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2026년 임원 인사…최연소 여성 임원 2명 배출

삼성바이오로직스, 2026년 임원 인사…최연소 여성 임원 2명 배출

김선아 기자
2025.11.25 11:39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 2명·상무 4명 등 6명 임원 승진…창립 이래 최연소 여성 임원 2명 배출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원 승진자. (왼쪽 상단부터)김희정 부사장, 정형남 부사장, 안소연 상무, 유동선 상무, 차영필 상무, 황준호 상무/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원 승진자. (왼쪽 상단부터)김희정 부사장, 정형남 부사장, 안소연 상무, 유동선 상무, 차영필 상무, 황준호 상무/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1,480,000원 ▼5,000 -0.34%)가 2026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해 부사장 2명과 상무 4명이 승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선 30대 여성 상무(안소연)와 40대 여성 부사장(김희정) 등 창립 이래 최연소 여성 임원 2명이 동시에 배출됐다.

이번 인사로 부사장에는 △신규 공장 램프업과 증가되는 생산 규모에도 안정적인 원료 의약품(DS) 생산체계를 이끌어 낸 김희정 부사장 △항체-약물접합체(ADC) 사업을 혁신적으로 주도하며 신규 서비스 론칭과 자체 항체 기술 개발을 통해 위탁개발(CDO)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정형남 부사장이 승진했다.

상무에는 △4공장 준공 후 안정화와 생산 공정 및 일정 관리 효율화를 통해 완전가동을 조기 달성하고 매출 확대에 기여한 안소연 상무 △제조 과학 및 기술(MSAT)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기술 이전 경쟁력 제고를 이끈 유동선 상무 △MES 고도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사업 운영 전반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차영필 상무와 황준호 상무가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인사가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 민첩한 의사결정 구조 확립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과 및 역량 기반 인사 원칙을 더욱 강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전사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원 승진 인사

◇부사장 승진 △김희정 △정형남

◇상무 승진(신규 임원) △안소연 △유동선 △차영필 △황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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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기자

안녕하세요. 바이오부 김선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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