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우버 "배민 경쟁력·브랜드 가치 존중…외식업주·라이더 투자 지속" 이용자·업주·배달망 한 번에 확보…모빌리티·퀵커머스 확장 발판 세계 최대 차량 호출 플랫폼 우버가 국내 배달업계 1위 배달의민족을 품지만 배민이 '우버이츠'로 바뀌는 그림은 아니다. 배민의 브랜드와 국내 사업 기반은 유지하면서 우버의 기술과 자본,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하는 방식에 무게가 실린다. 우버는 독일 음식배달업체 딜리버리히어로(DH)를 약 148억달러(약 22조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수 대상에는 DH의 자회사이자 국내 배달 앱 1위인 배민도 포함됐다. 우버는 배민을 흡수 대상이 아닌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평가했다. 우버는 배민에 대해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브랜드이자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며 "배민이 그동안 쌓아온 경쟁력과 가치를 깊이 존중한다"고 밝혔다. 외식업주와 라이더 등 배민 생태계에 대한 투자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우버는 외식업 파트너와 배달 파트너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배민의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 기회를 뒷받침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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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세종네트웍스, 장애 예술가 지원 나선다
세종텔레콤과 세종네트웍스가 장애 예술가 지원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선다. 세종텔레콤과 세종네트웍스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주식회사 벗이와 장애인 연계고용 위탁 계약을 재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장애 예술가와 문화 소외계층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장애인 연계고용제도는 장애인 고용 의무가 있는 기업이 장애인 표준사업장과 도급 계약을 체결해 장애인 고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세종텔레콤과 세종네트웍스는 해당 제도를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뿐 아니라 장애 예술가의 창작 기반 조성과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사와 협력 중인 주식회사 벗이는 장애인과 문화 소외계층, 독학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경기 용인에 위치한 벗이미술관을 운영하며 전시 공간과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벗이미술관은 설계 단계부터 Barrier-free(배리어 프리) 개념을 적용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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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 시대 저문다…KIRD, 전략연구사업 4개 트랙으로 현장 밀착 지원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 연구과제중심제도(PBS) 단계적 폐지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전략연구사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하반기 본격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략연구사업은 올해부터 운영된 신규 사업으로 현재 출연연 77개, 직할연 23개 사업이 운영 중이며 규모는 매년 확대될 예정이다. KIRD는 새 정책과 연구 현장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제도 설명회, 연구자·연구관리자 교류회, 홍보 콘텐츠 제작, 역량강화 교육과정 등 4개 트랙으로 지원에 나선다. '전략연구사업 설명회'는 올해 처음으로 직할연·대학·산업계 소속 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제도 취지와 사업 기획·수행 주안점,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며 하반기 중 개최 예정이다. '교류회'는 두 갈래로 운영된다. 공동연구기관 소속 연구자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도모하는 '연구자 교류회'는 전략연구사업 수행 사업단 단위로 연중 수요를 접수 중이며, 선정 시 기획·운영과 제반 비용을 KIRD가 전액 지원한다. 사업관리 노하우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연구관리자 교류회'는 하반기 개별 모집 형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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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AI커뮤니케이션학회, 봄철 학술대회에서 'AI 안보 위협' 집중 해부
한국AI커뮤니케이션학회가 19일 오후 2시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AI와 인간 그리고 미디어'를 대주제로,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정보 환경과 국제 안보 지형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커뮤니케이션학·안보학·철학을 아우르는 학제 간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첫 번째 발제는 심흥식 성균관대 겸임교수가 맡는다. 심 교수는 생성형 AI로 제작된 새로운 형태의 선전인 '슬로파간다(Slopaganda)' 개념을 정의하고, 트럼프 대통령 AI 합성 이미지 유포·이란의 AI 조작 영상 확산 등 최근 사례를 분석한다. 슬로파간다가 인간의 주의·기억·확증편향 등 인지적 취약점을 어떻게 파고드는지 규명하고, 정보 신뢰 붕괴와 공론장 왜곡에 대응하기 위한 심리적·기술적·정치경제적 삼중 개입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제는 이일환 한국열린사이버대 교수가 진행한다. 이 교수는 우크라이나·가자·이란 전쟁 등 실전 사례에서의 AI 활용 실태를 전략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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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배그에 AI 팀원 투입…"아이템 줍고 전투도 척척"
