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오는 10월 28일 서울 코엑스B홀 '제2회 K-우주포럼' 개최 먼 우주 아닌 지구 바로 위 '돈줄' 뚫렸다…'LEO 산업' 빅뱅 본격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산업의 무게중심이 달과 화성 같은 '먼 우주'에서 지구 바로 위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 탐사의 무대였던 '저궤도(LEO, Low Earth Orbit, 지구 상공 160~2000㎞)'는 이제 통신과 관측, 제조와 물류가 뒤섞인 '지구경제의 확장판'으로 바뀌었다. 산·학·연·정이 함께하는 'K-우주포럼'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이 오는 28일 오후 2~5시 서울 삼성동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K-우주포럼 플래그십 포럼의 주제를 '저궤도 산업혁명: 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참가신청 : https://url.kr/2hgl5j)으로 정한 이유다. 이번 포럼은 발사체 자체보다 그 위에 무엇을 싣고 어떤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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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AI에 3년 1000억 투자…2035년 매출 1조·해외 30% 목표"(종합)
"AI 분야에 향후 3년간 1000억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입니다. 2035년까지 매출 1조원과 글로벌 매출 비중 30%를 달성하겠습니다. " 강석균 안랩 대표는 16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안랩은 매년 매출의 30%가량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데, 이날 발표한 1000억원은 기존 투자 비중을 유지한 채 AI 분야에 쓰는 추가 투자금이다. ━'안랩 AI 플러스' 출범…AI·사람 '속도 차이' 메꾼다━ 이날 안랩은 '안랩 AI 플러스'라는 새 브랜드를 공개했다. AI를 중심으로 데이터 취합·판단·운영을 연결하는 보안 체계다.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AI 디시전 인텔리전스' △운영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네이티브 오퍼레이션' △위험 노출 최소화 등 공격을 예방하는 '익스포저(노출)·액세스(접근) 매니지먼트' △다양한 보안 기능을 연계하는 '유니파이드 보안(Security)' △데이터를 내·외부에서 분석하는 '보안 데이터 패브릭' 등 5개 요소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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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AI 행정 혁신 추진
한컴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AI 기반 혁신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공단 행정 업무에 AI 기술을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모델을 구축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기술검증(PoC)을 진행하며, 한컴은 거대언어모델(LLM)과 비전 AI 등을 활용한 시스템 설계와 기술·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핵심은 공단이 축적한 보고서와 업무 매뉴얼 등 비정형 문서를 AI 솔루션과 연계하는 것이다. 공공시설 관리 분야의 업무 지식을 AI가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답변 정확도와 행정 업무 특화 기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일 AI 기반 지능형 서비스도 공동 발굴한다. 공단이 보유한 공개 데이터 활용에 협력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공동 사업을 모색한다. 한컴은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AI 전환(AX)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 'AI국회' 1단계 사업과 BGF그룹 AI 지식 검색 시스템 구축, 한국서부발전 생성형 AI 사업 등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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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대표, 스타트업 8개사 대표 만났다…'윈윈' 파트너십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SK텔레콤이 스타트업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윈윈(Win-Win) 파트너십'을 공고히 한다.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1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스타트업 대표 8명과 만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경청하고, 양측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스타트업 육성·협업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CEO는 지난 3월 MWC 현장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난 이후 소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 자리에는 현재 스타트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직접 추진하고 있는 SKT 구성원도 참여해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는지 소개하고, 시너지 창출을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드론 기반 AI 인프라 안전진단 솔루션을 보유한 시에라베이스의 김송현 대표는 "기존에 사람이 직접 올라가 수행하던 통신탑 안전 점검을 AI 기반으로 자동화하기 위해 SKT와 소형 자율주행 드론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며 "기술 고도화는 물론 실제 비즈니스 모델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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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통신 3사 CEO 회동 연기…국회 일정 영향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의 회동이 국회 일정 등의 영향으로 미뤄졌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와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17일 오후 2시 KT 사옥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CEO 간담회를 연기하고 추후 일정을 다시 조율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배 부총리 취임 이후 통신 3사 CEO들과 갖는 세 번째 회동으로 예정돼 있었다. 배 부총리는 지난 7월 23일 SK텔레콤 사옥에서 통신 3사 CEO들과 만난 바 있다. 