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방송영상 콘텐츠는 국가전략산업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해졌습니다. 수출 성과가 늘어나고 국가 이미지를 개선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기여합니다. 그런데 겉으로는 잘 나가는 우리 산업이 왜 계속 어렵다고 얘기할까요?" 이성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는 31일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에서 열린 한국방송학회 세미나에서 방송영상산업의 현실을 이같이 진단했다. 이 교수는 "콘텐츠 제작비는 증가하는데 편성은 줄어들면서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이 위기에 처했다"고 설명했다. 시청 시간 감소와 유료방송가입자 수 정체로 광고 매출은 줄었는데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장으로 제작비는 증가하면서 사면초가에 처했다는 것. 이 교수는 규제 완화, 인센티브 제도 등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현행 제도는 콘텐츠 제작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가 부족하다 보니 아껴야 할 비용으로 인식된다"며 "콘텐츠 투자 세액 공제 등 제도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다른 토론자들도 입을 모았다.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은 "유료 방송 생태계 내 사업자들이 정부 규제로
최신 기사
-
"150만명 사전예약"…700만장 흥행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중국 출시
글로벌 누적 판매 700만장을 기록한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가오는 6일 중국에서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된다. 스팀에서 시작해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Xbox까지 확장한 흥행 IP가 모바일 중심 시장인 중국에 맞춰 플랫폼을 넓힌다.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라는 독보적 게임성과 유명 IP 컬래버레이션 DLC로 검증된 콘텐츠가 현지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쏠린다. 데이브는 낮에는 '블루홀'을 탐험하고 밤에는 초밥집을 운영하는 구조다. 탐험, 수집, 성장, 경영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진입 장벽은 낮고 몰입도는 높다. 출시 직후 메타크리틱 '머스트 플레이' 평가를 받았고, BAFTA 게임 어워즈 2024 '게임 디자인' 부문 수상, 스팀 어워드 2023 수상으로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중국 시장 환경도 우호적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중국 게임 매출의 약 73%가 모바일에서 나온다. 짧은 플레이 세션과 경영·성장 요소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가 트렌드다. 데이브의 구조가 모바일 이용 패턴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대전·세종 지역 방문…방송재난 안전상태 점검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대전·세종 지역을 방문해 강풍과 산불 등에 대비한 방송재난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방미통위는 김 위원장이 방미통위 대전분소, 한국방송공사(KBS) 계룡산 송신소, 세종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방미통위 대전분소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듣고 "지역 내 사업자와의 접점을 적극 확대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오후에는 대전 KBS 계룡산 송신소를 찾아 겨울철 강풍과 산불 등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와 송신 장비·진입로 등의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화재 등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하기 위한 무정전 전원장치(UPS)와 기타 전력공급 시설들의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산 송신소는 대전·세종·공주 일원에 HD TV (3개 채널), UHD TV(2개 채널), FM 라디오(3개 채널), DMB(1개 채널) 등을 지원하는 중요시설이다. 이후 김 위원장은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를 찾아 초등학생, 소방관 등 다양한 지역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 제작 교육에 직접 참여하는 등 미디어 교육 현장을 참관했다.
-
'알잘딱깔센' 앤트로픽에 '독파모'까지…SKT, AI 회사로 '레벨업'
SK텔레콤이 이동통신기업에서 AI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글로벌 AI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 지분 투자에, 정부 주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서 입증한 자체 기술력 덕분에 대외 이미지도 탈바꿈 중이다. 앤트로픽은 최근 자사 AI 모델의 업무용 모드인 '클로드 코워크'에 법률·영업·마케팅·데이터 분석 업무를 자동화하는 플러그인을 추가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클로드는 계약 검토, 기밀유지협약 등 문서 분류, 검색, 요약, 분석 등의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이에 톰슨로이터나, S&P 글로벌 등 글로벌 데이터 분석업체 역할이 축소되고,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AI 앤트로픽의 활약상에 SKT의 선견지명도 재평가받는 분위기다. SKT는 2023년 앤트로픽에 1억달러(약 1400억원)를 투자해 지분 2%를 확보했다. 당시 앤트로픽 기업가치는 50억달러 수준이었다. 현재는 3500억달러로 70배 가량 뛰었다. 다만 앤트로픽이 추가 투자를 받아 SKT의 지분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 0.
