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오는 10월 28일 서울 코엑스B홀 '제2회 K-우주포럼' 개최 먼 우주 아닌 지구 바로 위 '돈줄' 뚫렸다…'LEO 산업' 빅뱅 본격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산업의 무게중심이 달과 화성 같은 '먼 우주'에서 지구 바로 위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 탐사의 무대였던 '저궤도(LEO, Low Earth Orbit, 지구 상공 160~2000㎞)'는 이제 통신과 관측, 제조와 물류가 뒤섞인 '지구경제의 확장판'으로 바뀌었다. 산·학·연·정이 함께하는 'K-우주포럼'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이 오는 28일 오후 2~5시 서울 삼성동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K-우주포럼 플래그십 포럼의 주제를 '저궤도 산업혁명: 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참가신청 : https://url.kr/2hgl5j)으로 정한 이유다. 이번 포럼은 발사체 자체보다 그 위에 무엇을 싣고 어떤 데이터를
최신 기사
-
불붙은 AI속도조절론…업계 "걱정은 되지만 추격기회는 잡아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의 주장을 전면으로 반박하면서 'AI 속도 조절론' 논쟁이 불붙었다. 주요 AI 개발 기업을 추격 중인 국내 업계 역시 AI 개발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는 사실에는 공감하면서도 글로벌 기업을 추격할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는 의견을 내놨다. 국내 AI 개발에 적극적인 한 대기업 소속 고위 임원 A씨는 15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최근 투자와 속도가 너무 빠르고 과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빅테크 수장들이 정말 순수하게 AI가 걱정돼서 속도 조절을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씨는 "빅테크 수장들은 각각의 기업 상황에서 무엇이 이익이 될지 생각하고 이야기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미국을 맹추격 중인) 중국이 있기 때문에 미국 기업 몇이 속도 조절한다고 AI 개발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일정 수준을 넘는 AI 개발 속도는 위험한 만큼 빠른 발전과 더불어 다른 사이버 보안 등 분야에서 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LG U+, IBC2026 참여해 초소형 IPTV·이동형모니터 공개
LG유플러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RAI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미디어·방송 기술 전시회 'IBC(International Broadcasting Convention) 2026'에 참가해 홈미디어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IBC(International Broadcasting Convention)는 방송·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글로벌 전시회로 전 세계 통신사업자와 방송사업자, 콘텐츠 기업, 플랫폼 사업자, 장비 제조사 등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AI(인공지능) △OTT(인터넷동영상서비스) △클라우드 △커넥티드 홈 등 차세대 미디어 기술과 서비스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Amlogic △가온그룹 △마르시스 부스를 통해 초소형 IPTV(인터넷TV) 셋톱박스와 이동형 모니터, 카메라 인식 기반 골프 퍼팅 시뮬레이터를 선보였다. 초소형 IPTV 셋톱박스는 전시장에 전시된 IPTV 셋톱박스 가운데 가장 작은 크기의 제품으로, 소형화된 디자인과 높은 완성도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
우본, '세계 해사의 날' 기념 우표 50만장 발행…"바다의 가치 되새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세계 해사의 날'을 맞아 기념 우표 49만 6000장을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기념 우표는 부산항 풍경을 배경으로 국제해사기구의 상징과 태극기를 나란히 담았다. '세계 해사의 날'은 매년 9월 마지막 주 목요일로, 유엔 산하 전문기구 국제해사기구(IMO)가 세계 경제에 대한 국제 해사 산업의 기여를 기념하기 위해 지정했다. 해상안전과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 국제무역을 뒷받침하는 해운의 역할을 되새기는 날이다. 우리나라는 2026년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 공동개최국으로 선정됐다. 국제해사기구와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26~27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정책에서 실행으로, 해사분야 우수성 강화'를 주제로 국제해사기구 협약 이행 방안, 미래전략 등을 논의한다. 이어 같은 달 28~29일은 한국해사주간이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념우표가 우리 일상과 경제를 지탱하는 바다의 가치를 되새기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마라톤 대회 배번 거래 좀 막아주세요" 요청에 단속 나선 당근
선선한 가을이 되면서 러닝붐이 다시 부는 가운데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이 마라톤 대회 배번 거래 엄단에 나섰다. 마라톤 대회 배번 판매 및 양도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해 중고거래 플랫폼의 오랜 문제점으로 지적받아왔다. 14일 IT 업계에 따르면 당근은 최근 주요 마라톤 대회 주최 측으로부터 마라톤 배번 거래를 막아달라는 내용의 협조 요청을 받았다. 러닝붐으로 마라톤 대회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배번 판매 및 양도로 공정성이 훼손되니 플랫폼 차원에서 엄격히 단속해 달라는 내용이다. 마라톤 대회는 과거에 접수가 어렵지 않았으나 최근 러닝붐으로 춘천마라톤이나 서울마라톤 등 유명 마라톤 대회는 배번을 웃돈 주고 거래하는 일도 빈번히 일어났다. 마라톤 대회 주최 측은 다른 사람의 배번을 달고 참가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나 수만 명이 모인 현장에서 일일이 본인 여부를 확인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마라톤 배번 양도는 안전 문제와 직결된다. 마라톤 대회를 접수할 때 참가자의 건강 정보를 수집해 배번에 기록하는데 사고가 발생하면 배번에 담긴 정보를 기준으로 조치가 이뤄진다.