당초 간담회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을 비롯해 해저케이블 등 통신 인프라 현안과 추석 민생대책 등이 논의될 예정이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와 이용자 혜택 확대 등 통신업계의 역할도 논의될 가능성이 거론됐다. 과기정통부와 통신 3사는 최근 'AI 시대 통신망 투자 촉진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AI 기반 무선망(AI-RAN), 6G 등 차세대 통신망 구축과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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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채 과기 1차관, IAEA 총회 韓 수석대표 참석… '7대 SEED' 알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구혁채 제1차관이 14일부터 18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제70차 IAEA(국제원자력기구) 총회에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구 차관은 "원자력을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의 핵심 기반이자 미래 성장을 이끌 전략기술로 보고, 안정적인 무탄소 전원 확충과 미래 원자력 혁신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7대 SEED(시드) 프로젝트를 통해 차세대 원자력 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며 한국의 원자력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한-IAEA 협력 70주년 파트너십 및 미래비전'을 주제로 마련된 한국 기술전시관 개막식에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과 함께 참석해 IAEA 개발도상국 암퇴치 활동 지원을 위한 2만 달러(약 27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싱가포르·캐나다 등 각국 고위급 인사와 양자 면담을 갖고 SMR(소형모듈원자로) 등 차세대 원자력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다음 달 한국에서 열리는 IAEA 원자력장관회의에 고위급 인사가 참석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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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ISTI, 국내 첫 한·미 400G 연구망 개통…대역폭 4배 확대
KT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한국과 미국을 잇는 국내 최초 400Gbps(초당 기가바이트)급 단일 국제전용회선을 개통했다. 기존 100Gbps였던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의 한·미 구간 대역폭이 4배로 늘면서 AI(인공지능)와 천문우주 등 대용량 데이터를 다루는 국제 공동연구의 전송 여력이 커졌다. KT는 KISTI와 함께 구축한 한·미 400Gbps급 단일 국제전용회선을 개통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선은 KISTI가 운영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의 국제 백본으로, 대전 KISTI 본원과 북미·유럽 연구 네트워크가 집중된 미국 시카고를 연결한다. 국가 간 연구데이터 전송량은 AI와 초거대과학, 천문우주 등 데이터 집약형 연구가 확대되면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기존에는 초대용량 데이터를 해외 연구기관과 주고받을 때 대역폭 제약이나 전송 지연이 발생할 수 있었다. 이번 증설로 대용량 연구데이터 전송뿐 아니라 해외 연구망과의 연결, 국제 공동연구 지원에도 여유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양 기관은 한국과 미국 사이 초장거리 구간에서 400Gbps급 전송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저케이블 구간 구축과 안정성 검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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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KAIST 연합팀, 로봇 AI 기술 국제대회서 '세계 1위'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KAIST(카이스트)가 로봇 AI(인공지능) 기술을 겨루는 국제대회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ETRI는 ETRI 필드로보틱스연구실과 명현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의 연합팀 'URL-FRRS'가 지난 9일(현지 시각)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세계적 컴퓨터비전 학술대회(ECCV 2026)의 'VLNVerse 챌린지'에서 전 세계 112개 참가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시각-언어 내비게이션'의 축약어인 VLN은 로봇이 사람의 자연어 명령을 이해하고 카메라로 주변 환경을 살펴 스스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기술을 말한다. 일일이 이동 경로를 입력하거나 정밀한 지도를 만들어 주지 않아도 로봇이 '사람의 말'과 '눈앞의 공간'을 동시에 이해해 길을 찾는 게 핵심이다. 이번 대회는 △목표물 탐색 △세부 주행 등 두 가지 과제를 평가했다. 목표물 탐색은 "거실에 있는 파란 소파를 찾아라"는 명령어를 주면 로봇이 스스로 이동 경로를 정하는 과제다. 세부 주행은 "복도 끝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두 번째 문으로 들어간 뒤 창가에서 멈춰라" 와 같은 여러 단계에 걸친 지시를 순서대로 이해하고 수행하는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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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전체를 AI로 가동…정부, 전북·경남서 '피지컬AI' 기술 개발
서로 다른 종류의 로봇과 설비 협업을 넘어 공장 전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공장 오케스트레이션' 등 정부의 피지컬 AI 산업 육성이 본격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6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피지컬AI 연구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경상남도 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피지컬AI 전주기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정동영 국회의원과 최형두 국회의원, 고정삼 전북도 경제부지사, 최만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연구기관, 대학, 기업 및 관련 단체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기술개발→현장실증→데이터·학습→재적용→확산'의 선순환 구조를 본격 가동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연 연구역량을 결집해 연구실 기술을 실제 제조현장에 적용하고,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다시 AI 모델과 운영체계 고도화에 활용하는 것이다. ━전북, 이기종 로봇·설비 협업모델 개발━먼저 전북에서는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 플랫폼 연구개발 및 생태계 조성' 사업을 통해 제조·물류 현장에 특화된 피지컬AI 핵심기술 개발과 실증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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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3년간 AI에 1000억원 투자…"AI 네이티브 플랫폼 기업 된다"
