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13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하갈동 49세 여성

용인시 13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하갈동 49세 여성

민승기 기자
2020.03.05 22:28

용인시에서 13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5일 발생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기흥구 하갈동 신안인스빌 1단지에 거주하는 49세 여성으로 군포시 봉성로 103 우리도료에 근무하는 직장인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5~26일 사이 몸살, 가래, 근육통, 소화불량, 변비를 앓아왔다. 이후 5일 오후 6시 군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밤 8시에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각각 양성판정을 받았다.

용인시는 이날 밤 9시15분 확진자 거주지 아파트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9시30분께 기흥구보건소에서 자택을 방문한 뒤 검체를 채취할 예정이다.

세부동선 및 접촉자 정보는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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