-
"사천이 어딘데…힘들겠다" 오태석 우주청장 공식 취임
"우주항공청(우주청) 출범 이후 준비해 온 주요 과제들을 이제는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핵심 과제들을 하나씩 차분하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오태석 신임 우주청장이 4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임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주청 직원이 모인 가운데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곳 경남 사천, 우주청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처럼 목표를 밝혔다. 그는 "우주청장으로 간다고 하니 근무지가 어디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사천입니다'라고 답하면 그다음엔 '거기가 어디냐'에서 '힘들겠다'로 이어지곤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장으로서 무엇보다 우주청을 공무원이 가장 일하고 싶은 최고의 직장으로 만들어 가는 데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모으고자 한다"고 했다. 또 "모든 조직의 핵심, 모든 전략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와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뢰가 제도로 뒷받침되지 않으면 조직은 결코 건강하게 운영되기 어렵다는 것을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절실히 느꼈다"고 했다.
-
'민간 주도' 잡음 끊이지 않는데…'제2막' 열린 우주청, 과제는
오태석 신임 우주항공청장이 4일 공식 취임했다. 오 청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우주청 출범 이후 준비해 온 주요 과제들을 이제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단계"라며 "우주항공을 국가 미래 전략 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자"고 했다. 오 청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을 역임하는 등 과학기술 정책·행정에 능통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국가 주도 우주 개발 사업에서 민간으로 넘어가는 초창기인 만큼, '정통 공무원' 출신의 새 청장 체제에서 우주청이 국내 우주항공 정책 총괄기관으로서 여러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본격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한다. 우주청 '역할론'은 2024년 차세대 발사체 지식재산권을 둘러싼 분쟁에서 한 차례 불거진 바 있다. 발사체 개발의 주도권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민간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이전하는 과정이었다. 지재권 소유를 두고 항우연과 한화에어로 간 갈등이 깊어지는 와중 우주청의 대응이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후 우주청은 항우연·한화에어로와 삼자 간담회를 여는 등 중재에 나섰다.
-
과기정통부, 6.4조 규모 R&D 주요 사업 설명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4일 건국대에서 '2026 과학기술 R&D(연구·개발) 정책·주요사업 설명회'를 열고 산학연 연구자 및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R&D(연구개발)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올해 35조5000억원 규모 정부 R&D 예산이 집행되는 가운데 과학기술 R&D에는 약 6조4000억원을 투입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2026 과학기술 R&D 추진 방향' 발표에서 "기초연구 안전망을 확대하고 전략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며 "특히 2026년에는 기본 연구 과제 2000개를 복원해 연구 안전망을 확충하는 한편, 기초연구 사업을 수혜율 중심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혜율은 이공 분야 전임교원 중 기초연구사업을 수혜한 연구자의 비율이다. 아울러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공공연구기관의 연구 성과가 확산할 수 있도록 기술 스케일업, 기술이전 지원, 실험실 창업 등에 적극 투자하겠다"고 했다.
-
네이버 '크림' 판매 수수료, 3월부터 오른다…3.5~4%→5.5~6%
네이버(NAVER)의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의 등급별 판매 수수료가 최대 6%까지 오른다. 대신 기본 수수료를 낮춰 많이 이용할수록 부담을 덜게 했다. 4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크림은 다음 달 2일부터 일반 제품의 등급별 판매 수수료를 기존 3. 5~4%에서 5. 5~6%로 상향 조정한다. 정산 금액 6000만원 이상의 레벨5 판매자가 5. 5%, 200만원 미만의 레벨1 판매자는 6%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프리미엄 제품 수수료는 그대로이며 기본 수수료는 5000원에서 2500원으로 낮아진다. 이번 조정은 수수료 체계 현실화와 함께 충성 고객의 록인(Lock-in) 효과도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크림은 서비스 초기 수수료 무료 정책 등 강력한 마케팅을 펼치면서 적자 상태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선 수수료 현실화가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게 고객 록인이다.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계속 붙잡아 둔다는 의미의 록인은 최근 플랫폼 기업들의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 배달의민족 등이 멤버십이라는 이름으로 자체 서비스를 촘촘히 연결해 이용자가 플랫폼을 떠나지 않고도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
국산 AI 반도체 밀착 지원 나선 과기정통부…공공조달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사업화를 위해 수요기관과 공급처를 한 자리에 모았다. NPU는 AI연산에 특화된 프로세서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한다는 장점이 있다. 과학기정통부는 수요 공공기관과 대학, NPU 팹리스 등 공급기업이 참석하는 'AI반도체 혁신조달 간담회'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AI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을 통해 '국가 AI 대전환과 연계한 대규모 수요·시장 창출'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당시 범정부 AI 전환 사업 등으로 초기시장 마중물을 제공하고 공공조달 등 국산 NPU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나라장터 등록, 혁신제품 지정, 시범구매 등 국산 NPU 공공조달 활성화를 지원하고 공공분야에서 수요·공급기관 간 NPU 활용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국산 AI반도체 공공조달 추진현황을 발표했고 한국조달연구원은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와 신청 가이드를 소개했다.