안랩이 3년간 AI 분야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AI-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2035년까지 매출 1조원, 글로벌 매출 비중 3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안랩은 1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중심 통합 브랜드 '안랩 AI 플러스'를 공개했다. 이날 강석균 안랩 대표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 구조 △AI-네이티브 보안 △안랩의 성장 등 구체적인 과제도 제시했다. 우선 안랩은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사용·갱신·확장이 가능한 SaaS 구조로 전환한다. 대규모 시스템을 한 번에 도입하는 대신 필요한 제품과 기능부터 적용한 뒤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AI 플러스 엔드포인트'와 'AI 플러스 섹옵스'라는 두 플랫폼을 구축한다. 엔드포인트는 EPP와 EDR을 SaaS 기반으로 통합 제공한다. 보호 대상을 PC에서 서버·가상환경·컨테이너·모바일까지 확대하고, 하이브리드 구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섹옵스는 XDR, MDR, AI SOC(보안관제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보안 데이터와 운영 기능을 연결하는 운영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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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일상비일상의틈' 6년 만에 새단장…AI·아트 플랫폼으로
LG유플러스가 서울 강남역 복합문화공간 'U+일상비일상의틈'을 6년 만에 전면 개편했다. 팝업스토어 중심의 체험 공간에서 AI(인공지능)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고객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 LG유플러스는 U+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을 'Art Garage(아트 개러지)' 콘셉트로 재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2020년 문을 연 틈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총 7개 층 규모로, 지난 6년간 누적 방문객 190만명을 기록했다. 방문객의 70% 이상이 LG유플러스가 아닌 타사 고객이었으며 레고, 넷플릭스 등 총 85개 브랜드가 팝업과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 개편은 팝업스토어에 대한 관심이 줄고 젊은층의 문화예술 소비가 늘어나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조사에 따르면 아트페어 관람객 가운데 19~39세 비중은 60%, 미술 비전공자는 68. 2%에 달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지난해 관람객도 약 203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새 틈은 전시와 창작, 커뮤니티, AI 기반 관람 서비스를 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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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첫 어안 줌 G 렌즈 출시…8~14mm 하나로 담는다
소니코리아가 자사 최초의 어안 줌 G 렌즈를 국내에 선보인다. 8mm 원형 어안부터 14mm 대각선 어안까지 하나의 렌즈로 지원해 풍경·건축·스포츠뿐 아니라 3D·VR 영상 제작 수요까지 겨냥했다. 소니코리아는 어안 줌 G 렌즈 'FE 8-14mm F3. 5 Fisheye G(SEL814G)'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가격은 244만9000원으로 소니스토어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판매한다. SEL814G는 8~14mm 줌 전 구간에서 180도 화각을 구현한다. 8mm에서는 이미지가 원형으로 담기는 원형 어안 촬영이 가능하고, 14mm에서는 화면 전체를 채우는 대각선 어안 촬영을 지원한다. 렌즈를 교체하지 않고 줌 조작만으로 서로 다른 어안 표현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D(초저분산) 렌즈와 비구면 렌즈를 적용해 색수차 등 각종 수차를 억제했다. 14mm에서는 최소 초점거리 0. 15m, 최대 촬영 배율 0. 22배를 지원해 피사체에 가까이 접근하는 클로즈업 어안 촬영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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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위협 대비" SKT, 글로벌 보안기업 F5와 AI 클라우드 보안 파트너십
SK텔레콤이 글로벌 보안 기업 F5와 AI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F5는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보안 선도 기업이다. 전 세계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90% 이상에 솔루션을 제공한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과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를 보호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형 보안 플랫폼 'F5 분산 클라우드'를 운영한다. SKT는 이번 협업을 통해 F5 솔루션의 부가가치 재판매 사업자(VAR)이자, 관리형 서비스 사업자(MSP)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업으로 SKT는 F5 분산 클라우드 기반의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API 보안 △디도스(DDoS) 공격 방어 △봇(Bot, 자동화 프로그램) 공격 방어 등 클라우드 보안 기술력을 갖추게 됐다. SKT의 기존 AI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노하우에 F5의 보안 포트폴리오를 결합해, 구축부터 운영·보안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리형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넓힐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