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KAIST(카이스트)가 13일 대전 본원 KI빌딩에서 '피지컬 AI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 카이스트는 오는 13일 제조·의료·국방·물류·일상에서 다양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피지컬 AI 플랫폼 연구·교육·창업 전략을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배충식 카이스트 총장은 이날 공경철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고 무대에 오른다. 공 교수는 웨어러블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의 창업자다. 로봇이 착용자의 움직임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정보를 분석해 알려주는 사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어떤 로봇을 만들 것인가'를 넘어 '다양한 로봇과 산업에 공통으로 필요한 기술은 무엇인가'에 대한 카이스트의 답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피지컬AI의 범위를 휴머노이드가 한정하지 않고, 여러 로봇과 산업에 공통으로 쓰일 플랫폼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KAIST 기계공학과와 전기및전자공학부 연구팀 5곳이 참여한다. △15kg 이상의 물건을 운반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박해원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 △조종석의 장치를 다루고 비행 정보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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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청소년 사진교육 20년 동행…'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 성료
니콘이미징코리아는 5일 서울 종로구 '더룸 탁트인'에서 '제20회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은 박건희문화재단이 2007년부터 주최·주관해온 청소년 대상 사진문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첫 행사부터 올해까지 20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했다. 매년 공모를 통해 청소년을 선발해 사진 교육과 작품 전시, 촬영 실습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학생 34명이 참가했다. 현직 사진작가와의 토크쇼와 작품 리뷰를 비롯해 야외 촬영 실습, 작가노트 작성법 교육 등이 진행됐다. 단순한 촬영 체험을 넘어 자신의 작품을 다른 참가자 및 사진작가와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 학생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시상식도 열렸다. '잃어가는 추억의 장소'를 출품한 표건우 학생이 다음주니어상을 받았다. 부상으로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 'Z fc 16-50 Kit'가 수여됐다.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리유저블백, 크리에이터 수첩, 스티커 등도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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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굴리는 1인 개발자?...게임업계 AI 파장
생성형 AI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소규모 게임사도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대형사 못지않은 개발력을 갖춰간다. NC AI는 소리의 디자인 과정을 AI 기술로 지원하는 플랫폼 '바르코 사운드'를 지난 2일 정식 출시했다. 단순히 소리를 찾아 소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고품질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창조하는 새로운 제작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게임 음악은 개발 과정에서 손이 많이 가는 분야다. 플레이 타임에 맞춰 반복 재생해야 하는데 곡이 끊기거나 갑자기 처음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설계해야 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음악이 실시간으로 전환되거나 긴장감이 고조되도록 입체적인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또 몇 시간씩 들어도 귀가 피로하지 않고 몰입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분위기를 살려야 하므로 작업 난도가 높다. 바르코 사운드는 세계 최초로 한 장면에 표현되는 여러 소리를 각각 구분하는 멀티트랙 사운드를 통해 자연스러운 소리의 생성과 정교한 편집이 가능하다. 또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비디오 프롬프트를 분석해 콘텐츠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생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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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음악 계약서에 'AI 조항'…"쓸 거면 미리 알려라"
게임 음악을 만드는 외주 작곡가가 생성형 AI를 썼다면 그 사실은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게 된다. 게임사가 이를 모르고 납품받으면 플랫폼 신고와 저작권 검증에 구멍이 생긴다. 이 위험을 납품 이후가 아니라 제작 단계부터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계약서에 나타났다. 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게임 프로젝트의 음악 외주계약에 '생성형 AI를 쓸 경우 발주사와 미리 협의하도록 하는 조건'이 반영됐다. AI로 만든 결과물에 저작권 문제가 생기면 외주사가 책임지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AI를 쓰지 않는 것은 게임음악 업계에서 '불문율'로 통했지만 계약조건에 명시된 사례는 드물다. 기존 계약은 납품된 음악이 '제3자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은 순수 창작물'임을 외주사가 보증하는 형태였다. 어떤 도구로 만들었는지보다 결과물에 문제가 없는지를 따지는 구조다. 새 조건은 관리 시점을 결과물에서 제작 과정으로 앞당겼다. 알리지 않으면 최종 음원만으로는 AI 사용 여부를 가려내기 어려워서다. 게임사가 AI 사용 사실을 미리 알면 그 결과물을 받을지, 사람이 다시 만들게 할지, 권리 검증을 더할지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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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중 4대는 소니…국내 풀프레임 미러리스 13년 연속 1위
