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3000억원 실탄 확보해 M&A·투자 확대…'오딘Q'·'아키에이지S' 등 핵심 IP 중심 재편 창립 10주년을 맞은 카카오게임즈가 새로운 경영 체제와 대주주를 기반으로 '제2의 도약'에 나선다.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게임 본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300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활용, M&A와 신작 확보에 속도를 낸다. 카카오게임즈는 2016년 엔진과 다음게임의 합병으로 출범했다. 초기에는 플랫폼을 활용한 채널링 사업에서 출발해 직접 게임을 서비스하는 퍼블리싱으로 영역을 넓혔다. 이후 엑스엘게임즈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등을 자회사로 편입하며 플랫폼·퍼블리싱·개발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비롯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아키에이지 워', '배틀그라운드', '패스 오브 엑자일' 등으로 포트폴리오도 확대했다. 최근 2년간은 사업 구조를 다시 손봤다. 카카오VX와 세나테크놀로지, 넵튠 지분을 잇달아 매각하고 자회사 메타보라의 웹3 게임 사업 지분도 루디코바 홀딩스에 넘겼다. 비핵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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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6G 시대 통신산업 해법 찾는다…정부·이통3사 한자리
AX(인공지능 전환)와 6G(6세대 이동통신) 시대를 앞두고 국내 통신산업의 네트워크 정책과 새로운 수익모델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정부와 이동통신 3사, 학계·법조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고려대학교 기술법정책센터는 1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AX와 6G시대를 대비한 통신산업의 과제'를 주제로 제87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정보통신법학회도 후원한다. 세미나는 AI 확산과 6G 시대를 앞두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신환경에서 국내 통신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정책과 사업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이성엽 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장의 개회사에 이어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축사에 나선다.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박사는 'AX와 6G 시대 네트워크 정책 및 수익모델 전략-EU DNA 분석과 시사점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유럽연합(EU)의 디지털 네트워크법(DNA)을 분석하고 국내 통신산업에 주는 시사점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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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한국 지사 출범 1주년…기업용 챗GPT 이용자 수 28배↑
"한국 사무소 설립 후 1년간 '챗GPT 엔터프라이즈' 이용자 수는 28배 증가했습니다. "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대표는 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 오피스 공식 출범 1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그전에도 본사를 통해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한 기업이 있었지만, 현지 사무소가 구성된 이후 도입 기업이 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픈AI는 삼성전자와 서울대를 대표 사례로 꼽았다. 김 대표는 "삼성전자는 전체 임직원에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한 글로벌 성공 사례"라며 "이외에도 삼성전자와 차세대 칩 생산 연구를 함께하고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여러 영역에서 협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성과로 1년간 한국의 AX(AI 전환)에 기여했다고 자평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9월 10일 개소식 당시 한국 AX(AI 전환)을 함께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며 "공공 AI 사업에 참여하고 한국에서의 피드백을 본사에 전달하는 등 1년간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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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쓰러진 환자, '갤워치' 채워 살렸다"...손목 위 심장 주치의 '톡톡'
#최근 한 한국 의사는 비행 중 기내에서 승무원의 다급한 호출을 받았다. 어떤 장비도 없는 상황. 그는 승무원에게 '갤럭시 워치'를 빌려 환자에게 착용시킨 후 산소포화도와 심박수를 체크해 착륙 때까지 응급상황에 대처했다. #지난해 요르단의 한 갤럭시워치9 사용자는 갑자기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이 울려 병원을 찾았다. 그리고 죽상동맥경화증이 있다는 것을 조기에 발견, 치료받았다. 브라질에서도 한 사용자가 심전도(ECG) 기능이 '판정 불가'를 반복적으로 알려 병원을 찾았다가 심근경색 위기를 모면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가 손목 위 건강 주치의로서 활약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9일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오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갤럭시워치 9과 헬스 내 개선된 심장 건강관리 기능을 소개했다. 혈압·심전도를 재는 것은 물론, 일상 데이터를 종합해 잠재적인 건강 위협까지 진단하고 멀리 떨어진 부모님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다는 것이 골자다. 최신 갤럭시 워치 울트라 2·워치 9에 새롭게 탑재된 대표 기능은 '심장 건강 점수'와 '생체 징후'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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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오라클 AI 데이터센터에 네트워크 공급…협력 확대