-
카카오엔터, KBO 삼성 라이온즈 굿즈 출시한다…스포츠 IP 확보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프로야구 구단 삼성 라이온즈와 MD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소속 선수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MD 기획·제작·유통·판매를 맡는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엔터는 삼성 라이온즈의 정체성과 세계관 등을 고려해 다채로운 MD 라인업을 선보인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레플리카 유니폼과 폴딩 방석, 와펜, 포토카드 파우치 등 경기장 안팎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구단의 정체성과 선수별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낸 특화 아이템은 물론 독창적인 IP(지적재산권) 컬래버 제품으로 희소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는 K팝, K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K컬처 팬들과 소통하며 축적한 팬덤 인사이트와 감각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야구 MD와는 또 다른 이색적이고 트렌디한 상품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스토어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획한다. 2월 중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의 온라인 팬 스토어 '베리즈샵'에 삼성 라이온즈 팀스토어를 오픈해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
인터넷기업협회 "은행 주도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진 반대"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지분 제한 추진과 은행 중심의 스테이블 코인 도입 움직임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냈다. 협회는 4일 성명서를 통해 "금융 당국의 시도에 대해 즉각 중단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협회는 "가상자산 시장은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 스타트업이 자본과 위험을 감수하며 일군 산업"이라며 "시장이 형성된 후 사후적으로 규제를 도입해 주식 강제 매각을 요구하는 것은 명백한 사유재산권 침해이자 법적 신뢰 보호의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협회는 "대주주 지분 강제 매각 시 기업가치 급락과 소액주주 피해, 경영 불확실성 확대 등 부작용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은행이 과반 지분(50%+1주)을 보유해야만 스테이블 코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은 혁신을 가로막는 기득권 보호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성공은 수요 확보와 혁신적 서비스 개발에 달려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IT 기업과 거래소 등 다양한 민간 혁신기업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
"1000만여개 소포 쏟아진다" 우체국, 설 맞이 비상근무 돌입
설 명절을 앞두고 1000만여개 소포우편물이 몰릴 상황에 대비해 우체국이 특별 소통·비상근무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6~20일을 '2026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특별소통 기간 전국에서 약 1232만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154만개로 지난해 설과 비슷한 수준이다. 우본은 이에 따라 전국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한다. 우본은 이 기간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한파와 폭설, 도로결빙 등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이에 특별소통 기간 전 우편 기계·전기 시설과 차량을 안전 매뉴얼에 따라 현장 점검했다. 또 기상특보 발효 상황에 따라 업무정지·신속한 대피 등 직원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설 명절 우편물을 국민에게 안전하게 배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시적 물량 폭증 등으로 일부 우편물 배달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국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숨어서 코인 거래해도 AI로 쫓는다...137억 투입해 '마약 장터' 다크웹 추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이 다크웹과 가상자산의 익명성을 악용한 온라인 마약 유통 범죄 관련 통합 마약 수사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4일 과기정통부는 경찰청과 협업해 2028년까지 3년간 '다크웹 및 가상자산 거래추적 연계 마약수사 통합시스템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년간 총 사업 규모는 137억2800만원이고, 올해 예산은 37억원 규모다. 다크웹은 접속을 위해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 웹으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접속자나 서버를 확인할 수 없다. 이에 개인정보나, 마약, 성착취물, 해킹정보 등 불법 정보가 유통되는 창구로 이용된다. 다크웹 국내 이용자는 나날이 증가해 2024년 한국 다크웹 일 평균 접속자 수는 6만명 이상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다크웹은 점조직 형태로 운영되는 마약 범죄 조직이 주로 거래하는 창구이기도 하다. 이에 다크웹을 효과적으로 추적하기 위한 부처 협업 기반의 단서 통합 및 첨단 수사 기술 개발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번 '다크웹 및 가상자산 거래추적 연계 마약수사 통합시스템 개발 사업'은 총 네 갈래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