소니가 올해 상반기 국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주력 제품인 '알파 7 V(A7M5)'와 '알파 7C II(A7C2)'가 나란히 판매량 1·2위에 오르며 시장을 이끌었다. 소니코리아는 2026년 상반기 국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수량 기준 40. 1%, 금액 기준 43. 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에서는 2014년부터 13년 연속 선두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12월 국내 출시된 A7M5가 약 반년 만에 상반기 풀프레임 카메라 판매량 1위에 올랐다. A7M5는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주력 라인인 A7 시리즈의 5세대 제품으로 사진과 영상 촬영을 모두 겨냥한 하이브리드 카메라다.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와 AF(자동초점) 기술 등을 앞세워 일반 사용자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공략하고 있다. A7M5는 지난달 24일 공개된 'EISA 어워드 2026-2027'에서도 '올해의 카메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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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개인 AI '키라', PC 넘어 스마트폰·워치로 확장
레노버가 개인용 AI(인공지능) 'Qira(키라)'를 PC에서 스마트폰·태블릿·웨어러블까지 확대한다. 지메일·슬랙·노션 등 외부 앱과도 연결해 여러 기기와 서비스에 흩어진 개인 정보를 하나의 AI가 이어받아 업무를 수행하는 '기기간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레노버는 4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 기간 중 '레노버 이노베이션 월드'를 열고 키라 적용 범위와 서비스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키라는 레노버와 모토로라의 호환 기기에서 연속적인 AI 경험을 제공하는 개인용 AI다. 지난 1월 CES 2026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현재 커머셜·컨슈머 제품군을 합쳐 80종 이상의 PC 구성과 일부 태블릿, 모토로라 스마트폰에 적용됐다. 지원 언어는 6개다. 이번에는 하드웨어 진입 장벽도 낮췄다. 키라 지원 PC 범위를 16GB 메모리 탑재 제품까지 확대한다. 레노버는 로컬 AI 모델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기기 자체에서 AI 연산을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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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 사업자, 10월12일까지 신규 암호키 반영하세요"
10월12일까지 도메인이름시스템(DNS) 사업자들은 신규 암호키를 반영해야 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가 오는 10월12일 오전 1시(대한민국 표준시 기준) 루트 존의 '도메인이름시스템 보안확장'(DNS Security Extension, DNSSEC) 키서명키(KSK)를 교체한다고 7일 안내했다. 이에 국내 캐시 도메인이름시스템(DNS) 서버 운영기관에 신규 암호키 적용 여부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10월12일까지 신규 암호키가 반영되지 않은 DNS 서버는 해당일 01시 이후 약 48시간 이내에 모든 도메인 주소 조회에 실패, 인터넷 서비스 접속 장애를 겪게 된다. 이에 인터넷서비스제공사업자(ISP) 등 DNS 운영기관은 신규 암호키 반영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특히 파워디엔에스(PowerDNS) 소프트웨어는 암호키 자동 갱신 기능이 없어,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기관은 신규 암호키가 반영된 버전(5. 2. 0)을 사용하고 있는지 우선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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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우주항공 분야 특화 장비 도입 검토할 외부 전문가 공모
우주항공청이 우주항공 분야 특화 장비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외부 전문가를 모집한다. 우주청은 다음달 8일까지 우주항공연구개발사업의 연구시설·장비 도입 심의를 맡을 '우주항공분야 연구시설·장비 심의위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심의 대상은 3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인 일반연구시설·장비 및 국가안보상 고도의 보안이 필요한 3000만원 이상의 보안연구시설·장비다. 모집 분야는 △국가연구시설장비 표준분류체계에 따른 광학·전자영상장비 △화합물전처리·분석장비 △기계가공·시험장비 △전기·전자장비 △데이터처리장비 △물리적측정장비 등 총 8개 분야다. 기타 분류가 어려운 분야의 경우 장비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의위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앞서 1일 우주청은 '우주항공청 소관 국가연구개발 시설·장비의 구축·관리 지침'을 제정·고시했다. 이번 구성할 심의위원회부터 해당 지침을 적용할 예정이다. 박훤 임무지원단장은 "연구시설·장비 구축 및 운영 과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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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카카오 독주 끝…서울 로보택시 운영권, 현대차·티머니모빌도 땄다
서울 자율주행 택시 호출 서비스를 2년간 홀로 운영해온 카카오모빌리티의 독주가 끝났다. 현대자동차와 티머니모빌리티가 운영권을 따내면서 서울 로보택시 플랫폼이 3사 경쟁 체제로 바뀐다. 7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운송플랫폼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카카오모빌리티 △현대자동차 △티머니모빌리티 등 3곳을 사업자로 선정하고 최근 각 사에 개별 통보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24일 접수를 마감해 27일 평가위원회를 열었다. 3사는 조만간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자사 플랫폼을 연계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서비스는 올해 연말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협약 체결일부터 2년간 자사 앱으로 서울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차의 예약·호출·배차·결제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행 데이터를 서울시와 연계한다. 2024년 공모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 한 곳만 선정돼 카카오T가 단독 운영해왔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부터 평가 85점 이상이면 복수 사업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방식을 바꿨다. 현대차는 재도전 끝에 처음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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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구독 2개는 기본…'스트림플레이션' 시대, SKB로 구독료 줄인다