HPE가 오라클의 글로벌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장에 맞춰 네트워크 장비를 다년간 공급한다. 대규모 GPU(그래픽처리장치) 클러스터 구축 경쟁이 네트워크 등 데이터센터 전체 인프라 경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HPE는 오라클의 AI 데이터센터 전반에 HPE 주니퍼 네트워킹 장비를 구축하는 등 양사 협력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오라클과 주니퍼 네트웍스가 10년 이상 이어온 엔지니어링 협력을 AI 인프라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번 협력에 따라 오라클은 전 세계 데이터센터에 HPE 주니퍼 네트워킹의 PTX·MX 라우팅 플랫폼과 QFX·EX 스위칭 플랫폼을 다년간 도입한다. 장기 네트워킹 지원 서비스와 파이낸싱도 협력 대상에 포함됐다. HPE 네트워크 장비는 이미 OCI(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의 데이터센터와 엣지 네트워크에 적용돼 있다. MX·PTX 라우터는 엣지 네트워크 일부를, QFX 스위치는 리전 데이터센터 패브릭의 여러 계층을 지원한다. 양사는 OCI의 AI 슈퍼클러스터 확대에 맞춰 적용 범위를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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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에이전트 '개수'보다 실효성…122개 업무 혁신 발굴
KT가 AI(인공지능) 실제 업무에서 효과가 검증된 사례를 전사로 확산하는 AX(AI 전환)에 나선다. KT는 현업의 업무 과정과 불편 사항을 분석해 AI 적용 방안을 설계하는 실무 지원 프로그램 'AX 디자인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AX 디자인 클리닉은 사내 AX 전문가와 현업 실무자가 함께 업무 과정과 불편 사항을 분석하고 AI 적용 방안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업무 분석과 워크플로 설계부터 구현 방식 선정, AI 에이전트·자동화 솔루션 구현과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사내 15개 조직에서 업무 혁신 아이디어 122건이 접수됐다. 데이터 수집·가공 자동화가 71건으로 전체의 약 58%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승인·검토 프로세스 개선이 33건, 보고서·대시보드 생성이 12건으로 뒤를 이었다. KT는 이를 복잡한 AI 기능 자체보다 반복 업무를 줄이고 기존 업무 흐름을 효율화하려는 현장 수요가 크다는 의미로 보고 있다. 실제 법무와 재무, 구매·계약 등에서 AI 에이전트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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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기업 성장단계별로 키운다…'라이징스타·스타' 지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소기업을 성장단계에 따라 육성하는 '2026년도 성장단계별 우수 연구소기업 지정'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우수 연구소기업을 성장단계에 맞춰 '라이징스타 연구소기업'과 '스타 연구소기업'으로 브랜드화해 맞춤형으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연구소기업은 공공연구기관이나 대학 등이 보유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자본금의 10% 이상을 출자해 특구 안에 세우는 기업을 말한다. 2006년 제도 도입 이후 공공기술 사업화의 대표 성과로 자리 잡았다. 제1호 연구소기업인 콜마BNH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기업들이 잇따라 배출되고 있다. '라이징스타 연구소기업'은 우수한 기술·제품을 바탕으로 매출과 고용, 투자유치를 늘리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대상이다. 최근 3개 사업연도 평균 매출액이 10억원 이상이거나 연평균 매출이 15% 이상 늘어난 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10개사 내외를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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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국내 싱글 패키지 사상 최초 1000만장 판매
넥슨 자회사 민트로켓이 자사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가 국내 싱글 패키지 게임 사상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장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데이브는 블루홀을 탐험하는 어드벤처 요소와 초밥집을 운영하는 경영 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낮에는 해양 생물을 채집하고 밤에는 채집한 재료로 초밥집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1000만장 돌파는 정식 출시 3년이 지난 시점까지 △신규 콘텐츠 추가 △플랫폼 확장 △다양한 IP(지식재산권)와의 협업 등 전략이 통하면서 장기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의미가 있다. 데이브는 PC를 시작으로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등 콘솔로 플랫폼을 확장했다. 오는 17일에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모바일 버전도 글로벌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또 '고질라', '용과 같이' 등 해외 유명 IP와 협업해 DLC(추가구매가능콘텐츠)를 출시했다. 지난 6월 출시한 DLC '인 더 정글'은 약 두 달 만에 판매량 100만장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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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8496장' 슈퍼컴퓨터 한강, 12월 가동...세계 TOP 10 기대
최신 엔비디아 GPU(그래픽처리장치) 8496장을 탑재한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한강)가 오는 12월 가동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는 9일부터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를 활용할 산·학·연 연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슈퍼컴퓨터는 초고속 연산 컴퓨터로, 계산 속도가 일반 컴퓨터에 비해 수백에서 수천 배 빠르다.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과학기술 연구의 필수 인프라로 꼽힌다. 슈퍼컴 6호기는 CPU(중앙처리장치) 9936개와 더불어 엔비디아 'GH200' 등 최신 GPU 8496개를 탑재한 모델이다. 614페타플롭스(PF·1PF는 1초당 1000조번 연산할 수 있는 컴퓨터 성능)의 이론 성능과 205페타바이트(PB·1PB는 1024테라바이트)의 저장공간, 400Gbps 이상의 초고속 네트워크 성능을 갖췄다. 구축 후 전 세계에서 성능 순위 10위권 내에 등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관기관인 KISTI는 지난해 5월 슈퍼컴 제조사인 휴렛팩커드유한회사와 구축 계약을 체결해 8월 시스템 설치와 기본 점검을 완료해 현재 성능 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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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차움 센터에 AI 에이전트 도입 추진…"AX 역량 발휘"
