 직접 인건비를 관리하고 지급할 수 있도록 '기관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각 연구실이 R&D 과제 수주를 통해 확보한 예산을 기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는 게 선결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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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1 경쟁률' 첫 합성생물학 경진대회, 2500만원 지원금 주인공은?
합성생물학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환경·식량 등 전 인류적 난제를 해결하는 '합성생물학 경진대회'에서 총 3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최종 선정된 4개 팀에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 합성생물학 경진대회(iGEM)의 출전 비용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합성생물학 경진대회' 1차 심사 결과 대학생 20팀, 대학원생 15팀 등 총 3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고 3일 밝혔다. 합성생물학은 생명과학에 공학적 관점을 도입한 학문이다. 생명체의 세포와 조직을 목적에 맞게 재설계하거나 새로운 생물 시스템을 만든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이 대표적이다. 이번 대회는 합성생물학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환경, 의료, 식량 등 여러 문제의 해결책을 직접 설계하고 연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첫 대회임에도 전국 37개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총 104개 팀이 지원해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 심사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아이디어의 창의성, 기술적 실현 가능성, 사회적 파급 효과 등을 종합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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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GPU 4000장 국내 산·학·연 공급 시작…추가 공모 언제?
정부가 확보한 첨단 GPU(그래픽처리장치) 4000장이 이달부터 국내 산·학·연에 공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GPU 1만장 중 바로 공급 가능한 4000장에 대한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이달 공급을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 이하 규모 산업계와 대학·교육기관 등의 학계, 연구소 및 연구 지원기관 등의 연구계다. 공모 결과 총 514건 과제(서버 1714대·GPU 1만3712장) 수요가 접수됐다. 이 중 159건(서버 528대·GPU 4224장)이 선정됐다. 신청 대비 선정 비율은 약 30%다. 분야별로 보면 학계 2624장, 산업계 1288장, 연구계 312장의 GPU가 돌아간다. 학계에서 가장 많은 신청(8600장)이 있던 만큼 공급 비율도 높았다는 설명이다. 공모 당시 산업계는 GPU 4312장을, 연구계는 800장을 신청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수요의 약 3분의 1만 채워진 상황인 만큼, 과기정통부는 이달 GPU 추가 공급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