최근 OTT(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발 '스트림플레이션'이 미디어 이용자들을 고민에 빠뜨리고 있다. 인기 드라마는 'A' OTT에, 내가 좋아하는 예능은 'B' OTT에, 아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C' OTT에 각각 흩어져 있어 보고 싶은 콘텐츠를 따라 여러 서비스를 구독하다 보면 매달 OTT 고정비 부담이 커지게 되는 것이다. SK브로드밴드는 이런 이용자들의 고민을 줄이기 위해 올인원 구독상품 'B tv+ max'를 활용한 새로운 미디어 시청 방식을 제안한다고 7일 밝혔다. 'B tv+ max'는 기존 B tv 월정액 상품 'B tv+'에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 콘텐츠를 더한 서비스다. 지상파, 종편, 케이블, 영화, 키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30만 편 이상의 콘텐츠와 B tv가 제공하는 실시간 채널 255개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IPTV 실시간 채널 요금(B tv ALL, 인터넷 결합 기준 월 1만6500원)에 월 6600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어 요금 경쟁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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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가 왔다" 젠슨 황도 선언…수능 만점 받은 GPT-6 아스트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오픈AI의 최신 AI(인공지능) 모델 'GPT-6 아스트라'를 두고 "AGI(범용인공지능)가 도래했다"고 선언했다. 수능 전 과목 만점과 복잡한 컴퓨터 작업 능력 등을 보여준 아스트라를 놓고 오픈AI에 이어 황 CEO도 AGI 시대의 시작에 힘을 실었다. 황 CEO는 7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GPT-6 아스트라는 10만개 이상의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 NVLink72를 기반으로 훈련됐다"며 "ChatGPT에서 o1을 거쳐 아스트라까지 4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AGI가 도래했다. 오픈AI 팀에 축하를 보낸다"며 "다음으로 GPU(그래픽처리장치) 40만개가 가동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오픈AI는 3일(현지시간) 아스트라를 정식 공개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X를 통해 "새로운 세대의 창업과 과학적 발견, 창작을 가능하게 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컴퓨터 사용과 전문 업무, 과학, 코딩, 사이버보안 등에서 세계 최고의 모델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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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프린팅 코리아, 글로벌테크놀로지와 프린팅 HW 개발 협력
HP프린팅 코리아가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글로벌테크놀로지와 프린팅 시스템 하드웨어 개발 협력을 강화한다. 기존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기술 지원부터 시작해 향후 프린팅 시스템의 '두뇌' 역할을 하는 차세대 메인 컨트롤러 공동 개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HP프린팅 코리아는 글로벌테크놀로지를 프린팅 시스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기술 지원 파트너로 선정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HP프린팅 코리아 연구개발 조직이 수행해 온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관련 기술 지원 업무를 글로벌테크놀로지가 전담한다. 양사는 전자 부품과 회로를 공동 설계·개발하고 AI(인공지능) 기반 기술 개발에도 협력한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프린팅 시스템의 PCA(회로기판) 설계 변경과 시제품 제작 등 제품 개발 과정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맡는다. 자체 엔지니어링 인력과 국내 협력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협력 영역을 차세대 메인 컨트롤러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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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구형이 직접 챙긴다…네이버웹툰, 작가 케어 강화
네이버웹툰이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작가 코칭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창작생활'의 일환으로 참여 작가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슬기로운 창작생활'은 네이버웹툰의 창작 생태계 지원 캠페인 '웹툰위드'의 일환으로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네이버웹툰은 완결 이후 차기작을 준비하는 작가들에게 강점 진단 및 워크숍, 소그룹 코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슬기로운 창작생활'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부터 오는 18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97명의 완결 작가들이 15개 팀으로 나뉘어 참가한다. 지난 4일 진행된 네트워킹 행사는 3개월간 팀별로 코칭 프로그램에 참여한 작가들이 프로그램 종료를 앞두고 다 함께 모여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슬기로운 창작생활' 참여 작가 66명이 참석했다. 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CEO 겸 창업자와 네이버웹툰 PD들도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저녁 식사 및 네트워킹 세션, 김준구 CEO와의 질의응답, 럭키 드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