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에 정영훈 전 복지부 한의약정책관 임명

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에 정영훈 전 복지부 한의약정책관 임명

박미주 기자
2026.03.25 10:42
정영훈 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왼쪽)가 25일 열린 취임식에서 차순도 원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보건산업진흥원
정영훈 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왼쪽)가 25일 열린 취임식에서 차순도 원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5일 부로 정영훈 전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을 신임 기획이사(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 이사는 1966년생으로, 약 30년간 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 주요 보건의료 기관에서 공직을 수행해 온 행정 전문가다. 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을 비롯해 질병청 건강위해대응관, 감염병위기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정 이사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진흥원이 국가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중심기관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책 지원, 위기 대응, 협업 조정 및 경영혁신 등 전략적 기획 기능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정부·산업계·연구현장으로부터 신뢰받는 전문기관으로 지속 발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정 이사의 임기는 2028년 3월24일까지 2년이다.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 과정을 거쳐 차순도 보건산업진흥원장이 최종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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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 기자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 보건정책, 제약업계 등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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