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K-게임 디벨로퍼] ④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 유형석 총괄 디렉터 인터뷰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유럽과 북미에서 한국 게임의 존재감은 아직 미미하다. 그럼에도 순수 국내 개발로 유럽과 북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K게임들이 있다. 전 세계 게이머들을 사로잡은 K게임 개발자(Dev)들을 만나 비결을 들어본다. "호호백발 노인이 돼서도 '니케'라는 게임을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 개발을 총괄한 유형석 시프트업 디렉터의 얘기다. 니케는 모바일 플랫폼 건슈팅 액션 게임으로 서브컬처 장르인데도 글로벌 사전 예약자만 300만명에 달했다. 2022년 11월 출시 직후 서브컬처의 본고장 일본에서 1위, 미국에서 3위를 기록했다. 한마디로 '대박'을 터트렸다. 30일 강남 시프트업 본사에서 만난 유 디렉터는 "이 정도로 흥행에 성공할 것이라곤 예상 못했다"며 "출시 첫날 성과를 확인하고 안도하면서도 놀랐다"고 회상했다. 그는 니케와의 만남을 운명으로 표현했다. 유 디렉터는 시프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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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설 연휴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KT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그룹사와 함께 중소 협력사에게 총 915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KT는 납품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협력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를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저금리 상생협력펀드를 조성·운영하는 등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 KT 구매실장 이원준 전무는 "KT는 매년 명절 전 납품대금 조기지급을 통해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협력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설 명절을 맞아 윤리경영 실천 강화를 위한 '클린 KT 캠페인'을 시행한다.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와의 선물 수수를 전면 금지하고, 불가피하게 임직원에게 선물이 전달될 경우 발송인에게 거절 서한을 동봉해 반송하거나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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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설 연휴 '로밍패스' 신청하면 데이터 2배로"
LG유플러스는 오는 28일까지 로밍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만4000원(데이터 최대 17GB 제공) 이상 등급의 로밍패스를 신청하면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과 로밍 데이터 2배 혜택을 제공한다. 로밍패스에 가입한 후 U+공식온라인스토어의 이벤트 메뉴에서 '혜택받기'를 신청하면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기내 와이파이가 가능한 대한항공 기종에 탑승하는 고객에게만 이용권을 문자메시지로 전달된다. 로밍패스는 본인 포함 최대 5명이 나눠 쓸 수 있다. 최대 17GB를 제공하는 4만4000원 로밍패스 가입시, 1인당 3GB가 넘는 데이터를 1만 원 미만의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대한항공카드로 해외 가맹점(온·오프라인)에서 20만원 이상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대 15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U+공식온라인스토어 내 혜택 메뉴에서 혜택 대상 카드 및 가맹점을 확인하고 캐시백에 응모할 수 있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상품담당은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다양한 제휴처를 확대하고 고객경험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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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 첫 창업" 대기업 김 상무, '키즈토피아'로 홀로서기 이유는?
"50대에 대기업 보호막을 벗어나 창업하는 게 맞는지 끊임없이 질문했습니다. 주변 10명 중 8명은 말렸죠. " LG유플러스에서 28년간 신사업을 개발해온 김민구 상무가 '키즈토피아'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지난해 9월 인큐랩플러스를 창업하며 해당 서비스를 양도받은 것이다. LGU+가 선보인 4대 플랫폼 사업 중 첫 독립 사례다. 최근 대표로 변신한 그를 경기 판교 사무실에서 만났다. 김 대표는 "50대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게 쉽진 않았다"면서도 "통신사 부가서비스를 넘어 서비스 본연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글로벌로 확장하고 싶다는 갈증이 컸다"고 말했다. LGU+도 키즈토피아의 성공 가능성을 인정해 약 20%를 지분투자했다. 현재 액셀러레이터(AC)와 시드 투자도 논의 중이다. 키즈토피아는 동물원·공룡·숲·갯벌 등 다양한 체험관을 제공하는 '디지털 테마파크'다. 메타버스 열기가 한풀 꺾인 2023년 출시됐지만, 약 3년 만에 누적 가입자 240만명을 모았다. 절반 이상이 해외 사용자로, 구매력이 높은 미국·영국·말레이시아에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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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지식인 답변' 줄줄이 노출 '대참사'...네이버 대표, 공식 사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유명인의 과거 지식인 활동 내역이 노출된 지식인(iN) 서비스 업데이트 오류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최 대표는 6일 네이버 공지사항을 통해 "지난 3~4일 지식인 서비스 업데이트 후 인물정보 등록 이용자들의 과거 지식인 답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링크가 인물정보 검색 결과에 공개됐다"며 "이용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8시쯤 일부 유명인의 네이버 인물 정보에 '지식인 활동' 탭이 새로 생성됐다. 