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우버 "배민 경쟁력·브랜드 가치 존중…외식업주·라이더 투자 지속" 이용자·업주·배달망 한 번에 확보…모빌리티·퀵커머스 확장 발판 세계 최대 차량 호출 플랫폼 우버가 국내 배달업계 1위 배달의민족을 품지만 배민이 '우버이츠'로 바뀌는 그림은 아니다. 배민의 브랜드와 국내 사업 기반은 유지하면서 우버의 기술과 자본,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하는 방식에 무게가 실린다. 우버는 독일 음식배달업체 딜리버리히어로(DH)를 약 148억달러(약 22조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수 대상에는 DH의 자회사이자 국내 배달 앱 1위인 배민도 포함됐다. 우버는 배민을 흡수 대상이 아닌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평가했다. 우버는 배민에 대해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브랜드이자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며 "배민이 그동안 쌓아온 경쟁력과 가치를 깊이 존중한다"고 밝혔다. 외식업주와 라이더 등 배민 생태계에 대한 투자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우버는 외식업 파트너와 배달 파트너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배민의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 기회를 뒷받침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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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국민연금공단과 AI 인프라 자원 제공 업무협약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국민연금공단과 'AI 서비스 관련 인프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카카오와 국민연금공단이 체결한 'AI 기반 공공 서비스 혁신 및 업무 전환에 관한 양해각서(MOU)'의 연장선 상에서 추진됐다. 향후 AI 인프라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한다. 우선 공단 안에 AI 환경 구현을 위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구축과 관련 기술을 지원하고 카카오클라우드 AI 플랫폼 활용을 돕는다. 이 밖에 △AI 모델 테스트 및 실증 환경 조성 △공공 분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제도적·행정적 지원 등이 주요 협력 내용이다. 이원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전 국민의 데이터를 다루는 국민연금의 인공지능 혁신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인프라가 뒷받침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연금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 확보는 민관 협력을 통한 적극 행정 사례"라며 "이를 기반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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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화학자' 등장, '신약개발' 화학반응 성공률 높였다
신약 개발의 병목으로 꼽히는 화학 실험 영역에 AI가 본격 진입했다. AI가 논문을 읽고 가설을 세운 뒤 실험 조건을 제안하고, 실제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실험 방향까지 설계한 사례가 나왔다. 오픈AI는 폴란드 AI 신약개발 기업 몰레큘원과 함께 AI 화학 실험 시스템 '마리아'에 GPT-5. 4를 연결해 의약화학 실험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 목표는 약물 개발에 자주 쓰이는 '찬-람(Chan-Lam) 결합 반응'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었다. 찬-람 결합 반응은 약을 만들 때 필요한 분자 조각을 서로 붙이는 화학 반응이다. 이번 연구의 대상은 신약 후보물질 제조에 쓰이는 두 종류의 화학 재료를 결합하는 까다로운 반응이었다. 구체적으로는 '1차 설폰아마이드'와 '보론산'을 결합하는 실험이다. 설폰아마이드는 항암제, 항균제, 이뇨제 등 다양한 의약품에 들어가는 중요한 물질군이고, 보론산은 이를 다른 분자와 연결할 때 쓰이는 재료다. AI는 기존 연구 자료를 분석해 수천개의 실험 아이디어를 만들고 우선순위를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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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딩·아트 구분 없다" 넥슨, 사상 첫 'AI 네이티브 게임잼' 대학생 모집
넥슨이 2026 넥슨 대학생 게임잼 '재밌넥'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재밌넥'은 넥슨이 청년 게임 인재를 발굴 및 양성하고자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대학생 대상 게임잼 행사다.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팀을 이뤄 주어진 주제로 게임 한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하며 창의성과 협업 능력 등을 겨룬다. 올해 행사의 가장 큰 변화는 AI 네이티브 게임잼으로의 전환이다. 게임 제작 전 과정에 AI 활용을 전제로 행사를 전면 재설계하고 이에 맞춰 모집 방식도 개편했다. 기존의 기획·프로그래밍·아트 구분을 없애고 게임제작자 단일 포지션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정해진 직무에 얽매이지 않고 아이디어를 직접 게임으로 구현해보려는 대학생이라면 전공이나 직무 경험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팀은 참가자 선발 이후 현장에서 구성된다. 또한 참가자들이 다양한 AI 도구를 부담 없이 시도하고 제작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게임잼 기간 한 팀당 40만원의 AI 활용 지원금을 신규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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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역대 최대 규모" 삼성전자 전 세계 임직원, 오늘부터 챗GPT로 일한다
