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코즈, 피부 강화 기능성 화장품 미혼모·한부모 가정에 기부

바이오코즈, 피부 강화 기능성 화장품 미혼모·한부모 가정에 기부

정심교 기자
2025.06.05 14:00
바이오코즈글로벌코리아(대표 송혜령, 이하 BG)는 4일 자체 개발한 피부 강화 기능성 물질 SPM(Super Protein Multifunction)이 든 화장품 약 6400만원 상당을 미혼모, 한부모 가정에 기부했다. /사진=바이오코즈글로벌코리아
바이오코즈글로벌코리아(대표 송혜령, 이하 BG)는 4일 자체 개발한 피부 강화 기능성 물질 SPM(Super Protein Multifunction)이 든 화장품 약 6400만원 상당을 미혼모, 한부모 가정에 기부했다. /사진=바이오코즈글로벌코리아

피부 과학 기반 헬스케어 기업 ㈜바이오코즈글로벌코리아(대표 송혜령, 이하 BG)는 전날(4일) 자체 개발한 피부 강화 기능성 물질 SPM(Super Protein Multifunction)이 든 화장품 약 6400만원 상당을 미혼모, 한부모 가정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SPM은 BG의 오랜 연구 끝에 미국·한국 등 4개국에서 특허받은 독자 성분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트러블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능성 물질이다. SPM은 바이오코즈글로벌코리아의 과학자문위원장으로 몸담고 있고, 히알루론산(HA)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앤서니 신스키 MIT대 교수가 공동 개발했다. 세계보건기구(WHO) 흑색종 의장인 마틴 밈 하버드 메디컬 스쿨 교수가 SPM의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한 바 있다.

이번 기부는 국제개발협력 NGO인 지파운데이션 및 여성가족부 등록 비영리단체인 한국한부모가족복지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두 기관은 각각 미혼모 가정, 한부모 가정의 복지 증진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BG는 이들의 다양한 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 기여에 공감해 제품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부하는 제품은 BG의 피부 과학 기술이 집약된 대표 스킨케어 제품으로, 외부 자극에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고기능성 솔루션이다.

BG는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20년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는 기업으로, 글로벌 특허 성분 SPM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약·코스메슈티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송혜령 BG 대표는 "이번 사회공헌 활동으로, 돌봄이 필요한 더 많은 이들이 건강과 아름다움을 되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기업 철학 아래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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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교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바이오부 의료헬스팀장 정심교입니다. 차별화한 건강·의학 뉴스 보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現 머니투데이 바이오부 차장(의료헬스팀장) - 서울시의사회-한독 공동 선정 '사랑의 금십자상(제56회)' 수상(2025) - 대한의사협회-GC녹십자 공동 선정 'GC녹십자언론문화상(제46회)' 수상(2024) - 대한아동병원협회 '특별 언론사상'(2024) - 한국과학기자협회 '머크의학기사상' 수상(2023) - 대한이과학회 '귀의 날 언론인상' 수상(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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