그동안 네이버는 의료인·법조인 등 지식인 전문가로 등록된 이용자에 한해 인물 정보에 지식인 활동을 노출해 왔다. 답변자의 전문성과 정보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었다. 그러나 이번 업데이트 과정에서 배우·운동선수·정치인·인플루언서 등 유명인의 인물 정보에도 과거 지식인 답변 기록이 함께 공개됐다. 일부 유명인은 인물 정보 등록을 위해 본인 참여 절차를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네이버 계정이 연동되며 과거 지식인 활동 내역까지 노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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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개발을 '시민의 언어'로…책·다큐·토크로 만난 K-우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6일 서울영화센터 상영관 1에서 '책으로 만나는 K-우주개발: 연구자, 시민, 그리고 정책'을 주제로 우주개발과 정책을 시민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누리호 발사 성공 이후 본격화되는 우주개발 흐름 속에서, 책과 다큐멘터리, 토크콘서트를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됐다. 윤지웅 STEPI 원장은 개회사에서 "우주개발은 전문가만의 성취가 아니라 국민 모두의 상상과 참여 속에서 함께 만들어가야 할 국가 미래 전략"이라며 "우주정책이 기술과 산업의 언어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언어로 소통될 때 사회적 공감과 지속성이 확보될 수 있다"고 말했다. 권현준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정책국장은 축사를 통해 "우주개발은 기술과 산업을 넘어 사회 전반의 이해와 참여 속에서 추진돼야 할 국가 정책 과제"라며 "오늘과 같은 포럼이 연구 현장의 논의와 시민의 시선을 연결하는 중요한 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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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충북 오송에 2700평 규모 'K-바이오스퀘어' 개소
KAIST(카이스트)가 충남 오송에 연면적 9000㎡(약 2700평) 규모의 바이오 연구 센터를 연다. 카이스트는 6일 충청북도, 청주시와 함께 '카이스트 바이오 스퀘어'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바이오 스퀘어는 바이오 기술을 중심으로 AI, 물리, 기계 등 다양한 학문을 다루는 융합 연구·교육 플랫폼이다. 서울대병원, 충북대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파킨슨병 치료제 등 노화 대응 R&D(연구·개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카이스트 바이오 스퀘어는 연면적 900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건물로 조성된다. 6월 건물 전체 리모델링을 거쳐 강의실, 교수 연구실, 오픈랩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바이오스퀘어는 카이스트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서울대병원 R&D 임상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참여하는 R&D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은 "카이스트의 역량을 총결집해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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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국내 스타트업-벤처 투자사 연결고리 만든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이 해외 실증에 성공한 특구기업을 국내 투자계와 연결한다. 특구재단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연구개발특구 글로벌 PoC(개념증명) 지원기업 투자자 밋업·파트너링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PoC 지원사업에 참여한 특구기업의 해외 실증 결과를 공유하고 실증 후 국내 투자 연계를 모색하는 자리로, 이날 특구기업 30여개 사를 비롯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아주IB투자 등 국내 벤처캐피털과 창업·투자 및 기술사업화 유관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글로벌 Poc지원 기업인 인네이처의 한세진 대표이사는 "지원사업을 통해 미국에서 실증을 진행하며 현지 반응을 확인했지만 이후 국내 투자 연계는 쉽지 않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투자자와 직접 만나 해외 실증 성과를 설명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고 했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북미와 유럽을 넘어 아시아 지역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해외 실증과 국내 투자,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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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실적 네이버, 커머스가 일등공신…"이달 쇼핑 에이전트 출격"
네이버(NAVER)가 또다시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2조350억원, 영업이익 2조208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 1%, 영업이익은 11. 6% 증가한 수치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서치플랫폼 매출이 전년 대비 5. 6% 증가한 4조1689억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매출은 전년 대비 26. 2% 증가한 3조6884억원이며 핀테크 매출은 전년 대비 12. 1% 증가한 1조6907억원이다. 콘텐츠 매출은 1조8992억원, 엔터프라이즈 매출은 5878억원으로 집계됐다. '탈팡(쿠팡 탈퇴)'으로 인한 반사이익이 두드러진 커머스 부문이 지난해 최대 실적을 이끈 일등 공신이다. 지난해 커머스 매출액은 네이버 최대 매출 부문인 서치플랫폼(검색광고 등)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스마트스토어 전체 거래액도 전년 대비 10% 확대됐다. 네이버는 N배송 인프라 확장 및 AI 개인화 고도화, 멤버십 혜택 확대를 통해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4분기 '탈팡' 효과 '톡톡'…커머스 매출 전년비 36% ↑━ 네이버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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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안 잡혀" 폰 들고 발동동...