LG씨엔에스가 차움 건강검진센터에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적용한다. 검진 이력 분석부터 △맞춤형 검사 추천 △결과 작성 △사후관리 안내까지 검진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LG CNS는 서울 강남구 차움 건강검진센터에서 차움·차헬스케어와 '지능형 검진센터 도입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배민 LG CNS 금융·공공사업부 전무와 김재화 차움 원장, 이준영 차헬스케어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차움 건강검진센터의 검진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는 PoC(개념검증)를 추진한다. LG CNS가 개발한 검진 업무 특화 AI 에이전트를 차움이 실제 검진 현장에 적용해 업무 효율성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LG CNS는 지난 1월 차바이오그룹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향후 차병원 검진센터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차움 건강검진센터는 과거 검진 이력과 상담 내역, 주치의 권고사항 등에 바탕해 이용자별 검진 항목을 맞춤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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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아이폰 D-1…삼성전자, '8세대·201g' 앞세워 기술력 과시
삼성전자가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를 하루 앞두고 8세대에 걸쳐 축적한 폴더블 기술력을 강조했다. 갤럭시 Z 폴드8의 무게를 201g(그램)까지 줄인 과정과 핵심 기술을 공개하며 폴더블 시장을 개척해온 기술 경쟁력을 부각했다. 삼성전자는 9일 뉴스룸에 '201g의 비밀…갤럭시 Z 폴드8이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폴드가 되기까지'라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2019년 첫 갤럭시 폴드부터 올해 갤럭시 Z 폴드8까지 무게를 줄여온 과정과 이를 가능하게 한 기술을 소개했다. 애플이 한국시간으로 오는 10일 새벽 2시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나온 콘텐츠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폴더블 시장에 처음 뛰어드는 애플과 달리 삼성전자는 2019년 첫 제품을 내놓은 이후 8세대까지 제품을 발전시켜왔다. 첫 갤럭시 폴드의 무게는 276g이었다. 이후 갤럭시 Z 폴드5 253g, 폴드6 239g, 폴드7 215g으로 줄었고 올해 폴드8은 201g까지 가벼워졌다. 폴드5와 비교하면 3세대 만에 52g을 덜어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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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고-라인야후 측, 2235억원 풋옵션 소송 항소심서 공방
룽고엔터테인먼트와 라인야후 측이 2235억원 규모의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풋옵션 행사 요건을 놓고 맞섰다. 9일 룽고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고등법원에서 룽고가 라인야후그룹 계열사 제트중간글로벌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항소심 첫 변론이 열렸다. 앵커에퀴티파트너스가 설립한 투자목적법인 룽고는 2018년 라인게임즈에 투자하고 2대 주주가 됐다. 룽고는 라인야후 측이 당시 체결한 주주간계약의 경업금지 및 사업기회 보장 조항을 위반했다며 2023년 풋옵션을 행사하고 소송을 제기했다. 1심은 계약 위반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풋옵션을 행사할 정도의 '중대한 위반'은 아니라며 룽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룽고 측은 항소심에서 계약서가 단순한 '위반'을 풋옵션 행사 사유로 정하고 있어 '중대한 위반'까지 요구한 1심 판단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라인야후 측은 라인게임즈가 얻었어야 할 구체적인 이익이 특정돼야 풋옵션 행사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룽고 측에 따르면 라인야후 측은 이날 문서제출명령 대상 자료를 임의로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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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비트고·0G, KBW2026 파트너 참여…AI·기관금융 논의
디지털자산 콘퍼런스 'KBW2026 with Upbit'에 업비트와 0G, BRV, 비트고(BitGo), 스테이블(Stable), 트리아(Tria) 등이 주요 스폰서로 참여한다. KBW2026 주최사 팩트블록은 이들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창업자들이 연사로 나서 AI 에이전트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관용 디지털자산 인프라 등 시장의 성장 방향을 논의한다고 9일 밝혔다. 업비트는 '프레젠팅 파트너'를 맡는다. 오경석 업비트 대표는 연사로 나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변화와 한국 시장의 역할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탈중앙화 AI 인프라 기업 0G와 글로벌 성장 투자 플랫폼 BRV는 '공식 컨퍼런스 파트너'로 참여한다. 마이클 하인리치 0G랩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에이전트 경제의 부상과 탈중앙화 인프라가 AI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한다. 0G는 검증 가능한 컴퓨팅과 프라이빗 추론, 탈중앙화 스토리지, AI 네이티브 블록체인을 결합한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다.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는 '공식 인스티튜셔널 스폰서'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