-
"서버부터 마케팅까지"…NC, MS 손잡고 '아이온2' 글로벌 쏜다
NC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아이온2'의 글로벌 서비스 성공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기반으로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 준비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기술·운영·마케팅 전 영역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NC R&D 센터에서 만나 서로의 기술력을 활용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백승욱 NC 백승욱 CBO(최고사업책임자),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NC는 다음달 5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둔 아이온2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긴밀하게 협력한다. 글로벌 동시 출시 특성상 예상되는 대규모 동시 접속과 지역별 트래픽 변동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에 구축된 애저의 글로벌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기술 조직과 한국 전담팀을 함께 가동해 출시 전 성능 검증부터 서비스 이후 신속한 장애 대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
"배 어디쯤 오나 보인다"…카카오맵, 초정밀 여객선 서비스 오픈
카카오의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이 초정밀 여객선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306개 여객선터미널에서 운항하는 99개 연안여객선 노선의 운항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해상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초정밀 서비스는 버스, 지하철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이 실시간으로 이동하는 위치를 지도에서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카카오맵의 특화 기능이다. 서비스 도입을 위해 카카오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실시간 여객선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년여간 협업을 거쳐 카카오맵에 여객선 교통정보를 연계했다. 이용자는 지도 화면에 보이는 여객선 항로를 확대해 실시간으로 이동하는 여객선 위치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지도 위 움직이는 선박 아이콘을 누르면 내비게이션 모드가 실행돼 도착까지 남은 시간, 이동 속도, 도착지 등 자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여객선 터미널 상세 페이지에 운항 시간표, 기상악화에 따른 여객선 운항 통제, 선박 편의시설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매 기능도 추가해 여객선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
레드펜소프트 'XSCAN Server Runtime' 나라장터 등록
소프트캠프는 자회사 레드펜소프트의 운영 서버 보안 솔루션 'XSCAN Server Runtime(엑스스캔 서버 런타임)'이 조달청과 제3자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나라장터에 등록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은 별도의 경쟁입찰 절차 없이 나라장터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레드펜소프트가 제품을 개발하고 소프트캠프가 나라장터 등록과 공공시장 공급을 담당한다. XSCAN Server Runtime은 실제 운영 중인 서버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현재 실행되거나 로드된 구성요소까지 식별해 'Runtime SBOM(실행 시점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을 생성한다. 서버별 소프트웨어 실행 상태와 변경 이력을 분석하고, 운영환경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큰 취약점을 선별한다. 보안 담당자가 취약점 조치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공공·금융기관의 폐쇄망과 망분리 환경에도 구축할 수 있다. 주요 자산과 분석 정보를 고객 내부 환경에서 통제할 수 있으며, 앞서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인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
키즈토피아, 글로벌 아동 온라인 안전 인증 'kidSAFE' 획득
인큐랩플러스가 AI 키즈 서비스 '키즈토피아'가 글로벌 아동 온라인 안전 프로그램 'kidSAFE Seal Program'의 심사를 거쳐 'kidSAFE SAFE CERTIFIED'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kidSAFE Seal Program은 어린이가 이용하는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등 디지털 서비스의 온라인 안전 체계를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키즈토피아는 앞서 'kidSAFE LISTED'를 획득했으며, 이번 추가 심사를 통해 SAFE CERTIFIED 인증을 받았다. 키즈토피아는 인증 과정에서 채팅 필터와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이름·주소 등 개인정보로 의심되는 패턴을 자동으로 감지해 가리고, 이용자가 신고 기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필터 감지와 이용자 신고 내역을 운영팀에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체계도 보강했다. AI 캐릭터 이용을 위한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어린이가 실제 사람과 혼동하지 않도록 대화 상대가 AI 캐릭터임을 명확히 안내하고, 일정 횟수 이상 연속으로 대화하면 휴식을 권하는 기능을 적용했다.