앱 끄고 길거리 영업 더 늘어날 수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택시 배회영업 수수료 부과 금지법'이 소비자 편익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6일 국회와 모빌리티 업계에 따르면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지난 2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안은 가맹택시가 배회영업이나 다른 호출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영업한 운임에 수수료를 부과하지 못하도록 했다. 업계에서는 '승차거부 없는 택시'를 목표로 도입된 가맹택시 제도의 취지가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맹택시 제도는 2021년 국토교통부가 '승차거부 없는 고품질 택시' 서비스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했다. 플랫폼사가 프랜차이즈 택시 브랜드를 만들고 자동배차 기능 등을 통해 승차거부 문제를 줄이겠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이번 법안으로 택시기사들이 배회영업을 할 경우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환경이 조성됐다. 앱을 끄고 길거리 영업에 나서는 사례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수요가 몰리는 연말·연초나 심야 시간대에 플랫폼 호출을 외면하는 운행이 늘 경우 호출앱 이용자 불편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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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최수연 "쇼핑 에이전트 이달 말 출시…AI 탭도 상반기 선보일 것"
최수연 네이버(NAVER) 대표가 6일 오전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쇼핑 에이전트는 CBT(클로즈베타테스트) 수준으로 이미 완성이 돼서 다음주부터 사내에서 진행할 예정이고 2월 말에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생성형 AI 경험을 대폭 반영한 AI 탭 역시 상반기 중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AI 기술 전략과 서비스 전략의 가장 중요한 점은 서비스 모델 구축부터 적용까지 네이버의 데이터 구축부터 검색 그리고 쇼핑 플레이스 전반에 걸쳐 밀접하게 결합해 있다는 점"이라며 "지난해 AI가 기여한 광고 매출 증가율 비중이 55% 수준이었다. 이 부분 역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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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확장·진화 원년"…쿠키런 멀티유니버스 본격 가동
데브시스터즈가 올해 핵심 키워드로 '확장'과 '진화'를 제시했다.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중심으로 장르와 플랫폼, 사업 영역을 넓혀 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6일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팬덤 확장 △장르·플랫폼 확장 △문화 확장 등 세 축을 중심으로 쿠키런 IP 전략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슈퍼 IP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쿠키런 IP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묶는 '쿠키런 유니버스' 전략도 본격 가동한다. 약 500종의 캐릭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멀티 유니버스 구조를 통해 신작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캐릭터 출시 비용을 낮추는 효율적 IP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핵심 타이틀인 '쿠키런: 킹덤'은 오는 3월 대서사 1막을 마무리하고 멀티 유니버스 구조의 2막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와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해 이용자가 캐릭터를 따라 여러 게임을 넘나드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작을 통한 장르·플랫폼 다변화도 추진한다. 오는 3월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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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설 앞두고 431억 조기 정산…최대 6일 먼저 지급
배달의민족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입점 업주에게 431억원 규모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명절 전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6일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이번 조기 정산은 배민1플러스, 오픈리스트, 배민포장주문, 장보기·쇼핑 등 배민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입점 파트너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기 정산이 적용되면 기존 일정보다 최대 6일 빠르게 대금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1일 발생한 주문 대금은 기존에는 설 연휴 이후인 19일에 정산됐지만, 이번 조치로 영업일 기준 이틀 뒤인 13일에 지급된다. 정산 금액과 입금 일정은 배민셀프서비스의 정산 내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민은 입점 업주 지원을 위한 정산 정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9년 4월 배달 플랫폼 최초로 일 정산 시스템을 도입했고, 2022년에는 정산 주기를 4일에서 3일로 단축했다.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에는 매년 정산 일정을 앞당겨 지급하고 있다. 최성길 우아한형제들 결제정산프로덕트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들의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올해도 조기 정산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사장님들이 영업에 집중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