엔비디아가 AI 기반 게임 캐릭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크래프톤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에 AI 팀원을 투입하는 한편 게임 개발자들이 AI 캐릭터를 직접 구현할 수 있는 개발도구도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언리얼 페스트'에서 'PUBG 엘라이'와 '엔비디아 에이스 게임 에이전트 소프트웨어개발도구', '언리얼 엔진 5'용 플러그인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PUBG 엘라이는 크래프톤과 엔비디아가 공동 개발한 AI 게임 캐릭터다. 오는 30일까지 스팀에서 베타 서비스로 운영되는 '엘라이 듀오' 모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캐릭터는 플레이어의 음성·텍스트 명령을 이해하고 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행동한다. 지속적인 프롬프트 입력 없이도 아이템 수집, 전투 참여, 이동 경로 탐색 등을 스스로 수행할 수 있으며 게임 내 용어와 맵, 아이템 특성까지 이해해 플레이어와 협력한다. 엔비디아는 AI 게임 캐릭터 개발을 위한 신규 개발도구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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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1인 N에이전트' 시대 준비…전사 AX 역량 강화
포스코DX가 직원 주도형 AX 혁신에 속도를 낸다. 직원들이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필요한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포스코DX는 'AX 해커톤 2026'을 개최하고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DX는 지난해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을 선언한 이후 전 직원이 업무에 여러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고, 필요한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1인 N에이전트 시대'로 보고 전사 차원의 AX 체질 개선을 추진 중이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AX 해커톤 2026에는 총 75개 팀, 188명이 참여했다. 최종 결선에는 AI 기반 화면 설계 자동화 플랫폼, 채용 에이전트 협업 시스템, 프레임워크 마이그레이션 에이전트, 배터리·소재 AX 인사이트 포털, 사내업무용 AI 워크스페이스, 협업 이해도 적응형 멀티 에이전트 커뮤니케이션 어시스턴트 등을 개발한 6개 팀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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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세미나 열고 학생·개발자와 독파모 연구 성과 공유
SK텔레콤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 참가해 얻은 연구 결과를 대중과 공유한다. SKT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SKT 본사 사옥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에 관심 있는 학생·개발자와 소통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개발자, 학생, SK 그룹사 직원 등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세미나는 'AI가 어떻게 생각·행동하며 하나의 산업 시스템으로 진화하는지'를 논의한다. SKT 정예팀은 어떤 선행연구에 바탕을 둬 모델을 개발하는지 등 학문적 기반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안내하는 것이 목표다. 연사로는 SKT 정예팀에서 선행연구를 담당하는 서울대 교수진이 나섰다. 1차 세미나에서는 서인석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가 '수학 인공지능: 그럴싸함과 올바름의 차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오는 23일 2차 세미나에서는 유영재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인공지능 추론 방법을, 다음 달 1일 3차 세미나에서는 윤성로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AI 모델 생태계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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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가격 30만원 오르나…팀 쿡 "인상 불가피" [IT썰]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AI 열풍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 탓이다. 업계에서는 차세대 아이폰18 시리즈 가격이 30만원 가량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쿡 CEO는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안타깝게도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며 "그동안 공급망 관리를 통해 비용 상승분을 흡수하며 고객을 보호해왔지만 이제는 지속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스마트폰과 PC에 사용되는 메모리 가격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AI 데이터센터가 메모리 물량을 대거 흡수하면서 소비자용 전자기기 제조사들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쿡 CEO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원할 때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메모리 제조사들은 가격을 대폭 인상하고 있다"며 "소비자용 제품에 필요한 메모리 가격과 공급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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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20% 할인" 갤럭시 A37 출시…체감가 47만원대?