오픈AI가 삼성전자 임직원의 업무 혁신과 전사적 AI 전환을 위해 전 세계 임직원에게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코덱스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전자 국내 전 임직원과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전 세계 임직원에게 챗GPT와 코덱스가 제공된다. 이는 오픈AI 엔터프라이즈 계약 중 최대 규모의 도입 사례 중 하나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 마케팅, 제품 개발, 제조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챗GPT와 코덱스를 활용해 임직원의 생산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덱스는 처음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도구로 만들어졌지만 이제는 다양한 일반 업무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챗GPT를 통해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정보 탐색 및 분석, 문서 작성, 아이디어 개발, 데이터 해석 등 다양한 지식 기반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챗GPT 엔터프라이즈는 데이터 보호, 사용자 및 접근 권한 관리, 보안 통제 등 기업용 기능을 제공해 조직이 AI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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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X 함께 할 파트너 찾아나선다…유망 AI 스타트업 발굴 사업 공모
KT가 AX(AI 전환) 사업을 함께할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해 AI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KT는 유망한 AI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해 사업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KT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K-PATH 2026' 공모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2024년 'KPAS(Korea Promising AI Startups)'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올거나이즈, 인핸스, 랭코드, 셀렉트스타 등 유망 기업들을 발굴했다. 올해부터는 함께 성장의 길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아 'K-PATH'로 명칭을 바꿨다. 공모 대상은 국내 AI 스타트업이다. △AI 에이전트 플랫폼·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AI를 위한 데이터(Data for AI) △피지컬 AI·로보틱스 △AI 인프라·파운데이션 모델 등 핵심 역량을 갖춘 기업을 모집한다. 금융·제조·교육·공공 등 산업 현장에서 AI 혁신을 추진 중인 기업도 선발 대상에 포함한다. 선정 기업은 KT의 다양한 사업부서와 협력해 실제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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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주주들 단체 행동 …라인야후 편입 첫날 '요구안' 기습 투하
카카오게임즈 주주연대가 실질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요구하며 단체행동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최대주주가 카카오에서 라인을 운영하는 LY 주식회사로 변경됐다. 주주연대는 22일 성명문에서 "실질적인 주주환원정책을 밝혀달라"며 "현재 카카오게임즈의 PBR은 약 0. 65배 수준이며 회사는 약 85만주 규모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단순 보유할 것인지, 추가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이 있는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명확히 답해주기를 바란다. 아울러 분기배당 도입 또는 단계적 확대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회사의 방향성을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 "주주연대와의 공식 소통 창구를 마련해 달라"며 "최근 주주명부 열람·등사를 진행하며 회사와 소통했지만 여전히 일반 주주들이 회사와 지속해서 의견을 나누고 질문할 수 있는 공식적인 소통 구조는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주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회사는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며 "주주연대와 회사 간 정기적 소통 창구 마련을 요청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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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아틀레티코, 3년 만에 서울서 격돌…이강인 뛸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호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 라 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오는 8월 한국을 찾는다.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제기된 이강인의 출전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쿠팡플레이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참가 구단으로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쿠팡플레이가 주최·주관·중계하는 국내 대표 축구 이벤트다. 매년 세계적인 클럽 간 맞대결과 팀 K리그 특별 경기,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여름 축구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2년 시작 이후 토트넘, 세비야, 파리 생제르망, 바이에른 뮌헨, 뉴캐슬 등 유럽 명문 구단들을 초청해왔다. 올해 대회는 8월 5일과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1차전에서는 팀 K리그가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고, 2차전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격돌한다. 특히 이번 경기는 2023 쿠팡플레이 시리즈 이후 3년 만에 성사된 리턴 매치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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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서 올리면 알아서 요금 추천" KT엠모바일, AI 추천 서비스 출시