-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폰 1위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가 미국 소비자연맹지 컨슈머리포트의 폴더블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갤럭시 Z 플립8과 갤럭시 Z 폴드8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갤럭시 Z8 시리즈 전 제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5일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폴더블폰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부문에서 최고점인 5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카메라는 후면 사진과 동영상, 전면 셀피 등 모든 세부 평가에서 만점을 받았다. 갤럭시 Z 플립8과 갤럭시 Z 폴드8도 카메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데 이어 성능과 사용 편의성 항목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나란히 5점 만점을 받았다. 실제 구매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예상 신뢰도'에서는 갤럭시 Z8 시리즈 3개 모델이 모두 100점 만점에 91점을 기록했다. 컨슈머리포트는 자체 성능 테스트와 실제 구매자 설문조사를 토대로 스마트폰을 평가한다.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배터리, 내구성, 사용 편의성 등을 직접 시험해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
구글클라우드, SK렌터카에 '구글 워크스페이스' 도입
SK렌터카가 AI 기반 업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전사에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를 도입한다. 최신 AI,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 등을 도입하면서도 강한 보안 수준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지난 14일 양사 주요 경영진이 만나 구글 워크스페이스 도입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AI 기반 업무 환경의 성공적 안착과 향후 AI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K렌터카는 그간 보안을 위해 폐쇄형 가상 데스크톱(VDI) 기반의 업무 환경을 운영했다. VDI 환경은 접속이 늦고 시스템 성능이 나쁘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SK렌터카는 기존 VDI 중심의 업무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 로컬 PC 환경으로 전환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강력한 보안·컴플라이언스 기능을 적용해 주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빠른 처리 속도와 업무 편의성을 확보했다. SK렌터카 임직원은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다양한 협업·생산성 도구를 활용해 이메일,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화상회의, 일정 관리 등 일상 업무를 본사 외 다양한 사무 공간에서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
"AI 다음은 이것" 젠슨 황 한마디에 뛴 주식...실적 봤더니 '갸우뚱'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한마디에 국내 보안주가 2거래일 연속 뛰었다. 황 CEO가 사이버보안을 AI의 다음 주요 응용처로 지목하면서다. AI가 사이버공격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이를 막는 방어 도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자 국내 증시에서도 보안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첫 반응은 지난 11일 나왔다. 이날 샌즈랩은 전 거래일보다 29. 80% 오른 55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엑스게이트도 1만606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에스투더블유는 오픈AI 주도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 '데이브레이크 디펜스 네트워크' 합류 소식까지 겹치며 26% 넘게 급등했다. 매수세는 14일에도 이어졌다. 샌즈랩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29. 95% 오른 7160원으로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날 라온시큐어, 파수AI, 한싹, 엑스게이트, 드림시큐리티 등도 강세를 이어갔다. 황 CEO는 지난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기술 콘퍼런스에서 "사이버보안은 AI의 다음 주요 활용 사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
KT클라우드, 2031년까지 20여곳에 1GW 이상 AI 데이터센터 공급
KT클라우드가 2031년까지 20여개 거점에 1GW(기가와트) 이상의 AI 데이터센터(AIDC) 인프라를 공급한다. 클라우드 사업에서는 여러 클라우드를 일관된 환경에서 운영하도록 지원하고, 데이터·컴퓨팅 자원·AI 모델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KT클라우드는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KT 클라우드 서밋 2026'을 열고 이 같은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공공기관과 기업 관계자, 데이터센터·클라우드·AI 분야 전문가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AIDC는 수도권의 고객 맞춤형 거점과 비수도권의 글로벌 연계형 거점을 중심으로 권역별로 확대한다. 고객 수요에 맞춰 규모와 입지를 제안하고 빅테크와 AI 컴퓨팅 전문 클라우드 사업자인 네오클라우드 등의 수요를 유치할 계획이다. 최옥진 KT클라우드 DC본부장은 액체냉각과 초고밀도 전력 등 차세대 기술을 실증·상용화하고 AI 기반 운영 자동화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과 로봇을 활용해 장애 예방·재해복구 체계를 강화하고, OCP(Open Compute Project) 개방형 표준과 건설·투자 파트너 협력으로 인프라 개발을 가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