삼성전자가 갤럭시 AI가 탑재된 보급형 스마트폰을 내놨다. 다음 달 5일까지 결제 금액의 20%를 돌려주는 '대국민 감사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오는 19일 '갤럭시 A37 5G를 국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가격은 59만 8400원이고 색상은 어썸 라벤더, 어썸 화이트, 어썸 차콜 등 3가지다.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행사를 적용받으면 약 47만872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최근 반도체 호황으로 거둔 영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감사 행사를 기획했다. A37 5G는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A37 5G는 170. 1㎜(6. 7형)의 F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후면에 5000만 화소 광각·800만 화소 초광각·500만 화소 접사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카메라도 개선됐다. 특히 광각 카메라는 빛을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는 1. 0마이크로미터(㎛) 픽셀 크기 센서를 적용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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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메타, XR 콘텐츠 협력 확대…산업교육 플랫폼 강화
라온메타가 AI 기반 가상실습 플랫폼 '메타데미'의 산업교육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 산업안전, 재난안전, 직무훈련 등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의 XR 콘텐츠를 강화해 산업교육 플랫폼으로 입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라온시큐어 자회사 라온메타는 XR 콘텐츠 기업 제이티시스템, 페리굿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라온메타의 AI·가상융합 실습 전문 플랫폼 메타데미에 산업 현장 중심의 XR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라온메타는 두 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안전, 재난안전, 직무훈련 등 교육 분야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이티시스템은 메타버스 기반 실습 콘텐츠와 연동 디바이스 솔루션에 특화된 기업이다. 고위험·고정밀 환경의 훈련 콘텐츠 구현에 강점을 갖고 있다. 페리굿은 건설·제조·화학 등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 시나리오를 가상실습 콘텐츠로 구현해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바리스타, 심폐소생술(CPR) 등 생활 밀착형 직무훈련 분야로도 콘텐츠 영역을 넓히고 있다. 라온메타는 산업 교육 현장에서 반복 실습과 안전 훈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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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AI 시대, 침해사고 이후 대응 역량이 보안 경쟁력"
국내 침해사고 신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사이버 공격을 사전에 막는 역량뿐 아니라 사고 이후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을 막는 대응 능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SK쉴더스는 오는 7월 정보보호의 달을 앞두고 자사 침해사고 대응 전문팀 '탑서트(Top-CERT)'가 실제 침해사고 조사 사례를 바탕으로 분석한 기술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AI 확산으로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는 환경에서 사고 이후 대응 체계의 중요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AI를 활용한 공격 자동화와 지능형 기법이 확산되면서 기업을 겨냥한 랜섬웨어와 공급망 공격도 정교해지는 추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2383건으로 2023년 1277건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침해사고가 늘면서 보안업계에서는 단순 복구를 넘어 공격 원인과 확산 경로를 분석하는 전문 대응 역량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업들은 보안 솔루션 도입과 예방 체계 강화에 투자하고 있지만, 실제 사고 발생 시에는 서비스 정상화에 집중한 나머지 침투 경로나 내부 확산 과정을 충분히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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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뮤직카우 인증 전 구간에 양자내성암호 적용
아톤이 음악수익증권 플랫폼 뮤직카우의 전자서명·로그인 등 인증 솔루션 전 구간에 양자내성암호(PQC)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인증서 단일 알고리즘을 교체하는 수준을 넘어 거래 핵심 인증 체계 전반을 양자내성 보안 구조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아톤은 뮤직카우 플랫폼의 인증 솔루션 전 구간에 PQC 알고리즘을 통합 적용한 보안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뮤직카우는 음악수익증권을 거래하는 플랫폼이다. 음악저작권은 수십 년에 걸쳐 가치가 발생하는 장기 보유 자산인 만큼, 현재 암호화된 데이터를 수집해뒀다가 향후 양자컴퓨터로 복호화하는 'HNDL(Harvest Now, Decrypt Later)' 위협에 민감한 영역으로 꼽힌다. 이번에 적용된 솔루션은 아톤이 화이트박스 암호화 기술과 PQC 알고리즘을 적용해 개발한 보안 저장 매체 '퀀텀 세이프박스(Quantum SafeBOX)'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적용 알고리즘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표준인 ML-DSA(전자서명)와 ML-KEM(키교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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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프리미엄에 구글 AI 프로까지"…LG U+, 구독료 부담 낮췄다
LG유플러스가 구독 플랫폼 '유독'에서 유튜브 프리미엄과 구글 AI(인공지능) 프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결합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19일까지 통신사와 관계없이 유독에서 '유튜브 프리미엄+구글 AI 프로' 구독팩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유독 특급 어시스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은 월 4000원 할인 쿠폰을 적용 받아 기존 월 2만9000원인 구독팩을 2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4개월간 제공되며 총 1만6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유독 내 '유튜브 프리미엄+구글 AI 프로 구독팩' 상품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결제 시 적용하면 된다. 해당 구독팩은 생성형 AI 서비스와 콘텐츠 서비스를 결합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재 유독에서 구글 AI 프로 단독 상품은 월 1만9800원에 제공되고 있다. 결합 상품 이용 시 약 5200원을 추가 부담하는 수준으로 유튜브 프리미엄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