KT엠모바일이 일상적인 표현으로 물어보거나 요금청구서 사진을 올리면 AI가 알아서 요금제를 추천해주는 신규 서비스를 공개한다. KT엠모바일은 알뜰폰 업계 최초로 '대화형 AI 요금 추천 서비스'를 공식 다이렉트몰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데이터·통화량·결합 상품 등 다양한 요소를 챗GPT 기반으로 분석해 최적 요금제를 제안하는 서비스로, KT엠모바일 비가입자도 이용할 수 있다. 채팅창에 "유튜브를 하루 3시간씩 보는데 무슨 요금제가 좋아?"라고 대화하듯 물어봐도 AI가 적합한 요금제와 추천 이유를 안내한다. 매달 받는 요금청구서를 사진으로 올리면 더 알맞은 요금제를 추천해 주는 기능도 마련했다. 추천 결과는 링크 복사, SMS, 카카오톡 등으로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덕분에 스마트폰 사용이 낯선 부모님의 요금제를 자녀가 대신 알아보거나, 부모가 자녀의 요금제를 찾아 공유하는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KT엠모바일은 2024년부터 AX(AI 전환) 전략을 펼쳐왔다. 2024년 6월 업계 최초로 AI 보이스봇이 전화를 걸어 본인확인과 개통을 처리하는 'AI 자동개통'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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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대로?" 갤럭시S27, 카메라 센서 6년째 재탕하나 [IT썰]
삼성전자가 내년 출시하는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27 기본형에도 6년째 같은 카메라 센서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원가 부담을 줄이고 울트라 모델과의 차별화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IT 전문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즈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27 기본형의 카메라와 디스플레이에 큰 변화를 적용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7 관련 부품 공급망에서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를 시사하는 움직임이 확인되지 않아서다. 현재 갤럭시S 시리즈 기본형은 갤럭시S22부터 메인 카메라로 5000만 화소 삼성 GN3 센서를 사용한다. 갤럭시S27까지 같은 센서가 탑재될 경우 삼성전자는 6년 동안 동일한 카메라 센서를 사용하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기본형 모델의 원가를 최대한 억제하는 대신 울트라 모델과의 차별화를 강화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갤럭시S 시리즈 판매량에서 울트라 모델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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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생성형 AI 도입 한 달 만에 전사 이용률 80% 돌파
LG유플러스가 생성형 AI(인공지능)을 활용한 AX(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을 전사 표준 업무 도구로 도입한 지 약 한 달 만에 임직원 이용률이 80%를 넘어서는 등 AI가 업무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코파일럿을 전사 업무 환경에 도입한 뒤 임직원 사용률이 80%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누적 프롬프트(질문·명령어) 수는 44만건을 넘어섰으며, 임직원 1인당 평균 86회가량 AI를 활용해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용자 가운데 약 63%는 하루 한 번 이상 AI를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생성형 AI가 특정 조직이나 직무에 국한되지 않고 전사 업무 전반에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글로벌 기업들의 생성형 AI 활용률이 통상 70% 수준으로 알려진 점을 고려하면, LG유플러스는 도입 초기부터 실질적인 업무 활용 단계에 빠르게 안착한 것으로 평가된다. LG유플러스는 코파일럿을 사내 전용 환경으로 구축하고 내부 업무 데이터를 연동해 활용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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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관객 참여형 토크쇼 '지상렬의 아가미' 선보인다
LG헬로비전은 개그맨 지상렬이 진행하는 관객 참여형 토크쇼 콘텐츠 '지상렬의 아가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지상렬의 아가미'는 지상렬과 김승진이 관객들의 고민과 사연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코믹 힐링 토크쇼다. 토크쇼와 웹 예능의 형식을 결합한 콘텐츠로, 현장 관객과의 즉흥적인 대화와 애드리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녹화된 공연은 LG헬로비전 공식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기존 방송 콘텐츠가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었다면, '지상렬의 아가미'는 관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데뷔 31년 차 개그맨 지상렬이 라디오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관객과 실시간으로 호흡하며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 12일 공개된 첫 회에서는 인천 부평구를 찾아 대본 없이 진행된 애드리브 중심의 토크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LG헬로비전은 콘텐츠의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프라인 공연도 확대한다. 무료 공연 형태로 시작한 이후 다음 달부터는 성인 대상 유료 공연으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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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은 실무 경험·회사는 서비스 개선" SKT, 1석2조 소통 프로그램
SK텔레콤이 대학생은 실무를 경험하고 멘토링을 받는 등 취업 역량을 키우고, 회사는 젊은 층의 요구사항을 실제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일석이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SKT는 22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8주간 아이디어 발굴 프로젝트 'CX 캠퍼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총괄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원) 재학·휴학생이 대상으로 개인 및 팀(4인 이내) 선발을 마쳤다. 참가자가 SKT의 고객가치혁신·마케팅·보안 분야 담당자와 협업해 서비스 개선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주제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마케팅 △T로밍 이용 확대 △보안 경험 강화 △오프라인 매장 이용 개선 등이다. 참가자들은 SKT 실무자(멘토)와 협업해 시장 분석·수요 조사부터 주요 사례 분석, 개선 방향 도출, 아이템 제안 등 업무를 수행한다. 이후 주 단위 점검 미팅을 거치고 오는 8월 최종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